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3인의 작가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획일화된 가요계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의기투합한 공동창작집단이자 문화혁명운동이다. 기존 가요계의 트렌드를 답습하기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감성으로,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 분기마다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창작활동 및 공연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각 앨범마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을 멤버 일원으로 충원하여, 각 가수들의 또 다른 재능과 음악성을 발굴, 현 가요계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기발하며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예정이다. .... ....
회색 빛깔 도시 위로 붉은 빛이 떠오르고 로봇같은 사람들은 빠르게 가고 어느 날부터 멈춰있던 내 심장에 박힌 태엽도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돌아가고 있어
먼지로 자욱한 내 속에 기억에 조각을 찾고 부러졌던 날개를 붙여 날아봐 I will make it 하늘보다 더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자유를 느껴봐 내 안에 shining life 힘이 들땐 구름 위에 올라 발 아래 세상을 봐 내가 바라본 이 곳보다 아름다운 건 없을 걸 Shining star
하얗게 물든 꿈결 속에 zolta의 상자를 보았지 어릴 적 내 소원들 중 어떤 걸 원해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된 지금 난 날 지켜줄 널 찾겠어 I will make it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가고싶어 세상을 가져봐 날 위해 shining life 힘이 들 땐 언덕 위를 올라 달려와 세상을 봐 내가 서 있는 이 곳만큼 아름다운 건 없을까 Shining star
I will make it 하늘보다 더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자유를 느껴봐 내 안에 shining life 힘이 들 땐 구름 위에 올라 발 아래 세상을 봐 내가 바라본 이 곳보다 아름다운 건 없을까 shining star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을 흔들던 네 얼굴이 자꾸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하려고 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그 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깨 넘어로 들려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아침 햇살이 마치 널 안고 있는 듯 해 꼬마 아이처럼 날 보는 눈빛이 자꾸만 떠올라 나를 봐 네가 없는 하루하루를 내게 주고간 선물 모두를 품에 안고 내일을 살아가야 하잖아 어깨 넘어로 불러주던 너의 그 멜로디가 두 뺨을 지나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와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사랑했던 나를 기억해 이 노래가 너에게 들리길 거리마다 종일 울려퍼지길 손 모아 기도해 너를 사랑해 어깨 넘어로 들어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 흔들던 네 얼굴이 자꾸 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하려고 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그 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어깨 너머로 들려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아침 햇살이 마치 널 안고 있는 듯 해 꼬마 아이처럼 날 보던 눈빛이 자꾸만 떠올라 나를 봐 네가 없는 하루하루를 내게 주고간 선물 모두를 품에 안고 내일을 살아가야만 해 어깨 너머로 불러주던 너의 그 멜로디가 두 뺨을 지나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와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