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다함께 이젠 일상에서 벗어나 우릴 부르는 저 바다로 푸른 수평선의 꿈을 꾸며 설레는 마음은 벌써 해변으로 날아가 불꽃놀이의 폭죽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어 시원한 바람을 따라 달리는 열차 스쳐지나는 Landscape 모두의 소망을 담은 하나의 멜로디 노래해 어쩌면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함께 하는 시간들은 마치 기적과도 같은 인연인걸 never forget special time 언제까지나 돌아보며 미소 지을수 있는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지 수평선 너머 그 어딘가 함께 달려갈거야 맨발로 걸었던 따스한 모래의 감촉과 파라솔 아래서 나눴던 기분좋은 이야기들 시원히 부서지던 파도조차 작게 속삭이는 여름밤 통기타 아르페지오 선율에 맞춰서 노래해 가끔은 서투르지만 조그만 용기를 내봐 가슴 속에 담긴 솔직한 이야길 조심스레 never forget I'm your side 언제까지나 너의 곁을 항상 지켜줄테니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해 수평선 너머 그 어딘가 함께 달려갈거야 있잖아 어쩌면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함께 하는 시간들은 마치 꿈결과도 같은 운명인걸 never forget precious time 언제까지나 돌아보며 미소 지을수 있는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지 수평선 너머 그 어딘가 함께 달려갈거야 손을잡고서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차가운 눈물의 panora-ma 흐려지는 과거를 바라보던 창문은 하나 둘 깨어지고 비춰지지 않은 공간에 거부할 수 없는 현실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지쳐버린 아이처럼 쓰러지네 돌아 갈 수 없는 길을 원하고 또 원하는 건 왜인가 망설이지 않아 미래가 다시 눈을 뜨는 지금 절망의 열쇠를 태우는 My Passion 한걸음 씩 멸망의 그림잔 점점 더 가까워오지만 가져간 숙명의 대가 멈춰선 싸움의 이유를 깨닫고 사라진 시간을 이 손으로 되찾을 때 다시 웃을 수 있기를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사소한 오해의 Testimony 흐려지는 미소와 마주하던 가면은 하나 씩 벗겨지고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 싸늘해져버린 현실들이 끊임없이 가슴 속 깊은 곳을 가시처럼 자극하네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달리고 또 달려온건 왜인가 망설이지 않아 미래는 단지 눈앞에 있을 뿐 절망의 불길을 태우는 My Passion 한걸음씩 진실의 그림잔 점점 더 멀어져가지만 잃었던 순간의 맹세 시작된 싸움의 의미를 깨닫고 사라진 기억을 이 손으로 되찾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절망의 열쇠를 태우는 My Passion 한걸음씩 멸망의 그림잔 점점 더 가까워오지만 마지막 아픔의 대가 나약한 두발의 의지를 빼앗고 나아갈 용기를 이 손으로 되새길 때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자연스레 볼을 물들이는 햇살의 끝이 살며시 내리면 나란히 서 있는 선명한 그림을 반드시 그려낼거라고 믿었어 고개를 살짝 올려보면 언제든 다시 기억할 수 있게 수줍은 고백 전하는 씨앗을 심으면 온 세상으로 퍼져 가 반짝거리는 여름 냇가 시원하게 적셔오는 물 소리를 차근차근 밟아가는 발자국 자리에 조그만 기쁨이 있어 기억하는 건 이 마음이 간직하던 두 사람만의 실루엣 그 여름의 추억들에 등을 보이는 건 안되는 걸지도 몰라 어쩐지 아직 난 전하지 못해 진심어렸던 그 날의 Precious mind 아마도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어서 말할 수 있을까 소중한 첫 느낌을 담아 흘려보내는 그 날의 기억은 수줍은 고백 전하는 씨앗이 자라나 온 세상에 가득해 반짝거리는 별바라기 뛰어노는 아이처럼 하나하나 되새기는 발자국 자리에 조그만 기쁨이 있어 어쩐지 아직 난 말하지 못해 진심어렸던 그 날의 Fairy Dream 아마도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어서 말할 수 있을까 소중한 첫 느낌을 담아 이어보내는 그 날의 떨림은 수줍은 마음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두근거리게 할꺼야 있는그대로 그래 대답해 봐 이대론 앞에 나아갈 수 없어 말할수있잖아 용기를 낸다면 망설임 모두 다 날려버릴꺼야 자연스럽게 볼을 물들이는 햇살의 끝이 살며시 내리면 나란히 서있는 선명한 그림을 반드시 그려낼거라고 믿었어 고개를 살짝 올려보면 언제든 다시 기억할 수 있단 서로의 믿음 전하는 씨앗을 심으면 온 세상으로 퍼져가
꿈 속에 바라본 하늘이 너무나 포근해서 나 조차 모르게 눈을 감고서 끌어 안았죠 잠들면 키작은 하늘이 이렇게나 가까운데 왜 내겐 따스한 공기마저 허락지 않을까요 어린 시절의 꼬마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자랐지만 아직도 마냥 높기만 해 속상한 발 끝만 내려보고 있죠 사실은 닿지 않는 거리 란 걸 알고 있는데 고개들면 볼 수 있는 게 더 많다는 것도 아나요? 그래 그렇죠 작은 생각 차이로 세상 빛은 모두 바뀔 수 있어 이퀄라이져 일데시벨 올리면 새 리듬이 꿈을 두드립니다 괜찮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시작부터 마음 속에 있으니 작은 키라도 빛이 될 너의 꿈은 하늘까지 라고 말해주세요 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아무리 둘러 보아도 그 안에 품었던 햇살마저 남기지 않았어요 어린 시절의 꼬마는 시간이 흐른만큼 자랐기에 세상의 많은 부분을 알아가며 겁이 늘어가는 거겠죠 어쩌면 닿지 않는 거리라서 움츠렸는데 가슴펴면 볼 수 있는 게 더 많다는 것도 아나요? 그래 그렇죠 작은 생각 차이로 세상 빛은 모두 바뀔 수 있어 이퀄라이져 일데시벨 올리면 새 리듬이 꿈을 두드립니다 괜찮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시작부터 마음 속에 있으니 작은 키라도 빛이 될 너의 꿈은 하늘까지 라고 말해주세요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없을 때엔 실바람에 눈을 감아 이제는 무엇도 해낼 자신이 있다고 하늘 위로 전하는 마법 누구나 한번 겪어가는 일인 걸 서두르지 말고 다시 시작해 어떤 미래도 꿈을 꾸는 나에겐 날아오를 지평선이랍니다 괜찮아요 망설이지 않아요 시작부터 마음 속에 있으니 작은 키라도 빛이 될 나의 꿈은 하늘까지 라고 말해줄께요
아무도 오지 않는 이 곳에 나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열릴 저편의 문을 향해서 하지만 현실속의 내 모습 환상속에 비추어진 미래 헤매임의 끝에 서있을 수 밖에 더이상 어디에도 기댈 수 없지만 마지막 희망을 잡기 위해 나는 오늘도 눈을 감고 꿈을 꿔 이젠 조금씩 나아질거야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차라리 그게 더 나으니까 매일매일을 보내야만 해 하루하루를 버텨야 해 마음속의 눈물이 내 손을 적신다해도 상처입고 쓰러진 내 앞에 다가와주길 기다렸어 달빛에 나타난 부서진 그림자 어두운 내 맘을 파고든 그 빛이 두려워져서 아무리 크게 외쳐보아도 돌아오는 건 차갑게 식은 눈물일 뿐 어두운 방 안을 비추는 그 빛이 두려워져서 외롭게 홀로 울게 된다면 나의 곁에는 항상 네가 있어주기를 아무도 올 수 없는 이 곳에 나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햇빛이 들어올 저 창문을 하지만 현실속의 내 모습 희미해진 머릿속의 기억 헤매임의 끝에 서있을 수 밖에 더이상 어디에도 기댈 수 없지만 마지막 희망을 잡기 위해 나는 오늘도 눈을 감고 꿈을 꿔 이젠 조금씩 나아질거야 고요함속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지만 차라리 이게 더 편하니까 매일매일을 보내야만 해 하루하루를 버텨야 해 내 손위에 떨어진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다 지쳐 쓰러진 나에게 웃음을 주길 기다렸어 달빛에 드러난 검은색 그림자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자유가 두려워져서 외롭게 홀로 기다린대도 나의 곁에는 항상 네가 있어주겠지 바라고 또 바라던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어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어 꿈 속이라면 이루어낼 수 있을테니 어두운 방 안을 비추는 그 빛이 두려워져서 외롭게 홀로 울게 되어도 나의 곁에는 항상 네가 있어주겠지 바라고 또 바라던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어 눈을 감고서 꿈꾸던 미래 꿈 속이라면 이루어낼 수 있을테니
지금 생각해냈어 그래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오래전 둘이서 불렀었던 아무도 모르는 멜로디♪ 좀더 생각해내요 맞아요!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않는 한번더 불러줘(hi hi!) 듣고싶은걸♪ 미리보기 없기야 따라하기 없기야 우리둘이서 만들어낸 멜로딘걸♬ 하 · 나 · 둘 부르면? (hi hi!) love symphony ! 둘 · 이 · 서 입맞추는 (hi hi!) kissing fall in love ! 어라라? 입술에 kiss me all night★!! 이대로 내게 kiss me all right☆!! 시간이 멈춰버려도 좋아! I looking my angel★☆★☆!! (It's all right!!) 이세상 하나 뿐인걸 반·짝·반·짝 멜로디들은 두근두근 거리는 두사람의 심포니♡♥ 또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나에게 주었던 작은 편지에서 『정말로 좋은걸♡ p.s 잊지않을게!』 라고 했잖아요 어라? 두손은 뺨을 감싸, 두 눈이 마주쳐요 두사람 그대로 시간이 멈추나봐! 하 · 나 · 둘 부르면? (hi hi!) love symphony ! 둘 · 이 · 서 입맞추는 (hi hi!) kissing fall in love ! 어라라? 입술에 kiss me all night★!! 이대로 내게 kiss me all right☆!! 시간이 멈춰버려도 좋아! I looking my angel★☆★☆!! (It's all right!!) 이세상 하나 뿐인걸 반·짝·반·짝 멜로디들은 두근두근 거리는 두사람의 심포니♡♥ 조 · 그 · 만 멜로디, love symphony ! 커 · 다 · 란 마음들이 하나씩 모여 어라라? 입술에 kiss me all night★!! 이대로 내게 kiss me all right☆!! 시간이 멈춰버려도 좋아! I looking my angel★☆★☆!! 걱정마 우리 잡은 손 어쩌다 놓쳐 버린대도 언제나 두근두근 폭신폭신 조그만 심포니♡♥ 하 · 나 · 둘 부르면? 둘 · 이 · 서 입맞추는! kissing fall in LOVE kissing fall in L·O·V·E♡
오후는 매일 안-녕을 하며 물든 해를 감추고 발걸음, 희미한 노래소리 맞춰 따라가 '나 혼자 외롭고싶지는 않아' 몇 번을 다짐했던 말 울리지 않는 메아리 속에 더 끌어안은 눈물 돌아온 텅 빈 방안 고요히 그 누군가 내게 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 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시작은 어렵지도 멀지도 않을꺼라 내게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질 그 하늘과 이 별들과 끝나지 않을 소중함이 가슴 속에 숨을 쉴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지켜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울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당당히 일어서는 너를 저 하늘에 기도해 서랍 안에 들어있던 핸드폰 꺼내들었어 누구와도 얘기 할 자신이 생긴 난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 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 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내 안에 힘이되는 멜로디 This is my hopeful Song
왠지 말야 심심하고 무지 지루해질 때 너에게만 주고 싶은 우리 노랠 들어봐 특별하다는 건 생각하면 이뤄지는 법 왜 자꾸만 이유없이 시계만 쳐다보죠 무슨일로 내려앉은 어깨 힘이 없나요 노노노 자꾸자꾸 한숨쉬면 좋지 않아요 평범한 날에도 우리에게 오면 스페셜♡ 알고 있죠 누구라도 가끔 슬럼프 또 매일매일 무엇을 할까 고민인걸 그럴 때엔 힘겹게 말 안해도 우리가 옆에서 손 꼭 잡고 함께 있어줄께 모두 다 Lohoohoo 다 Lohoohoo 노래를 하는 거예요 믿을 수 없이 즐거운 일일꺼야 자, 큰소리로! 다 같이 Lohoohoo 다 Lohoohoo 서로가 하나되어 부른 노래 특별한 내일을 기다리는 오늘 하루 종일 맑음 아니 벌써 얼마 지났다고 고개를 숙이죠 갑작스레 머리 아플 일이 생긴건가요 노노노 그렇다고 손 깨물면 버릇 들어요 알려줬잖아요 우리에게 와서 충전하는 법♡ 자꾸자꾸 실수투성일까 딜레마 더 잘하려면 어떡해야 할지 고민하는 그럴 때엔 웅크려 있지 말고 우리의 에너지 가득 담긴 노랠 들으면 돼 모두 다 Lohoohoo 다 Lohoohoo 노래를 하는 거예요 믿을 수 없이 즐거운 일일꺼야 자, 큰소리로! 다 같이 Lohoohoo 다 Lohoohoo 서로가 하나되어 부른 노래 특별한 내일을 기다리는 오늘 하루 종일 맑음 우리 작은 노래로 말하는 아직도 못다한 얘기 사실 너무 고마워 우릴 보며 힘을 내 준 모두에게 두 팔 가볍게 손 올려서 콧노래 흥얼 거리고 손뼉을 치며 리듬을 타도 좋아 어렵지 않죠? 모두 다 Lohoohoo 다 Lohoohoo 노래를 하는 거예요 믿을 수 없이 즐거운 일일꺼야 자, 큰소리로! 다 같이 Lohoohoo 다 Lohoohoo 서로가 하나되어 부른 노래 특별한 오늘을 기다리는 나의 하루 종일 맑음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자그마한 기적속에서 웃음지을 수 있다면 이 노래에 언제나 우린 함께야
매일 눈을 뜨면 반복되는 하루 이젠 평범해진 햇살도 식상해 언제까지 혼자만의 열쇠를 찾을 거야? 한 번 타오르다 꺼진 불꽃처럼 모든 시간들이 정해진 것처럼 언제부터 그런 규칙 가지려고 한 거야? 넓은 가슴속의 잠든 열정들을 누구나 한 번쯤 깨워줘야 해 (Awake for skies up to high) 눈부신 하늘에 만질 수 없던 커다란 꿈을 (We love, We love blue sky) 모두가 힘을 합쳐 날개 활짝 피어 혼자가 절대 아니야 (Ha- Ha- neverend) 때때로 힘들어 눈물이 흐른다면 거리로 나서봐 (I love, I love blue world ) 무거운 마음속에 비친 너의 걱정 이젠 날려 버리고 (I wish neverend yeah) 두려워 마 이젠 네게 우리들이 있잖아 We can fly (We can fly) 매일 눈을 뜨면 반복되는 하루 항상 똑같은 거울 속의 그 모습 이제라도 너의 길을 시작하지 않을래? 한 번 시도하다 지쳐버린 채로 그저 넘어지는 것이 당연한 듯 포기하고 제자리에 쓰러지진 않았니? 헛된 욕심들과 지나친 자신감 어린아이로 남아 있지는 말아줘 (Awake for skies up to high) 눈부신 하늘에 만질 수 없던 커다란 꿈을 (We love, We love blue sky) 모두가 힘을 합쳐 날개 활짝 피어 혼자가 절대 아니야 (Ha- Ha- neverend) 어제의 모습과 최고의 미래들을 하늘에 그려봐 (I love, I love blue world ) 잃었던 자존심도 편지 한 장처럼 다시 써보는 거야 (I wish neverend yeah) 부드럽고 강한 마음 언제라도 잊지 마 We have sky 너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 많은 게 아냐 (Until, until the end) 꿈이라는 건 혼자 이뤄낼 수 있는 것이 아니야 (Ha- Ha- neverend) 소망의 창문을 하나둘씩 열어봐 뜨거운 정열은 (Love you, love you as sky high) 모이면 모일수록 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갈 수 있어 (Ha- Ha- neverend yeah) 무엇보다 지금 네겐 우리들이 함께 해 You can fly We can fly We have sky (We have sky)
마지막 잡고 있던 그 손을 놓아버릴 때 그 바보 같은 물음에 다시 빠져버릴 때 나는 다시 눈을 감아 보이지 않도록 얼어붙은 시간 속에 난 몸을 던져버리네 움직이지도 않는 검은 밤을 지나 몽환의 숲을 걸어 So do I, for awaking from endless night 깨어나 비록 눈뜰 수 없다 해도 뱉어진 숨결 흩어져버리는 멈춘 시간에 깨어 있어도 꿈꾸는 시간 속에 멈춰버렸던 검은 밤 갇혀 있네 바라보아도 모르고 믿었던 바랬던 돌아갈 길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해도 꿈꾸기에 나는 다시 눈을 뜨고 스스로를 옭아매고 얼어붙은 시간 속에 난 몸을 던져버리네 움직이지도 않는 검은 밤을 지나 몽환의 숲을 걸어 So do I, for awaking from endless night 깨어나 비록 눈뜰 수 없다 해도 뱉어진 숨결 흩어져버리는 멈춘 시간에 깨어 있어도 꿈꾸는 시간 속에 멈춰버렸던 검은 밤 갇혀 있네 바라보아도 모르고 믿었던 바랬던 돌아갈 길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해도 꿈꾸기에 이젠 잠들 수도 없으니 깨지도 않을 테니 I say good night to me Ah, your howling night Ah, My howling dream 「 당신이 아무리 꿈을 꾸어도 그 기억은 현실이 아닌 것 」 「 그것이 밤에 꾸는 것이라도 눈을 뜨는 순간 없었던 것 」 「그것이 인생을 건 꿈이라도 가슴에 묘비를 세우는 순간 죽은 것 」 깨어 있어도 꿈꾸는 시간 속에 멈춰버렸던 검은 밤 갇혀 있네 바라보아도 모르고 믿었던 바랬던 돌아갈 길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해도 꿈꾸기에 I'm calling from howling night I'm calling from howling dream it's so long 이젠 잠들 수도 없으니 깨지도 않을 테니 I say good night to me To dream's inside... To dream's inside... To dream's inside... To dream's inside... 이런 꿈에서 깨어나지 않도록
어두운 밤하늘 아래서 속삭이듯이 그대가 다가와 잠들어버린 마음에 늘 함께였던 듯한 미소로 장난스런 말들로 눈이 부시도록 비추어주던 그날 어릴 적 꿈속에 그려왔던 이야기 속의 주인공처럼 영원히 행복하게 남고 싶어 잃어버린 채로 계속 찾아왔던 소중한 그 무언가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끌어안을 수 있다면 마음속의 작은 용기 그대에게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눈물 속의 작은 달빛이 두 사람을 비추지 않아도 아직은 어린 마음에 갇혀 다가가지 못하고 멈춰선 채로 그댈 바라본 걸까 어릴 적 꿈결에 들려온 이야기 잃어버린 우리들의 무언가를 찾아 부서져 버린다 해도 이 길의 끝이 보여도 지나간 시간의 추억을 믿을게 잃어버린 채로 계속 찾아왔던 소중한 그 무언가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끌어안을 수 있다면 마음속의 작은 소망 그대에게 이제는 말해줄게요 눈물 속의 작은 달빛이 이젠 빛나지 않아도
시원하게 다가오는 바람 속에 실려왔던 그 목소리 예전처럼 더 이상은 그것조차 그리워할 순 없지만 손을 뻗어 지난날의 너에게로 달려갈 수만 있다면 어제처럼 울지만은 않을 것 같아 저 높은 하늘 속을 떠다니는 구름들같이 I get lost again and you have never seen 새하얀 기억들 속에서 그대와의 추억을 난 떠올려봐 언제나 함께 있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나를 향한 답은 나오지 않아 나 혼자 남아 헤매일 뿐이야 함께했던 사진 속의 추억처럼 환하게 웃고 싶지만 그때처럼 미소 짓진 못할 것 같아 어두운 밤하늘을 비춰주는 저 별빛같이 My heart is shine with the memories with you gave me a light 내 앞에 놓인 길을 후회한다 해도··· 마지막까지, 끝까지 갈 테니까 새하얀 기억들 속에서 그대와의 추억을 난 잊고 있어 이제는 그저 과거로만 남아있기에 새로운 기억들을 앞으로는 만들어 나갈 거야 네 곁에 없는 지금도 소중한
어릴 적의 꿈들은 한 장의 사진처럼 하나의 그저 추억이지만 그때 가졌던 너의 순수한 마음은 항상 끝까지 지켜줘 어제의 힘든 일 모두 털어내 현실 속에선 그저 열정만이 필요할 뿐 답답한 마음의 창문 열어 눈부신 태양 아래서 저 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며 작은 두근거림을 느껴봐 그토록 한결같이 소망하던 그때의 꿈은 언젠가 네 손에 쥐어질 테니 가슴 아픈 시간은 한 권의 일기처럼 하나의 그저 기록이지만 그때 새겨둔 작은 다짐은 너에게 강한 용기가 될 테니 순간의 좌절은 금방 잊혀져 남게 되는 건 그저 작아지는 목소리일 뿐 조그만 가능성에도 몸을 던져봐 해낼 수 있어 저 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며 작은 두근거림을 느껴봐 그토록 한결같이 소망하던 그때의 꿈은 언젠가 네 손에 쥐어질 테니 한 장씩 지난날을 넘겨보며 작은 마음의 상자 열어봐 그토록 한결같이 간직하던 소중한 용기 그것은 네 꿈을 이뤄줄 테니 그것은 네 꿈을 지켜줄 테니
멀어지는 저편에 소리쳐도 닿을 수 없어요 기나긴 밤을 지새 여기까지 왔는데도 어두워진 밤길을 달려봐도 찾을 수 없어요 내 앞에 놓인 이 길이 나의 대답인가요 하룻밤 꿈과 함께 돌아갈 수 없어도 모든 걸 잃고서 사라져 버려도 소중했던 기억과 지키고 싶었던 한 가지 깨어나지 않는 꿈속을 함께 달려가고 싶어요 지쳐버린 눈물을 흘려서도 얻을 수 없어요 내 앞에 놓인 이 길을 홀로 걸어야 해요 하룻밤 꿈으로 남아버린다고 해도 뒤돌아 남는 건 후회뿐이라도 가슴 깊이 품었던 이루고 싶었던 한 가지 깨어나지 않는 꿈속을 이젠 뛰어넘고 싶어요 소중했던 기억과 지워낼 수 없는 소원을 향해 달려가고 싶어요 지난 길을 걸어온 수많은 시간들 모두가 꿈으로만 남지 않도록 함께 달려가고 싶어요 가슴 깊이 품었던 이루고 싶었던 모든 것 깨어나지 않는 꿈속을 이젠 뛰어넘고 싶어요
Find the sunshine to wander free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creepy sleep on tonight hah- yes, this is true we're growing tired and time stands still before I passed the door and left me blinded the silent light believes the blue sky you it flies away if you can't fly, break through the red sky the "hopeless line" Finally, we found the sunshine when I feel the stream Everlasting gaze Find the sunshine to wander free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creepy sleep on tonight and ever the white night it too lightful be rays I through the night sky and day forever
크나큰 미래 향해 나아가는 소망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인걸 난 꿈꾸고 있었어 blooming on my stage 이 작은 세계 속에 내 꿈을 담고 싶었어 나의 꿈, 나를 바라보는 꿈 스테이지를 바라보는 내 모습 이루어질 수 있는 꿈은, 이루어지는 그 순간 찬란한 빛은 자기 색을 잃겠지 나에게 꿈이 있기에 나는 빛날 수 있어 그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크나큰 미래 향해 나아가는 소망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인걸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너만의 노래 너의 마음 속에 가득한 melody 난 지키고 싶었어 never leave from my dream 이 작은 세계 속의 내 꿈을 끌어안은 채 나의 꿈, 나를 바라보던 꿈 실현시켜 보답해 주고 싶었어 아무런 의지도 없이 주저하기만 한다면 실현되는 건 아무것도 없겠지... 크나큰 미래 향해 나아가는 소망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인걸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너만의 노래 너의 마음 속에 가득한 melody 크나큰 미래 향해 나아가는 소망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인걸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너만의 노래. 너의 마음 속에 가득한... 너의 작은 서랍 속 짙은 파란색 연필로 그리어낸 세상과 같이 걸어갈 동행자의 미소 찬란한 지표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 이 세상 가장 즐거운 melody 네 안에 잠든 작은 나침반을 깨우고 너의 지표를 찾을 수 있길...
그곳을 향해서 그늘수풀을 지나서 바람이 내게 말했던 그 파도 소리와 달빛을 따라서 기나긴 밤을 지나서 언제까지나 그곳에 와닿을 수 있게 날아가줘 멀리 날아가줘 멀리x2 언제부터인지 내게로 찾아온 그 생각에 잠겨 시들어만 갔던 고목에서부터 손길을 놓쳐 추풍의 낙엽 으스러진 바위 사이로 흘러가는 물길 따라 발길을 돌리네 아득해져 가는 태양에 궂은 비를 피해 내게로 떨어지지 않게 손을 내밀어줘 그곳을 향해서 그늘수풀을 지나서 바람이 내게 말했던 그 파도 소리와 달빛을 따라서 기나긴 밤을 지나서 언제까지나 그곳에 와닿을 수 있게 날아가줘 멀리 태풍의 손길 없어질 때까지 올라가 볼 수조차 없던 끝자락까지 날아가 아득해져 가는 태양에 궂은 비를 피해 내게로 떨어지지 않게 손을 내밀어줘 그곳을 향해서 그늘수풀을 지나서 바람이 내게 말했던 그 파도 소리와 달빛을 따라서 기나긴 밤을 지나서 언제까지나 그곳에 와닿을 수 있게 날아가줘 멀리 날아가줘 멀리x2
영업시간 일주일에 24시간 연중무휴 슈크림과 치즈케이크를 팔지요 빨간날과 토요일은 정기휴무일 화요일도 쉬고 싶은날은 쉬어요 오늘의 특별 메뉴는 달콤한 초코크림빵 사랑과 우정과 용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당신에게 행복한 기분을 한가득 채워줄 이곳은 마음을 담아 구워낸 빵을 파는 난니쿠빵집 한조각 손을 댄다면 이미 빠져나올 순 없는 걸 딸기맛 한 입에 즐거운 마음도 하나 빙글빙글 반짝반짝 돌고돌아 날아갈거야 오늘 하루도 최고로 달콤한 날을 작은 마법을 여기 당신께 보여드려요 어서오세요
닫기 전 특별세일은 달콤한 딸기케이크 사랑과 희망과 미래를 가득 담았습니다 당신에게 행복한 기분을 한가득 채워줄 이곳은 마음을 담아 구워낸 빵을 파는 난니쿠빵집 한 조각 손을 댄다면 이미 빠져나올 순 없는 걸 딸기맛 한 입에 즐거운 마음도 하나 빙글빙글 반짝반짝 돌고돌아 날아갈거야 오늘 하루도 최고로 달콤한 날을 작은 마법을 여기 당신께 보여드려요 어 서 오 세 요
한 조각 손을 댄다면 이미 빠져나올 순 없는 걸 딸기맛 한 입에 즐거운 마음도 하나 빙글빙글 반짝반짝 돌고돌아 날고있어 오늘 하루도 최고로 달콤한 날을 작은 마법을 여기 당신께 보여드려요 어서오세요 오늘은 모두 함께 떠나요
아무도 볼 수 없는 커다란 거짓말 속에 갇혀 모두 조금씩 사라져가요 거울 속에 비친 세상처럼 그저 또 다른 꿈인걸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조그만 상자속 그림조각들에 붙잡히는 사람들 누구도 떠날 수 없어요 그곳에서 공상조차 현실이 되는 곳 모두가 꿈을 꾸어요 그대 자신마저도 ready-mode 단지 환상뿐이죠 아무것도 만질 수 없는 나라 사로잡힌 그대 현실마저도 뛰어넘은 곳에 조그만 상자의 안 그 너머로 사라지는 모습들 누구도 떠날 수 없어요 그 안에서 공상조차 현실이 되는 곳 모두가 꿈을 꾸어요 그대 자신마저도 ready-mode 단지 환상뿐이죠 공상조차 현실이 되는 곳 모두가 꿈을 꾸어요 그대 자신마저도 ready-mode 단지 환상뿐이죠 공상조차 현실이 되는 곳 모두가 꿈을 꾸어요 그대 자신마저도 ready-mode 단지 환상뿐이죠 공상조차 현실이 되는 곳 꿈을 꾸고 있나요 그대 자신마저도 ready-mode 단지 환상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