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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
from Kcent - Special No.1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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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cent - Special No.1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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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cent - Special No.1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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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도깨비 - Monster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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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Another Day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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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Another Day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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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cent - Dance Party (2009)
새하얗게 꾸며진 거리들
반짝이는 저 회색빛 조명들 그 거리에 홀로 앉아 하늘을 쳐다보네 왜 저기 저 새들은 내 옆에 앉지 않을까 내 옆에 웃는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인상 짓는 이 뿌연 도시 너무도 지루해 (외쳐봐) 크게 외쳐 ABC 너의 숨소리가 들리니 높게 지친 어깨를 펼쳐 더 높이 네 꿈을 날아 올리는 거야 사람들이 보는 저 TV라는 네모상자 화면에 비춰진 화려함에 유혹된 눈동자 그 안에 유혹에 늪에 빠져 들어버려 현실을 잃어가 they just making a star 화려한 조명들 화려한 보석들도 날 채울 수는 없어 너의 눈만 채우네 내 옆에 웃는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인상 짓는 이 뿌연 도시 너무도 지루해 (외쳐봐) 크게 외쳐 ABC 너의 숨소리가 들리니 높게 지친 어깨를 펼쳐 더 높이 네 꿈을 날아 올리는 거야(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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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it's the dacated of decadence life
h 티니 world you got see the world 올해난 28 애송이랩퍼 한살 더 먹을수록 왜 이렇게 주름이 늘어 마이크는 무겁고 어깨는 더 무거워져 남들보다 가사를 뱉기가 더 숨이 가퍼 life is one shot 인생은 한방이란 인생의 역전을 꿈꿔왔었던 난 어리석은 dreamer i used to be a drummer and i used to lover her 추억들과 난 이렇게 늙어가고 있어 그러던 어느날 군에서 만난 2년에 인생에서 만난 최고로 값진 인연에 k c & t m c i born into the MC 우린 함께 마이크를 잡고 외쳐 check the one two three 사랑한 친구들과 함께 자라며 느낀 poverty 살기위해 그 누군가를 짓밞아야했던 robbery i really wanna cover it 그들은 나의 방패니 오늘도 그들을 위해 외쳐 welcome to the htiny everybody wanna jam lock tham out everybody wanna get a house warm them up you know my songs lead to watck'em out everybody gonna cheak it out everybody wanna jam lock tham out everybody wanna get a house warm them up you know my songs lead to watck'em out everybody gonna cheak it out 이제 막 20살이 갓 넘은 소년 이국땅에 와서 일한지도 벌써 몇년 오늘도 돈을 찾아 길거리를 두리번 거려 한치앞도 모르는 이국땅에서 새기회를 찾아다녀 하지만 범죄도 항상 그의 뒤를 따라다녀 매일 일하지만 배고픔에 늘 허우적 거려 결국 그가 삶에 싸워가며 대항하며 발버둥쳐 얻은거란건 5파운드와 인종파별 쌓여가는 걱정에 늘어간 마리화나 그만큼 세상에 분노가 더 커져만가 그래도 아무도 그를 돌봐주려 하지 않아 그렇게 그의 모든 분노가 터질 찰나 어느날 친구들과 찾은 에메랄드 케슬 우겸다짐으로 생긴 흑인과의 battle 그때 그의 모든 꿈들이 차디차져 내 친구 도메이크 i love ya rest in peace everybody wanna jam lock tham out everybody wanna get a house warm them up you know my songs lead to watck'em out everybody gonna cheak it out everybody wanna jam lock tham out everybody wanna get a house warm them up you know my songs lead to watck'em out everybody gonna cheak it out i remember when we imagined our life we talked about whose gonna be your wife and into the night i beted you'd not have nobody on your bed and we were arguing all day 그렇게 순수하고 재미났던 우리의 memory 모든곡이 히트할거라 외치던 야망찼던 dream 우린 영원한 한 team 우리가 그린 그림도 언젠간 뜨겠지 소나기 같던 추억속 열병에 밤새도록 마시던 소주 10병에 첫사랑이 지나간 이뜨거운 열병에 짙한 향수가 비와같이 젖어드네 40 million peaple too many rappers n' MC LOOK AT ME NOW do you get me wrong now 소신있게 우리가 만든길로 걸어가자 단지 믿어봐 h tiny world let's make to break the law everybody wanna jam lock tham out everybody wanna get a house warm them up you know my songs lead to watck'em out everybody gonna cheak it out everybody wanna jam lock tham out everybody wanna get a house warm them up you know my songs lead to watck'em out everybody gonna cheak i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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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오늘도 날 깨우는 이 빌어먹을
알람소리같은자리 멜로디 7시 해는 중천에 떠올라 내 눈을 비추지 멍에가 낀 내방 거울 속에 비춰진 내모습 내모습이 왜이리 딱하니 희미하게 낀 거울에 나를 닦으니 말끔히 노래하는 내가 서있지 그것은 내가 만든 또 다른 나 H티니 그래 그건 나의 새 이름 내면에 내 신음 울분을 토해가는 내열정의 기름 한 방울씩 쏟아져가는 나의 리듬 내 몸을 연소시켜가는 나의 믿음 하지만 서투른 아직은 낯설은 이 무대는 점점 더 내어깨를 짓눌러 그래 난 여전히 내 전신을 억눌러 그대도 내일은 다를 거라고 나는 믿어 when i disappear whole my life. i'll give you my life take me when i'm gone when I sing on the stage. i feel like a butterfly. i can see somebody who's fussing about me. every time i think about it. and i lose myself in this music day by the day. i ask me why. who am i? what am i? am i alive? what's that mic? what you crying? whatever, i'm just a regaler guy. 그래 난 이 길속에 내길을가 이런 날 이해 못해 모두 미쳤다고 만해 가족조차 내게 평범한 가정이나 가지라 보채 이렇게 다가온 현실 앞에 내가 택한 거라곤 고작 도피에 도태 친구들의 신뢰마저 저버린 난 선택할 여지 없는 곳으로 가게 됐지 군대 그리고 제대 후 유학 생활 속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보고싶었네 그래서 난 다시 시작해 스틱이 아닌 마이크 잡고 새롭게 시작해 난 끝까지 이대로 갈래 수많은 사잇갈래 가 와도 나를 덮쳐도 난 절대로 포기 못해 다시 만난 Realline 그들의 신뢰 두 번 다신 난 그들을 저버리진 못해 that's why i'm here through the many years. 이것이 내가 만든 H티니 불같은 열정 when i disappear whole my life. i'll give you my life take me when i'm gone when I sing on the stage. i feel like a butterfly. i can see somebody who's fussing about me. every time i think about it. and i lose myself in this music day by the day. i ask me why. who am i? what am i? am i alive? what's that mic? what you crying? whatever, i'm just a reguler guy. 그래 난 이길속에 내길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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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힘들었던 그 4년 전
네게 버려졌던 내 모든 기억 빌어먹게 가난했던 그 시절 i still sing like this fuck the world i loved this girl but i hated this girld 통째로 내 모든 걸 삼켜 버린 걸 그나마 나를 지금까지 지탱해준 건 네가 만들어 준 이 분노인 걸 가진 거 없던 나 몸부림치던 나 주머니에 천 원짜리 조차 없던 날 넌 내게와 아침을 챙겨와 다정하게 웃던 널 기억해 even now 어느 추운 날 마지막으로 본 네 얼굴을 기억해 난 사랑했어 난 모든 걸 다 주고 싶었지 you know it now 난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만약 내 몸이 부서진다 해도 끝까지 이대로 나아갈 거야 내가 지켜왔던 꿈 널 위해 I'm still sitting here to look at you picture 아직도 내 눈엔 눈물이 맺혀 남자답게 억지로 난 눈물을 닦아 빌어먹을 네 이름을 아직도 외쳐 아픈 만큼 성숙한단 말을 믿어 하지만 그건 성인들만의 미덕 너무 아파 심장을 도려낼 만큼 그 뿌리가 깊은 이별의 상처 친구들조차 네 소식을 묻자 난 여전히 널 쫓아 라는 말에 거참 한심하게도 짝이 없다라는 말에 내 가슴이 저여와 L O V E 텅 빈 부위 떠나간 네 자리에 눌리는 가위 이젠 거부할 수 없는 현실 last november your wedding 난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만약 내 몸이 부서진다 해도 끝까지 이대로 나아갈 거야 내가 지켜왔던 꿈 널 위해 살아왔었던 내 삶들은 이젠 모두 벗어버려 날 위해서 살아갈 거야 i know how i love you still i love you i can't take my life without you i got some prices pay for you it's my due more than love you things i have to do i loving you whaching you fucking you everytime i want sucking you i don't wanna think about it's just a game i got you first that's why i'm priest gang 날 씹는 새끼들은 모두 들어라 이건 내 랩이니 여기선 내가 왕이다 내가 남자로서 한 말이 틀렸냐 내가 네 여자라도 훔쳐갔냐 난 그저 답답해서 물은 것뿐인데 이제와서 그걸 다 까발리고들 있네 네가 맘에 있던 네가 좋아했던 사랑했던 여자에게서 너도 그런 소릴 들어봐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하고 뜬금없는 뒷다마에 내 기분이 얼마나 혹같아지는지 벌써 몇십몇백번 통화해도 날 만나주지 않아 mother fucking bitch 너도 떠나 난 괜찮아 오늘 밤 난 다른 여자 만날 테니까 그래도 괜찮아 이건 내 style H TINY mother fucking that's my free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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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겉치장따윈 하지 말고 모두 Say-ho
당신은 순수하니 걱정 붙들어 메요 꽁꽁 얼어붙은 한철 이 바닥 가요 내가 모조리 녹여주겠어 내 Style 로 학력은 없어 나도 Row 출신 Pedgree 하지만 난 상관안해 나는 거칠은 날나리 빛은 더 늘어 나날히 이것이 나의 Ph.D Hold on M.I.C. Why does no one talk about me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포기말고 Don't give up to my to live up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근심을 떨쳐 버려 Break it, break it, break it on you way 반짝이는 내 시계에 박힌 Diamonds 시선을 끌어 더 반짝여 그녀들의 bluerans when I take my move 격렬해 지는 dance 단 한번의 kiss I've done ready to take your breath 사랑한다 그것은 너만의 집착 내겐 사랑 꿈을 버리는 현실의 안착 yo, 나는 남자 난 꿈을 먹는 남자 네 꿈을 위해 나가라 지켜가 믿어봐 keep watching my way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포기말고 Don't give up to my to live up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근심을 떨쳐 버려 Break it, break it, break it on you way 사랑을 버리고 살아온 내삶 everybody say H.tiny's on your way 꿈을 못이뤄 잠못드는 이밤 everybody say do the right thing on your way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포기말고 Don't give up to my to live up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근심을 떨쳐 버려 Break it, break it, break it on you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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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it''s the most creble things i did
htiny back would you get that i dont wanna see it when i see your eyes i got some see the rhyme in my life baby i dont want it anymore 1.생머리에 검은색 머리 누구 보다 얇던 허리 멀리까지 풍기던 너만의 향기 내어깨까지 오던 키 잘 어울리던 흰색 티 네가 즐겨 마시던 녹차맛 ice cream and tea 넌 내게 다가 왔던 단 한번의 destiny 힘든 reality 속에 힘이 되 준 gravity day by day 데이고 데인 이 시련에 날들 속엔 웃는 너였는데 왜 나를 떠나갔니 몇 해 몇 날 수많은 날을 보내며 몇 십 몇 백번 난 네게 되물었어 네게 했던 그 말 그 날 그만 그와 만나라고 했던 그날 이후로 부터 그 자리서 난 여전히 네 이름을 외쳐 네가 남긴 상처 속에 아직도 갇혀 지워지지 않는 너의 pictiue 시간은 멈춰 난 애써 지워 about the times wicha(with you)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었다고 끝내 미쳐 하지 못 한 이 말 (사랑했었어)내게 기대 웃던 네 모든 걸 아직도 느낄 수 있는 너의 향기 i wanna write here whole my life again it''s fucking my love everybody wanna get their love 2.제 작년 chrismas day 내 주머니엔 no money 빌어먹을 나는 군인이었었지 한손엔 편지..한 손엔 팬을 들고 네게 뭐를 적을까 하루 종일 고민했지 그날 밤 근무 중에 네게 전화를 걸어 잘 지내냐는 그런 안부를 물어 처음부터 넌..차가운 말투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지 너의 결혼 끊겨진 전화기를 한 참을 잡으며 그녀가 왜 떠났나 이 원망을 가누며 난 죽어라 랩 가사를 밤새도록 써 화장실 거울에 탄 없는 k2를 당겨 제발 돌아오란 그런 말은 안 해 정상에 선 넌 날 지켜 봐줄래 성공이란 무대 위에 m.i.c에 기대 부르는 내 미래 널 위해 쓴 이 노랠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었다고 끝내 미쳐 하지 못 한 이 말 (사랑했었어)내게 기대 웃던 네 모든 걸 아직도 느낄 수 있는 너의 향기 기다려 제발 기다려 제발 내게 시간을 줘 끝내 쓸 수 없던 이 말들을 밤새썼는데 겨우 수첩 한 장뿐이네 쓸게 더 있지만, 더 있지만 이제 펜을 놔야겠어 불빛이 보여... 당직사관 순찰 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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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여기 한 남자 그 B형이란 남자 어젯밤 뒤틀린 자존심에 자기 목을 매달아 그 순간 떠올린 어머니 모습에 모든 게 모든 것이 틀린걸 깨달아 목까지 넘쳐 삼켜진 슬픔 너무 흘려 바닥에 고여 버린 눈물 감긴 눈을 뜨려고 하지 않아 주저앉아 끌어앉아 잠시 동안 스쳐가는 어머니 모습을 그래 알아 그 순간만큼 내겐 죽고 싶을 만큼 그런 괴로운 시간이었다 는걸 그런데 그거 알아 그 순간조차 어머니는 널 걱정하고 널 사랑하셨다는걸 이것만 기억해 이 세상 아래에 피땀 흘리시며 늙어 가는 어머니 모습을 밥한 끼 못 드시며 아침일찍 나가셔 아픈 몸 가누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셔 그리고 나서 만원짜리 한 장 쥐어주시며 오늘도 굶지말라고 웃으시며 네게 말씀하시잖아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힘든건지 불평만 늘어놓는 그런 네가 정말 어리석지도 않아 이건 드라마가아냐 슬픈 영화도 아냐 더 이상 너 혼자만 걸어가는 삶도 아냐 그러니 기억해둬 세상에 내가 묻어져도 몇 날이고 그들은 널 평생 가슴에 묻어 아픔은 쌓여가는데 고동소린 멈춰만 가는데 난 한번의 기회을 잡지 못해 오늘도 여기에 서성이네 ive been looking for another day 잠에서 뒤척이다 알람소리에 잠을 깼지 일어나보니 여전히 난 그대로지 주머니엔 동전 한잎 통장잔고는 이미 빈털털이 반복되는 고뇌 고대 속에 나도곧 서른이란 나이 언제부터일까 내겐 주름만 늘어갔지 시도하는 것마다 몇 번에 실패도 해봤지 일이안풀려 계속 깊어지는 이 한숨소리 늦은 나이 이력서에 매일 떨어지는 일자리 하지만 이것이 나는 끝이 아니라고 믿어 언젠간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 이룬건없지만 난 10년이나 이길을 지켰어 보통사람과 달리 음악에만 나는 미쳐왔어 내안에서 계속 구석구석 울분을 새겼어 난 외쳤어 이렇게 난 이길을 걸었어 이것이 내가 만든 자아 뒤틀린 또다른나 그것은 h티니라는 오만한 B형 남자 아픔은 쌓여가는데 고동소린 멈춰만 가는데 난 한번의 기회을 잡지 못해 오늘도 여기에 서성이네 ive been looking for another day 일어나 형제들아 저 멀리 앞에핀 우리들의 꿈을 찾아가자 Like James Dean 향기에 중독돼 가루에 마비되 그저 그렇게 살다갔잖아 Kurt Cobain 버려진 술병으로 채워갔던 우리 삶 버려진 거리위에 느꼈던 우리 꿈 여인의 향기를 찾아가자 환락의 무대를 찾아가자 바람이 흘러가는 대로 우리의 꿈들을 기억하자 아버지 난동에 슬피 우시던 어머니 그날을 기억해 아직도 난 생생해 한손엔 십자가 지고 한손엔 나를 엎고 또 항상 굳게 닫혀있었던 우리 집 Door 한참을 울으셨나요 얼마나 앓으셨나요 힘이 빠진 어머니 어깨가 이렇게 좁으셨나요 내 두 손 꽉잡으시며 눈물을 닦으시며 내 귓가를 울리던 어머니 기도소리가 들려 주여 응답 하소서 나를 지켜주소서 내안에 있는 이 아이를 지켜주소서 라고 외치시던 어머니 애원하던 그 목소리 그날을 난 기억해 그날을 난 증오해 일어나 형제여 이것이 우리의 삶 떨어지는 쓰레기 속을 방황하는것이 우리의 life 떨어지는 유성처럼 저무는 태양처럼 한순간 빛을 꺼지는 것이 Yeah 우리의 삶 in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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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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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집에 돌아오는 마지막 기차 청량리행
텅 빈 자리 내 앞에 한 여자를 보네 어디선가 자주 맡은 향수 냄새 S라인 딱 맞춰 입은 파란색 벨벳 다가가 훔치고 싶은 그녀 입술 어서가 피고 싶은 작업의 기술 환상적인 마술 같은 그녀의 가슴 하지만 오늘 난 배기진 거지같은 모습 보나마나 그녀는 오늘 밤 all night 개나 소나 그녀의 연락을 따겠지 그래서 이대로 이렇게 그녀를 보내면 또 한 번 놓친 거야 one opportunity 용기를내서 그녀에게 한 번 말했어 솔직히 오늘밤 너를 갖고 싶다고 그러고 싶냐고 내가 왜 쉽냐고 그렇게 그녀는 말하고 내 곁을 떠났어 잊을래 그녀를 대한 내 모든 걸잊을래 외칠래 외로운 세상 향해 난 크게 외칠래 전기나간 월세 십만원짜리 단한칸방 스탠드를 켜고 내길을 찾아 매일 밤 약간의 부채 몇 개의 마이너스 통장은 있지만 기다려 내일은 반드시 올거라는 희망 수많은 정체성에 나를 기다렸던 절망 속에 점점 절박해져갔던 나는 언제나 쪽박 전신의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새웠던 나의 지난날 하루 이틀은 괜찮아 먹었던 아스피린 계속 터질듯 끓어올르는 내 아드레날린 하지만 현실에 발린 허망된 꿈에 홀린 그래 나는 현실의 안도감을 먹는 알콜홀릭 빌어먹을 이런 삶들은 개나줘 괜찮아 넌 내게서 깨어나 줘 나 따윈 잊어줘 난 점점 괜찮아져 랩을 하면 이런 내 삶 따윈 잊어져 잊을래 그녀를 대한 내 모든 걸 잊을래 외칠래 외로운 세상향해 난 크게 외칠래 잊을래 그녀를 대한 내 모든 걸 잊을래 외칠래 외로운 세상향해 난 크게 외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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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yeah..it's my life
no one cares about me. no one does do that i know sometimes the dream comes in my lifetime i don't know when it comes in my lifetime. but hey.~ i'll never give it up. im not a soldier anymore. what you looking at? you know what im saying.? 1.i got some rhyme. 언제나 똑같은 rhyme. 정체성에 허덕이는 내인생은 breaking down. 삶이라는고문. 기로에서 부딪치는 이 빈술잔에 여운. 드문 기회도 놓쳐버려 막혀버린 말문. 언제나 혼자이기에 밥먹는시간 도 단10분. 홀로 된 이기분..깊어지는 슬픔. 이젠 불러봐도 대답없는 나의 젊음. this is my live about my life. 멈춰진시계. 이미 흘러간 이 시간속에. 사랑하는 여자,친구들이 모두 떠나가네. 차마 돌아서지 못한 난 바보라네. 후회하며 눈을감는 난 그런 사내라네. 그리고 몇날,몇일을 나는 술로 달래..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어 난 눈물을 토해.. 지난 추억은 버리지도 못해. 어린 꿈은 이루지도 못해. 나이들때로 난 평범한 인간도 못돼. 점점 살아보니 현실은 더욱 커져. 짙은 악몽에 진땀을 빼며 겨우 난 눈을 떠. 이런 삶에 지쳐. 눈물은 맺혀. 세상이란 굴레 앞에 쏟아져가는 나의 조금한 future. 결국 세상이란 타협이란 가식의 mirror. 엉킬때로 엉킨 내안은 끝없는 미로. 이제는 물러설 곳도.더 이상 느낄 고통. 없는 내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 파도. 2.관중을 바라본다.말문은 막힌다. 그래도 이비트에 내몸을 아직도 맡긴다. 나이 따위가 뭐길래 이리 숨이차. 빌어먹을 세상은 점점 더 날 쪼여와. 그래 난 아침부터 10시까지 돈을 벌어. 하루하루 겨우 몇만원에 목숨을 걸어. 집에 가면 반길 가족조차 하나도 없어. 자고 일어나면 해는 그 자리에 떠.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아침을 먹어. 천원짜리 롯데리아 bugger. 난 쓰레기 봉지를 접어..펜을 들고 적어. my life is rap.. my life is motherfucker. 얼마나 갈까? 돈없는 나날. 알아 보긴 할까? 내 실력을 말야. 이 나이에 평범한 삶도 아냐. 안정된 일도 아냐. 노래 하나에 인생을 거는 삶이야.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란 life is. 꿈을 다 사기엔 내 잔고는 shortage. 난 말이지.돈앞에 노예지. 악마에게 현혹돼 노랠 파는 벙어리. 이것이 누구보다 빨리 명예를 갖는 길이니. 누구보다 빨리 성공으로 가는 길이니. 버스를타고 내 인생 랩이나 쓰느니. 사랑 노래나 쓰겠어..저 백색 리무진. no more future. i ani't got no money i ain't got no good home. it's my future. so but i keep going on my way. it's my first demo. i don't care what you gonna say. becuase this fucking is. it's my real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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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H티니 - Lonely Street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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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H티니 - Put Your Hands Up [digital single] (2008)
겉치장따윈 하지 말고 모두 Say-ho 당신은 순수하니 걱정 붙들어 메요 꽁꽁 얼어붙은 한철 이 바닥 가요 내가 모조리 녹여주겠어 내 Style 로 학력은 없어 나도 Row 출신 Pedgree 하지만 난 상관안해 나는 거칠은 날나리 빛은 더 늘어 나날히 이것이 나의 Ph.D Hold on M.I.C. Why does no one talk about me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포기말고 Don't give up to my to live up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근심을 떨쳐 버려 Break it, break it, break it on you way 반짝이는 내 시계에 박힌 Diamonds 시선을 끌어 더 반짝여 그녀들의 bluerans when I take my move 격렬해 지는 dance 단 한번의 kiss I've done ready to take your breath 사랑한다 그것은 너만의 집착 내겐 사랑 꿈을 버리는 현실의 안착 yo, 나는 남자 난 꿈을 먹는 남자 네 꿈을 위해 나가라 지켜가 믿어봐 keep watching my way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포기말고 Don't give up to my to live up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근심을 떨쳐 버려 Break it, break it, break it on you way 사랑을 버리고 살아온 내삶 everybody say H.tiny's on your way 꿈을 못이뤄 잠못드는 이밤 everybody say do the right thing on your way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포기말고 Don't give up to my to live up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Put your hands up life is living in hell Put your hands up in sixty in the air 근심을 떨쳐 버려 Break it, break it, break it on you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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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Put Your Hands Up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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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Against The World [single] (2008)
it's the dacated of decadence life.. h티니world..you got see the world? 1.올해난 28 애송이랩퍼.. 한살 더 먹을수록 왜 이렇게 주름이 늘어.. 마이크는 무겁고 어깨는 더 무거워져.. 남들보다 가사를 뱉기가 더 숨이 가퍼.. life is one shot..인생은 한방.. 이란 인생의역전을 꿈꿔왔었던 난 어리석은 dreamer.. i used to be a drummer..and i used to lover her.. 추억들과 난 이렇게 늙어가고 있어.. 그러던 어느날 군에서 만난 2년에.. 인생에서 만난 최고로 값진 인연에.. k.c&t.m.c..i born into the M.C 우린 함께 마이크를 잡고 외쳐 check the one two three 사랑한 친구들과 함께 자라며 느낀 poverty 살기위해 그 누군가를 짚밞아야했던 robbery i really wanna cover it.그들은 나의 방패니 오늘도 그들을 위해 외쳐 welcome to the htiny 이제 막 20살이 갖 넘은 소년.. 이국땅에 와서 일한지도 벌써 몇년.. 오늘도 돈을 찾아 길거리를 두리번 거려.. 한치앞도 모르는 이국땅에서 새기회를 찾아다녀.. 하지만 범죄도 항상 그의 뒤를 따라다녀.. 매일 일하지만 배고픔에 늘 허우적 거려.. 결국 그가 삶에 싸워가며 대항하며 발버둥쳐 얻은거란건 5파운드와 인종파별.. 쌓여가는 걱정에 늘어간 마리화나 그만큼 세상에 대한 분노가 더 커져만가.. 그래도 아무도 그를 돌봐주려 하지 않아.. 그렇게 그의 모든 분노가 터질 찰나.. 어느날 친구들과 찾은 에메랄드 케슬.. 우겸다짐으로 생긴 흑인과의 battle.. 그때 그의 모든 꿈들이 차디차져.. 도메이크 i love ya rest in peace.. i remember when we imagined our life.. we talked about whose gonna be your wife.. and into the night.. i beted you'd not have.. nobody on your bed.. and we were arguing all day.. 그렇게 순수하고 재미났던 우리의 memory.. 모든곡이 히트할거라 외치던 야망찼던 dream 우린 영원한 한 team 우리가 그린 그림도 언젠간 뜨겠지..? 소나기 같던 추억속 열병에.. 밤새도록 마시던 소주 10병에.. 첫사랑이 지나간 이뜨거운 열병에.. 짙한 향수가 비와같이 젖어드네.. 40 million peaple too many rappers n' M.C LOOK AT ME NOW.. do you get me wrong now? 소신있게 우리가 만든길로 걸어가자.. 단지 믿어봐 htiny world let's make to break the law.. everybody want a dream rock them out. everybody wanna get a house warm them up. you know my songs lead to watck'em out everybody gonna take i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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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Against The World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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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ast November [single] (2008)
힘들었던 그 4년 전
네게 버려졌던 내 모든 기억 빌어먹게 가난했던 그 시절 i still sing like this fuck the world i loved this girl but i hated this girld 통째로 내 모든 걸 삼켜 버린 걸 그나마 나를 지금까지 지탱해준 건 네가 만들어 준 이 분노인 걸 가진 거 없던 나 몸부림치던 나 주머니에 천 원짜리 조차 없던 날 넌 내게와 아침을 챙겨와 다정하게 웃던 널 기억해 even now 어느 추운 날 마지막으로 본 네 얼굴을 기억해 난 사랑했어 난 모든 걸 다 주고 싶었지 you know it now 난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만약 내 몸이 부서진다 해도 끝까지 이대로 나아갈 거야 내가 지켜왔던 꿈 널 위해 I'm still sitting here to look at you picture 아직도 내 눈엔 눈물이 맺혀 남자답게 억지로 난 눈물을 닦아 빌어먹을 네 이름을 아직도 외쳐 아픈 만큼 성숙한단 말을 믿어 하지만 그건 성인들만의 미덕 너무 아파 심장을 도려낼 만큼 그 뿌리가 깊은 이별의 상처 친구들조차 네 소식을 묻자 난 여전히 널 쫓아 라는 말에 거참 한심하게도 짝이 없다라는 말에 내 가슴이 저여와 L O V E 텅 빈 부위 떠나간 네 자리에 눌리는 가위 이젠 거부할 수 없는 현실 last november your wedding 난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만약 내 몸이 부서진다 해도 끝까지 이대로 나아갈 거야 내가 지켜왔던 꿈 널 위해 살아왔었던 내 삶들은 이젠 모두 벗어버려 날 위해서 살아갈 거야 i know how i love you still i love you i can't take my life without you i got some prices pay for you it's my due more than love you things i have to do i loving you whaching you fucking you everytime i want sucking you i don't wanna think about it's just a game i got you first that's why i'm priest gang 날 씹는 새끼들은 모두 들어라 이건 내 랩이니 여기선 내가 왕이다 내가 남자로서 한 말이 틀렸냐 내가 네 여자라도 훔쳐갔냐 난 그저 답답해서 물은 것뿐인데 이제와서 그걸 다 까발리고들 있네 네가 맘에 있던 네가 좋아했던 사랑했던 여자에게서 너도 그런 소릴 들어봐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하고 뜬금없는 뒷다마에 내 기분이 얼마나 혹같아지는지 벌써 몇십몇백번 통화해도 날 만나주지 않아 mother fucking bitch 너도 떠나 난 괜찮아 오늘 밤 난 다른 여자 만날 테니까 그래도 괜찮아 이건 내 style H TINY mother fucking that's my free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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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Last November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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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The Most Woman For Me [single] (2008)
it''s the most creble things i did
htiny back would you get that i dont wanna see it when i see your eyes i got some see the rhyme in my life baby i dont want it anymore 1.생머리에 검은색 머리 누구 보다 얇던 허리 멀리까지 풍기던 너만의 향기 내어깨까지 오던 키 잘 어울리던 흰색 티 네가 즐겨 마시던 녹차맛 ice cream and tea 넌 내게 다가 왔던 단 한번의 destiny 힘든 reality 속에 힘이 되 준 gravity day by day 데이고 데인 이 시련에 날들 속엔 웃는 너였는데 왜 나를 떠나갔니 몇 해 몇 날 수많은 날을 보내며 몇 십 몇 백번 난 네게 되물었어 네게 했던 그 말 그 날 그만 그와 만나라고 했던 그날 이후로 부터 그 자리서 난 여전히 네 이름을 외쳐 네가 남긴 상처 속에 아직도 갇혀 지워지지 않는 너의 pictiue 시간은 멈춰 난 애써 지워 about the times wicha(with you)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었다고 끝내 미쳐 하지 못 한 이 말 (사랑했었어)내게 기대 웃던 네 모든 걸 아직도 느낄 수 있는 너의 향기 i wanna write here whole my life again it''s fucking my love everybody wanna get their love 2.제 작년 chrismas day 내 주머니엔 no money 빌어먹을 나는 군인이었었지 한손엔 편지..한 손엔 팬을 들고 네게 뭐를 적을까 하루 종일 고민했지 그날 밤 근무 중에 네게 전화를 걸어 잘 지내냐는 그런 안부를 물어 처음부터 넌..차가운 말투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지 너의 결혼 끊겨진 전화기를 한 참을 잡으며 그녀가 왜 떠났나 이 원망을 가누며 난 죽어라 랩 가사를 밤새도록 써 화장실 거울에 탄 없는 k2를 당겨 제발 돌아오란 그런 말은 안 해 정상에 선 넌 날 지켜 봐줄래 성공이란 무대 위에 m.i.c에 기대 부르는 내 미래 널 위해 쓴 이 노랠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었다고 끝내 미쳐 하지 못 한 이 말 (사랑했었어)내게 기대 웃던 네 모든 걸 아직도 느낄 수 있는 너의 향기 기다려 제발 기다려 제발 내게 시간을 줘 끝내 쓸 수 없던 이 말들을 밤새썼는데 겨우 수첩 한 장뿐이네 쓸게 더 있지만, 더 있지만 이제 펜을 놔야겠어 불빛이 보여... 당직사관 순찰 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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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The Most Woman For Me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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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미 - Fly Fish [single] (2008)
새하얗게 꾸며진 거리들 반짝이는 저 회색빛 조명들 그 거리에 홀로 앉아 하늘을 쳐다보네 왜 저기 저 새들은 내옆에 앉지 않을까 내옆에 웃는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인상찡그린 뿌연 도시 너무도 지루해 (외쳐봐) 크게 외쳐 ABC 너의 숨소리가 들리니 높게 지친 어?를 들쳐 더 높이 내 꿈을 날아올린거야 RAp 사람들이 보는 저 TV라는 네모상자 화면에 비쳐진 화려함의 유혹된 눈동자 그안에 유혹 그안에 늪에 빠져 들어버려 현실을 잃어가 they just make in a star 화려한 조명들 화려한 보석들도 날 채울수는 없어 너의 눈만 채우네 내 옆에 웃는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인상찡그린 뿌연도시 너무도 지루해 (외쳐봐)크게 외쳐 ABC 너의 숨소리가 들리니 높게 지친 어?를 들쳐 더 높이 내꿈을 날아올린거야 X 2 (외쳐봐) only 영어Rap- (외쳐봐)크게 외쳐 ABC 너의 숨소리가 들리니 높게 지친 어?를 들쳐 더 높이 내꿈을 날아올린거야 (사랑해 널 사랑해 너만을) 그무엇보다 소중해 지금 나 여기서서 널위해 노래해 오늘위해 i make you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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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나이대로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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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나이대로 [single] (2008)
집에 돌아오는 마지막 기차 청량리행
텅 빈 자리 내 앞에 한 여자를 보네 어디선가 자주 맡은 향수 냄새 S라인 딱 맞춰 입은 파란색 벨벳 다가가 훔치고 싶은 그녀 입술 어서가 피고 싶은 작업의 기술 환상적인 마술 같은 그녀의 가슴 하지만 오늘 난 배기진 거지같은 모습 보나마나 그녀는 오늘 밤 all night 개나 소나 그녀의 연락을 따겠지 그래서 이대로 이렇게 그녀를 보내면 또 한 번 놓친 거야 one opportunity 용기를내서 그녀에게 한 번 말했어 솔직히 오늘밤 너를 갖고 싶다고 그러고 싶냐고 내가 왜 쉽냐고 그렇게 그녀는 말하고 내 곁을 떠났어 잊을래 그녀를 대한 내 모든 걸잊을래 외칠래 외로운 세상 향해 난 크게 외칠래 전기나간 월세 십만원짜리 단한칸방 스탠드를 켜고 내길을 찾아 매일 밤 약간의 부채 몇 개의 마이너스 통장은 있지만 기다려 내일은 반드시 올거라는 희망 수많은 정체성에 나를 기다렸던 절망 속에 점점 절박해져갔던 나는 언제나 쪽박 전신의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새웠던 나의 지난날 하루 이틀은 괜찮아 먹었던 아스피린 계속 터질듯 끓어올르는 내 아드레날린 하지만 현실에 발린 허망된 꿈에 홀린 그래 나는 현실의 안도감을 먹는 알콜홀릭 빌어먹을 이런 삶들은 개나줘 괜찮아 넌 내게서 깨어나 줘 나 따윈 잊어줘 난 점점 괜찮아져 랩을 하면 이런 내 삶 따윈 잊어져 잊을래 그녀를 대한 내 모든 걸 잊을래 외칠래 외로운 세상향해 난 크게 외칠래 잊을래 그녀를 대한 내 모든 걸 잊을래 외칠래 외로운 세상향해 난 크게 외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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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The Other [single] (2008)
여기 한 남자 그 B형이란 남자 어젯밤 뒤틀린 자존심에 자기 목을 매달아 그 순간 떠올린 어머니 모습에 모든 게 모든 것이 틀린걸 깨달아 목까지 넘쳐 삼켜진 슬픔 너무 흘려 바닥에 고여 버린 눈물 감긴 눈을 뜨려고 하지 않아 주저앉아 끌어안아 잠시 동안 스쳐가는 어머니 모습을 그래 알아 그 순간만큼 내게 죽고 싶을 만큼 그런 괴로운 시간이였었다는걸 근데 그거 알아 그 순간조차 어머니는 널 걱정하고 널 사랑하셨다는걸 이것만 기억해 이 세상 아래에 피땀 흘리시며 늙어 가는 어머니 모습을 밥한 끼 못 드시며 아침일찍 나가셔 아픈 몸 가누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셔 그리고 나서 만원짜리 한 장 쥐어주시며 오늘도 굶지말라고 웃으시며 네게 말씀하시잖아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힘든건지 불평만 늘어놓는 그런 네가 정말 어리석지도 않아 이건 드라마가 아냐 슬픈 영화도 아냐 더 이상 너 혼자만 걸어가는 삶도 아냐 그러니 기억해둬 세상에 내가 묻어져도 몇 날이고 그들은 널 평생 가슴에 묻어 아픔은 쌓여가는데 고동소린 멈춰만 가는데 단 한번의 기회를 잡지 못해 오늘도 여기에 서성이네 I've been looking for another day 잠에서 뒤척이다 알람소리에 잠을 깼지 일어나보니 여전히 난 그대로지 주머니엔 동전 한잎 통장잔고는 이미 빈털털이 반복되는 고뇌 고대 속에 나도 곧 서른이란 나이 언제부터일까 내겐 주름만 늘어갔지 시도하는 것마다 몇 번에 실패도 해봤지 일이 안풀려 계속 깊어지는 이 한숨소리 늦은 나이 이력서에 매일 떨어지는 일자리 하지만 이것이 나는 끝이 아니라고 믿어 언젠간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 이룬건 없지만 난 10년이나 이 길을 지켰어 보통 사람과 달리 음악에만 나는 미쳐왔어 내안에서 계속 구석구석 울분을 새겼어 난 외쳤어 이렇게 난 이 길을 걸었어 이것이 내가 만든 자아 뒤틀린 또다른 나 그것은 h티니라는 오만한 B형 남자 아픔은 쌓여가는데 고동소린 멈춰만 가는데 단 한번의 기회을 잡지 못해 오늘도 여기에 서성이네 I've been looking for another day 일어나 형제들아 저 멀리 앞에 핀 우리들의 꿈을 찾아가자 Like James Dean 향기에 중독돼 가루에 마비되 그저 그렇게 살다갔잖아 Kurt Cobain 버려진 술병으로 채워갔던 우리 삶 버려진 거리위에 느꼈던 우리 꿈 여인의 향기를 찾아가자 환락의 무대를 찾아가자 바람이 흘러가는 대로 우리의 꿈들을 기억하자 아버지 난동에 슬피 우시던 어머니 그날을 기억해 아직도 난 생생해 한손엔 십자가 지고 한손엔 나를 업고 또 항상 굳게 닫혀 있었던 우리 집 Door 한참을 울으셨나요 얼마나 앓으셨나요 힘이 빠진 어머니 어깨가 이렇게 좁으셨나요 내 두 손 꽉 잡으시며 눈물을 닦으시며 내 귓가를 울리던 어머니 기도소리가 들려 주여 응답 하소서 나를 지켜주소서 내안에 있는 이 아이를 지켜주소서 라고 외치시던 어머니 애원하던 그 목소리 그날을 난 기억해 그날을 난 증오해 일어나 형제여 이것이 우리의 삶 떨어지는 쓰레기 속을 방황하는것이 우리의 life 떨어지는 유성처럼 저무는 태양처럼 한순간 빛을 꺼지는 것이 Yeah 우리의 삶 in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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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The Other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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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H티니 [single] (2007)
오늘도 날 깨우는 이 빌어먹을
알람소리같은자리 멜로디 7시 해는 중천에 떠올라 내 눈을 비추지 멍에가 낀 내방 거울 속에 비춰진 내모습 내모습이 왜이리 딱하니 희미하게 낀 거울에 나를 닦으니 말끔히 노래하는 내가 서있지 그것은 내가 만든 또 다른 나 H티니 그래 그건 나의 새 이름 내면에 내 신음 울분을 토해가는 내열정의 기름 한 방울씩 쏟아져가는 나의 리듬 내 몸을 연소시켜가는 나의 믿음 하지만 서투른 아직은 낯설은 이 무대는 점점 더 내어깨를 짓눌러 그래 난 여전히 내 전신을 억눌러 그대도 내일은 다를 거라고 나는 믿어 when i disappear whole my life. i'll give you my life take me when i'm gone when I sing on the stage. i feel like a butterfly. i can see somebody who's fussing about me. every time i think about it. and i lose myself in this music day by the day. i ask me why. who am i? what am i? am i alive? what's that mic? what you crying? whatever, i'm just a regaler guy. 그래 난 이 길속에 내길을가 이런 날 이해 못해 모두 미쳤다고 만해 가족조차 내게 평범한 가정이나 가지라 보채 이렇게 다가온 현실 앞에 내가 택한 거라곤 고작 도피에 도태 친구들의 신뢰마저 저버린 난 선택할 여지 없는 곳으로 가게 됐지 군대 그리고 제대 후 유학 생활 속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보고싶었네 그래서 난 다시 시작해 스틱이 아닌 마이크 잡고 새롭게 시작해 난 끝까지 이대로 갈래 수많은 사잇갈래 가 와도 나를 덮쳐도 난 절대로 포기 못해 다시 만난 Realline 그들의 신뢰 두 번 다신 난 그들을 저버리진 못해 that's why i'm here through the many years. 이것이 내가 만든 H티니 불같은 열정 when i disappear whole my life. i'll give you my life take me when i'm gone when I sing on the stage. i feel like a butterfly. i can see somebody who's fussing about me. every time i think about it. and i lose myself in this music day by the day. i ask me why. who am i? what am i? am i alive? what's that mic? what you crying? whatever, i'm just a reguler guy. 그래 난 이길속에 내길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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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H티니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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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티니 - Welcome To The H.Eili [single] (2007)
yeah..it's my life
no one cares about me. no one does do that i know sometimes the dream comes in my lifetime i don't know when it comes in my lifetime. but hey.~ i'll never give it up. im not a soldier anymore. what you looking at? you know what im saying.? 1.i got some rhyme. 언제나 똑같은 rhyme. 정체성에 허덕이는 내인생은 breaking down. 삶이라는고문. 기로에서 부딪치는 이 빈술잔에 여운. 드문 기회도 놓쳐버려 막혀버린 말문. 언제나 혼자이기에 밥먹는시간 도 단10분. 홀로 된 이기분..깊어지는 슬픔. 이젠 불러봐도 대답없는 나의 젊음. this is my live about my life. 멈춰진시계. 이미 흘러간 이 시간속에. 사랑하는 여자,친구들이 모두 떠나가네. 차마 돌아서지 못한 난 바보라네. 후회하며 눈을감는 난 그런 사내라네. 그리고 몇날,몇일을 나는 술로 달래..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어 난 눈물을 토해.. 지난 추억은 버리지도 못해. 어린 꿈은 이루지도 못해. 나이들때로 난 평범한 인간도 못돼. 점점 살아보니 현실은 더욱 커져. 짙은 악몽에 진땀을 빼며 겨우 난 눈을 떠. 이런 삶에 지쳐. 눈물은 맺혀. 세상이란 굴레 앞에 쏟아져가는 나의 조금한 future. 결국 세상이란 타협이란 가식의 mirror. 엉킬때로 엉킨 내안은 끝없는 미로. 이제는 물러설 곳도.더 이상 느낄 고통. 없는 내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 파도. 2.관중을 바라본다.말문은 막힌다. 그래도 이비트에 내몸을 아직도 맡긴다. 나이 따위가 뭐길래 이리 숨이차. 빌어먹을 세상은 점점 더 날 쪼여와. 그래 난 아침부터 10시까지 돈을 벌어. 하루하루 겨우 몇만원에 목숨을 걸어. 집에 가면 반길 가족조차 하나도 없어. 자고 일어나면 해는 그 자리에 떠.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아침을 먹어. 천원짜리 롯데리아 bugger. 난 쓰레기 봉지를 접어..펜을 들고 적어. my life is rap.. my life is motherfucker. 얼마나 갈까? 돈없는 나날. 알아 보긴 할까? 내 실력을 말야. 이 나이에 평범한 삶도 아냐. 안정된 일도 아냐. 노래 하나에 인생을 거는 삶이야.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란 life is. 꿈을 다 사기엔 내 잔고는 shortage. 난 말이지.돈앞에 노예지. 악마에게 현혹돼 노랠 파는 벙어리. 이것이 누구보다 빨리 명예를 갖는 길이니. 누구보다 빨리 성공으로 가는 길이니. 버스를타고 내 인생 랩이나 쓰느니. 사랑 노래나 쓰겠어..저 백색 리무진. no more future. i ani't got no money i ain't got no good home. it's my future. so but i keep going on my way. it's my first demo. i don't care what you gonna say. becuase this fucking is. it's my real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