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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Team - 고백하는 날 [single] (2011)
이젠 나와 웃어봐요 그대 맘을 활짝 열어요
좋아요 사랑해요 나 그대를 기다려요 이젠 나랑 웃어봐요 그대 맘을 활쫙 열어요 내 마음을 내 고백을 받아줘요 눈길부터 남 달랐어 다 알았어 너와의 첫 만남에서 터질듯한 심장과 내 말초신경을 되 살리는듯한 너의 매력에서 난 느꼈어 너로 향한 감정의 시작은 이건 한순간의 감정이 아님을 웬지 오늘이 안되면 아닐것 같아서 인사하고 돌아서는 네 이름을 불렀어(저기요!) 돌아서 너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난 바보 baby 맘보 lady 나는 오늘 웬지 천사를 만난것 같아 하늘이 준 단 한번의 기회인거 같아 아마 Hot한 남자 이제 좀더 따뜻한 남자가 되어 추위에 떠는 널 안아줘 baby 해뜨는 내일이 매일 기대되는 미소짓는 나날인 ma lady 할말은 많은데 자꾸 그 표현은 반대 널 보면 웃는데 넌 자꾸 내게 음흉하데 난 사랑에 소질이 없나봐 포기할래 그럼 어떻게 할래 생긴게 이런데 이런 날 외모로 판단은 하지 않아 너는 적어도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는걸 나는 알아 What U Know? Yeh 우린 시작에 불과해 서로가 닿진않았지만 이미 서로를 사랑해~ It`s you 이제껏 기다려온 나야 For you 이젠 말할래 i`m gonna be with U girl Why donn`t U be my girl friend 이젠 날 바라봐요 그리고 내 내손을 잡아요 그댈 향한 내 맘을 그대도 알고있나요 이젠 나랑 웃어봐요 그대 맘을 활쫙열어요 내마을 내 고백을 받아줘요 이젠 나와 웃어봐요 그대 맘을 활쫙열어요 좋아요 사랑해요 나 그대를 기다려요 이젠 나랑 웃어봐요 그대 맘을 활쫙열어요 내 마음을 내 고백을 받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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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By BCR - 귀여워 (Acoustic ver.) (2009)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저 달이 떠오를 땐 너와 나의 둘만의 약속 내 애기 그대와 둘만 아는 장소로 갔어 맑은 하늘의 별과 달이 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 만인의 연인인 그대와 나 서로는 둘만의 연인 소꿉장난 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 just like 그건 마치 하늘이 정해준 시간 쪼끔 모자란 나 그래서 배불뚝이 돼지라고 얘기해주는 우리 애기 Say, You make me crazy 배불뚝이 남자친구는 밥을 먹으면 잠들죠 (배불뚝이 여자친구는..그건 좀.. You so cute baby) 아무도 모르지만 그대는 나를 보면 윙크하죠 (내 눈에 뭐가 들어갔나 남들 앞에선 창피해 눈도 못 마주치는 애기)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yo! 힘내라고 싸주는 도시락의 만찬 용기를 얻어 내 꿈에 365를 더해 맞아 어서 빨리 Boo 그대와 내가 맘에 든 예쁜 집에서 살자 우리 애기 Can you feel it? 너와 나만의 매거진 니가 잠들 때 쓰는 나의 일기 매일 love is 아직은 공개 못하지만 애기와 매일 눈뜰 때 그때 그 책을 출판할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연애수필 그대는 나만의 종달새 나만 위해 노래 하죠 (그대는 나만의 아티스트 노래는 못해도 괜찮아 You make me crazy) 그대는 나만의 노래방 항상 행복하게 하죠 (슬픈 사랑노래는 절대 부르지 않을게 행복은 가까이 I can feel your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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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By BCR - 귀여워 (Acoustic ver.) (2009)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저 달이 떠오를 땐 너와 나의 둘만의 약속 내 애기 그대와 둘만 아는 장소로 갔어 맑은 하늘의 별과 달이 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 만인의 연인인 그대와 나 서로는 둘만의 연인 소꿉장난 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 just like 그건 마치 하늘이 정해준 시간 쪼끔 모자란 나 그래서 배불뚝이 돼지라고 얘기해주는 우리 애기 Say, You make me crazy 배불뚝이 남자친구는 밥을 먹으면 잠들죠 (배불뚝이 여자친구는..그건 좀.. You so cute baby) 아무도 모르지만 그대는 나를 보면 윙크하죠 (내 눈에 뭐가 들어갔나 남들 앞에선 창피해 눈도 못 마주치는 애기)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yo! 힘내라고 싸주는 도시락의 만찬 용기를 얻어 내 꿈에 365를 더해 맞아 어서 빨리 Boo 그대와 내가 맘에 든 예쁜 집에서 살자 우리 애기 Can you feel it? 너와 나만의 매거진 니가 잠들 때 쓰는 나의 일기 매일 love is 아직은 공개 못하지만 애기와 매일 눈뜰 때 그때 그 책을 출판할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연애수필 그대는 나만의 종달새 나만 위해 노래 하죠 (그대는 나만의 아티스트 노래는 못해도 괜찮아 You make me crazy) 그대는 나만의 노래방 항상 행복하게 하죠 (슬픈 사랑노래는 절대 부르지 않을게 행복은 가까이 I can feel your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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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By BCR - 7th Rap ＆ Blues` Take1 [single] (2009)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저 달이 떠오를 땐 너와 나의 둘만의 약속 내 애기 그대와 둘만 아는 장소로 갔어 맑은 하늘의 별과 달이 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 만인의 연인인 그대와 나 서로는 둘만의 연인 소꿉장난 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 just like 그건 마치 하늘이 정해준 시간 쪼끔 모자란 나 그래서 배불뚝이 돼지라고 얘기해주는 우리 애기 Say, You make me crazy 배불뚝이 남자친구는 밥을 먹으면 잠들죠 (배불뚝이 여자친구는..그건 좀.. You so cute baby) 아무도 모르지만 그대는 나를 보면 윙크하죠 (내 눈에 뭐가 들어갔나 남들 앞에선 창피해 눈도 못 마주치는 애기)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yo! 힘내라고 싸주는 도시락의 만찬 용기를 얻어 내 꿈에 365를 더해 맞아 어서 빨리 Boo 그대와 내가 맘에 든 예쁜 집에서 살자 우리 애기 Can you feel it? 너와 나만의 매거진 니가 잠들 때 쓰는 나의 일기 매일 love is 아직은 공개 못하지만 애기와 매일 눈뜰 때 그때 그 책을 출판할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연애수필 그대는 나만의 종달새 나만 위해 노래 하죠 (그대는 나만의 아티스트 노래는 못해도 괜찮아 You make me crazy) 그대는 나만의 노래방 항상 행복하게 하죠 (슬픈 사랑노래는 절대 부르지 않을게 행복은 가까이 I can feel your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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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By BCR - 7th Rap ＆ Blues` Take1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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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don't giva damn what you say
on the fly Yo mic check 검사 One Two 잘 들리면 지금부터 시작 할게 나의 친구 들어봐 너와 나의 차이 그게 바로 너와 나의 차이 굵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법 진리란 만들어 내기 나름인 걸 절대적으로 생각하진 마 상대적으로 생각을 가져봐 혹시나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내 생각이 적중 귀 기우려 집중 인생의 슬픔 아픔은 나에게 주는 작은 행복의 기쁨 yo 세상이 네게 주어진 길은 너무나도 많아 그 중에 하나만 선택해서 달려가봐 수많은 길들 중에 하나 그것이 my way we got a big trouble day B 비속을 홀로 걸어나가다 C 시간은 지금 뿐인데 R 알만한 사람들은 외치겠지 B to tha C to tha R Rock on B 비좁은 길을 걸어나가다 C 시간은 지금 뿐인데 R 알만한 사람들은 외치겠지 B to tha C to tha R That's right 넌 왜 네 멋대로 한다는데 i don't giva damn what you say 난 왜 내 멋대로 한다는데 on the fly 넌 왜 네 멋대로 한다는데 i don't giva damn what you say 난 왜 내 멋대로 한다는데 on the fly 내게도 비싼 자존심 있는데 비슷한 것들 있는데 그렇게 불만이 많아 그러면 술 많이 마셔 그렇게 추남이 라면 도무지 이 세상 쿨 가이라며 외칠 사람 누구 그대는 구두 너네는 부츠 우리는 뭐죠 저마다 각자의 스타일을 정하다 넌 왜 젓가락질을 못하니 난 왜 저 강아지를 못 타니 넌 왜 포장지를 못 싸니 난 왜 이런 쓸데없는 랩을 한다니 줏데 없는 내는 망나니 아니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해도 나에겐 자신감이 있거든 봐 내겐 갑진 맘이 피거든 So Gimme one more time 내 삶의 값진 노 하우 B 비속을 홀로 걸어나가다 C 시간은 지금 뿐인데 R 알만한 사람들은 외치겠지 B to tha C to tha R Rock on B 비좁은 길을 걸어나가다 C 시간은 지금 뿐인데 R 알만한 사람들은 외치겠지 B to tha C to tha R That's right 넌 왜 네 멋대로 한다는데 i don't giva damn what you say 난 왜 내 멋대로 한다는데 on the fly 넌 왜 네 멋대로 한다는데 i don't giva damn what you say 난 왜 내 멋대로 한다는데 on the fly we are the bcr one more time hit you back you been missing now we gon break it just right now with something new we are the bcr one more time hit you back you been missing now we gon break it just right now with something new 넌 왜 네 멋대로 한다는데 i don't giva damn what you say 난 왜 내 멋대로 한다는데 on the fly 넌 왜 네 멋대로 한다는데 i don't giva damn what you say 난 왜 내 멋대로 한다는데 on the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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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acJoc - Love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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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acJoc - Love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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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cJoc - Love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8)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verse1 내 한몸 가눌수 없이 쓰러져 헤메이다 외진 곳 한국 이라는 곳에 홀로 남아 험악한 사막 높고 높은 산을 건너 또 다시 바다 이런게 인생이라 말하며 어머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살이처럼 시들어가는 내 모습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한탄하는 내 가식에 어디서 부터 어긋나 버린지도 모른채 지속되는 내 삶 썩을데로 썩은 내 몸둥아리 한줌의 지푸라기 끄트머리 라도 잡으며 통곡했지 도대체 신은 어딨냐고 내게 희망은 어디있냐고 물으며 오늘도 이렇게 눈을 감고 왜냐고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의미는 무언지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도 타다만 담배 한개피와 내 남은 인생과 비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왜 그렇게 밖에 못했었던가 이제와 나 후회를 해도 소용은 없지만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가슴이 아팠니 비굴한 세상이 무엇을 준대도 그래도 나는 그대 사랑만은 가슴에 묻을께요 믿어요 그대가 내게 가르쳐준 삶에 대한 지혜 자식에 대한 기대를 위해 비참한 현실을 피해 날 데리고 떠난 이국의 땅 나에게 주어진 제2의 삶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서울 제3의삶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왜 그렇게 밖에 못했었던가 이제와 나 후회를 해도 소용은 없지만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가슴이 아팠니 비굴한 세상이 무엇을 준대도 그래도 나는 그대 사랑만은 가슴에 묻을께요 믿어요 그대가 내게 가르쳐준 삶에 대한 지혜 자식에 대한 기대를 위해 비참한 현실을 피해 날 데리고 떠난 이국의 땅 나에게 주어진 제2의 삶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서울 제3의삶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정말 미안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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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cJoc - Education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7)
대책없는 교육제도에게 fuck you 정신나간 그들에에에게 fuck you 썩은급식 먹인놈에에게 fuck you 성적위주 교육제도에에 fuck you 조까지마 아무런 변화도 없잖아 제길 목을 조르는 개새끼들에게 fuck you 이젠 됐어 우리를 가르키지마 우리 길을 막는 자들에에에게 fuck you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그들의 피눈물은 피를 부르는 살인의 씨 like a gangsta shit fucking 좆됐어 그때 그래야만했어 괴롭힌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겨워 살려 달라는 말은 듣지로 않은체 너를 모른체 했던 학교는 모두다 fuck that fuck yo school fuck yo 대책 없는 쓰레기 교육제도에게 fuck you 대책없는 교육제도에게 fuck you 정신나간 그들에에에게 fuck you 썩은급식 먹인놈에에게 fuck you 성적위주 교육제도에에 fuck you 조까지마 아무런 변화도 없잖아 제길 목을 조르는 개새끼들에게 fuck you 이젠 됐어 우리를 가르키지마 우리 길을 막는 자들에에에게 fuck you oye gabron escuha mi palabra ese cuando tu lo come la comida que esta podrida te lo va sufrira nunca me confias hijo de la puta madre te lo voy a matarrrr 너같으면 먹을래 한참 클 나이인데 학교 급식이 문제 때문에 학생들은 어제 식중독으로 병원신세 그새 빼돌린 급식비로 니 자식들은 만세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그들에게에에에게 fuck you 대책없는 교육제도에게 fuck you 정신나간 그들에에에게 fuck you 썩은급식 먹인놈에에게 fuck you 성적위주 교육제도에에 fuck you 조까지마 아무런 변화도 없잖아 제길 목을 조르는 개새끼들에게 fuck you 이젠 됐어 우리를 가르키지마 우리 길을 막는 자들에에에게 fuck you 학교에선 배울것은 없고 친구는 서로를 괴롭히고 학교 급식은 식중독 우리가 무엇을 보고 배우겠어 낯선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that some full shit 대책없는 교육제도에게 fuck you 정신나간 그들에에에게 fuck you 썩은급식 먹인놈에에게 fuck you 성적위주 교육제도에에 fuck you 조까지마 아무런 변화도 없잖아 제길 목을 조르는 개새끼들에게 fuck you 이젠 됐어 우리를 가르키지마 우리 길을 막는 자들에에에게 fuck you 대책없는 교육제도에게 fuck you 정신나간 그들에에에게 fuck you 썩은급식 먹인놈에에게 fuck you 성적위주 교육제도에에 fuck you 조까지마 아무런 변화도 없잖아 제길 목을 조르는 개새끼들에게 fuck you 이젠 됐어 우리를 가르키지마 우리 길을 막는 자들에에에게 fuc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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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acJoc - Education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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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acJoc - Education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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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cJoc - Education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7)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여기왔어 레게머리 진짜죽여 댕기머리 진짜죽여 아줌마머리 진짜죽여 빨강머리 파란머리 진짜죽여 빡빡머리 진짜죽여 댕기머리 진짜죽여 아줌마머리 진짜죽여 콘로우 레이어드 진짜죽여 오늘아침 학교엔 두발을 단속 하는날 내 가슴 콩닥콩닥 콩알만 해져 아뿔사 가는날이 장날 오늘이 그날 머리미는 날 내 제삿날 앞머리는 마빡이 style 새로운 style 귀밑머리는 몽실이 style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알지 하루 아침에 난 영구머리 되버리지 나는 봤소 rollercoster 같은 속도로 나는 봤소 밀린 머리는 고속도로 나는 봤소 선생님은 미용사요 대박난 그 머리를 창조해줬소 학생은 학생답게 공부하겠어 아무 상관 없는 그런 것들로 목을 졸라서 좋을게 뭐있어 우린 그땐 그랬어 오늘 만은 여기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겠어 i guess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것은 이 세상에 하나없고 여기 너나 나나 얘나 게나 어딜가나 모두 똑같은 머리들을 하고들 있잖아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면 댕기머리 진짜죽여 댕기머리로 정해야지 이런일이 왜 청결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마 요즘 샴프 린스 너무 독해 기생충 완폐 레게머리 진짜죽여 댕기머리 진짜죽여 아줌마머리 진짜죽여 빨강머리 파란머리 진짜죽여 빡빡머리 진짜죽여 댕기머리 진짜죽여 아줌마머리 진짜죽여 콘로우 레이어드 진짜죽여 갑자기 생각났어 나 학교 다닐때 그때 얘기가 머리가 길다고 학교 교문에서 학주에게 머리를 휘어잡혀 좌로 30도 우로 40도 팽개처진 머리와 쓰라린 내 가슴 창피해 모두가 나를 쳐다보네 지금은 볼수 없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가끔은 볼수도 있다는 이야기 옛 일본의 제도를 그대로 이어 받아 드리는것은 그만둬 새로운 세상으로 let it go Stop it 우리들 좀 내비둬 두발과 두뇌는 상관이 없거든 수많은 소리들이 외치고 있거든 모든 어른들이 정해놓은 틀 안에서도 희망을 찾아 날아가 학생은 학생답게 공부하겠어 아무 상관 없는 그런 것들로 목을 졸라서 좋을게 뭐있어 우린 그땐 그랬어 오늘 만은 여기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겠어 난 젊은 감각의 인재들이 많은 스타일의 경험을 하길 바래 난 젊은 감각의 인재들이 많은 다향성을 배우기를 바래 난 젊은 감각의 인재들이 많은 스타일의 경험을 하길 바래 난 한국의 학교도 미술 음악 체육이 제대로 인정받길 바래 나는 바래 레게머리 진짜죽여 댕기머리 진짜죽여 아줌마머리 진짜죽여 빨강머리 파란머리 진짜죽여 빡빡머리 진짜죽여 댕기머리 진짜죽여 아줌마머리 진짜죽여 콘로우 레이어드 진짜죽여 학생은 학생답게 공부하겠어 아무 상관 없는 그런 것들로 목을 졸라서 좋을게 뭐있어 우린 그땐 그랬어 오늘 만은 여기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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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cJoc - Education Innovation [digital single] (2007)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i see 죽음의 문턱을 넘어야만 했던 이유 슬피 흐르는피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 i call that 학교란 창살에 출석부 죄인의 명단에 올라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죄수 선생은 간수 똑같은 부류 no sirve 감투 교육은 실수 투성의 사수 대책없는 질주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갈길은 정해진 길로 원하던 자신의 꿈은 한줌의 재로 좆까지마 자신의 진로는 네비게이션 korean education damn fuckn situation 이젠 됐어 희생된 그들을 생각해 그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 걸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어느 늦은 밤 내 친구는 손목을 그엇어 떨어지는 성적을 올리긴 글러서 나에게 보냈던 문자메세지 100개 어린 나이에 감당할수 없었던 실패 후에 고해 영혼의 노래 내가 불러줄께 미친 성적위주의 교육자들은 따라부르지 못하게 성적이 몇등 떨어졌다고 하든 우리는 너에 대해서 실망하거나 깔보지않아 삐뚤어진 어른들의 가치관이 우리의 목을 조르는것 뿐 그래서 스스로 목을매는 기분 차라리 미쳐 날 뛰지 그랬어 너 하나 죽음으로 세상은 변하지가 않아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대학이라는 포장지에 포장되 미래를 보장 모순된 사상 속에 살아가는 이상 나 그대로 가만히 여기 지켜볼 수는 없어 나 자만한 자들의 자책 받아내겠어 그보다 앞서 소중한 영혼을 바쳐 깊은 상처 짊어진 이들에게 이 노래를 바쳐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가질수 있는 작은행복 그것을 느껴봐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내 삶속에 현실보다 따뜻해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손목을 그었어 그들의 피를 더럽힌 자들은 모두 Shut up fuck Up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손목을 그었어 이것봐 이것이 대한민국의 교육제도 motha fucka 손목을 그었어 흐르는 피는 흐릿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보다 투명해 Oye gabron sierra la boca tendejo de mierda OK oK Listen up 입시제도 fuck u 교육부 fuck u too 교육부장관 fuck u too all yo mother fuck fuck u too 재능과 상관없이 성적으로만 평가하는 사람들도 fuck u too all yo mother fuckrssss fuck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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