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꿈을 놓지마 눈을 감지마 숨을 쉬게 산소를 막지마 열정은 운명의 노예가 아냐 원하면 그것을 향해 따라가
Verse> 쉽게 더 쉽게 네 꿈을 가지게 비쳐진 어깨 너머의 무지개 그 위로 쫙 펼쳐진 당신의 미래 어둡지만 화창한 모순이기에 걱정은 뒤로 좋은 것만 생각해 Upgrade된 Feel로 전진 나아가네 다른 것은 말해 봤자 그만해란 말을 입에 늘 달고 사는 것 같애 푸르른 대지 그것의 기대치 수학으로는 절대 설명이 안되지 일 더하기 일은 이 느낌을 다시 이끄니 비록 삶이 이러니 부디란 말을 치우지 그 끝의 한자락의 옷깃을 꽉 놓치지 않게 부여잡고만 당신과 나 이제 틈새 볕을 느끼게 이것이 우리의 시작 Try Again And Again
Chorus> 꿈을 놓지마 눈을 감지마 숨을 쉬게 산소를 막지마 열정은 운명의 노예가 아냐 원하면 그것을 향해 따라가 꿈을 놓지마 눈을 감지마 숨을 쉬게 산소를 막지마 열정은 운명의 노예가 아냐 원하면 그것을 향해 따라가
Chorus> (Easy Education) 이미 내 시선은 곧 네게 있어 (Easy Education) 미리 알았으면... 아쉬움 더 했어 (Easy Education) 이미 내 시선은 곧 네게 있어 (Easy Education) 어디, 문제를 풀어볼까
Verse> (지금부터 영어 듣기 능력 평가를 시작합니다.) 자, 한 문제라도 맞혀보자. 비록 실력은 작더라도 노력을 다해서 나도 해내겠어. Check It. 눈은 문제지에 또 귀는 목소리에 나를 담가봐도 안 들려. 왜지? 나를 탓하고 이유를 생각하고 그러다 보면서 시간이 지나간 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영어 듣기 능력 평가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휴~ 오늘도 긴 한숨만 나와 혼자서 고민을 거듭해 난 더욱 깊은 숲으로 빠지는 듯해. 생각의 끝에 끌어 올리는 건 학원을 선택하기로. 근데 어디로?
Chorus> (Easy Education) 이미 내 시선은 곧 네게 있어 (Easy Education) 미리 알았으면... 아쉬움 더 했어 (Easy Education) 이미 내 시선은 곧 네게 있어 (Easy Education) 어! English가 들려
Chorus> 누가 인정치 않아도 나만의 Style로 나는 무대위에선 항상 Smile로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누가 인정치 않아도 Say Yeah~ 나는 무대위에선 Say Yeah~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Verse1> Ma Style And Skill 내뱉길 Who do you like it? Damn, MF 여긴 험난한 인생길 이런 제길 이런게 아니었는데 풋내기 그렇게 시시콜콜 물음만 늘어 놓는 그대는 Who Tha Fuck Are You, Man? 이름은 Hater or Just Listener래 칭찬은 인색한 당신의 인맥이란 유명한 Musician 이름들으면 알법한 저들과의 관계 이쯤했으면 됐어 뭘 더 내게 바래? 음악? 성욕? 댄스? 얻을꺼 없으니 집으로 좀 꺼져 주겠어? 잡소리 할꺼면 나 혼자 음악을 듣겠어 난 그냥 느끼는 대로 움직이는 사나이 내게 얻을 것은 열정과 충만한 Feel 내가 Hiphop을 멀리 했다 생각치마 기본은 Hiphop에 양념을 칠테니까
Chorus> 누가 인정치 않아도 나만의 Style로 나는 무대위에선 항상 Smile로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누가 인정치 않아도 Say Yeah~ 나는 무대위에선 Say Yeah~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Verse2> But 걱정 따윈 No Way~ 신경은 안써도 돼~ 앉아 있는 이쁜 Girl~ Hey~ 뭣 좀 물을께 What's Ya Name? 그대가 물으신다면 Ma Name Is 볼빨간 Rhy재성 다음에 시간되면 술이라도 한잔해 대답은 No! 찌질 인생이 Ma Style임 Huh Huh 이미 예상은 했겠지 머리 속으로 되내이는 섹간지 몰랐다면 느껴봐 이제까지 움직임이 바로 나 또라이 Style임 어때? 나쁘지 않음을 확신해 내 Rap과 움직임 좀 Sick해 아직도 모르겠으면 Verse 3에 더 들려주겠어 기다려 당신의 귀에
Chorus> 누가 인정치 않아도 나만의 Style로 나는 무대위에선 항상 Smile로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누가 인정치 않아도 Say Yeah~ 나는 무대위에선 Say Yeah~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Verse3> Korean Hiphop Produer Rapper 그것이 내 직함 그러니 내게서 벗어날 생각마 부지런히 Rap해서 무대에서 외쳐봐 뭐라고? Put Ya Hands Up! 내 Style을 느꼈다면 이미 Game Set 날 계속 Digging 해봤자 지친 폐인의 모습이 당신 난 이미 내 자신 그 자체가 나 그 외는 모두 다 Nothing Music은 내 삶 내 사랑 내 사람 없이는 무슨 의미로 왜 살아 왜 사냐 묻지만 해답은 다시 우리의 바람 Music이 답 의의를 제기치마 No Doubt 이제 마지막으로 다가가는데 내가 이말로 슬슬 끝을 내려고해 모두 다 각자의 Style을 찾아 이도저도 아님 뭣도 아닌 자아
Chorus> 누가 인정치 않아도 나만의 Style로 나는 무대위에선 항상 Smile로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누가 인정치 않아도 Say Yeah~ 나는 무대위에선 Say Yeah~ 움직여 느끼는 그대로 다다다다 가나다라 랩을 해도
Verse 1> 일요일 낮 따분하고 너무나 무료하기만한 이 날 또 다시 내 귀차니즘은 발동해 또한 나같은 놈들 어딘가 집 한 구석에 나와 같은 생각으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점심도 굶은채 인터넷을 켜 어제 산 로또 복권을 맞춰 본 후 "오늘도 꽝이네" 핸드폰으로 친구 번호에 난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난 Rhy재성 너의 심심함을 달래줄테니 밖으로 나와 이제서야 무언가 해보자 이래서 모이자는 약속 시간 이 계속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불 밑에서 나올 생각을 안해 아직 세수도 안했는데 시간은 흘러가네 이럴수도 있지 할 수 없이 몸을 가누곤 씻은 뒤 네게 가려해 이 곳은 답답해 나가고 싶어 그 장소에서 좀만 기다려 너 I Will Go Out, Soon.
Chorus> 오늘도 너무 무료하기만한 일요일 낮 잠이 또 나를 부르고 대책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내 가슴을 누르고 오늘도 너무 무료하기만한 일요일 낮 나는 방안에 누워 있고 밖을 보니 사람들은 길을 거닐고
Verse 2> 나가기 전 지갑을 들쳐보니 천원짜리 딱 한장 내 자신이 딱하나 그래도 어떡하나 인생 그냥 즐기는 거지 뭐 나나 너나 비슷한 처지인걸 알아 모든 나설 채비를 마친 후 집에서 나와서 약속 장소를 향해서 버스로 가는 내 발걸음은 따스한 햇살처럼 가볍기만해 난 그 어딘가에 있어도 좋은 기분을 얻을듯 하네 잠시 쓸데 없는 잡생각에 잠겼었던 그 순간에 도착지를 알리는 방송 멘트 난 또 깨고 바로 벨을 누르고 내려 항상 여기서 널 찾아 부르곤 했어 하지만 오늘은 미안해 5분 늦었어
Chorus> 오늘도 너무 무료하기만한 일요일 낮 잠이 또 나를 부르고 대책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내 가슴을 누르고 오늘도 너무 무료하기만한 일요일 낮 나는 방안에 누워 있고 밖을 보니 사람들은 길을 거닐고
Verse 3> 아냐 난 괜찮아 5분 그 쯤이면 우리가 우정으로 충분히 그리던 생각 속 그림처럼 누렸던 관계 그 것 하나로도 난 만족해 우리 돈은 비록 너와 나 동전까지 합쳐봤자 삼천 오백원 그래도 오늘 날씨는 좋잖아 그래서 그냥 꿈에 대해 얘기나 하자 나무 밑에서 시원한 바람에 우린 얼굴을 맞대며 나눴었잖아 음악과 또 우리를 지켜 봐주는 사람을 말야 그 분들에게 감사한 맘은 나같은 놈에겐 경솔한 얘기나 해가 뉘여가 이만 컵라면과 김밥 하나 먹고 이젠 집에 들어가야 할 시간이야 그럼 여기서 안녕 친구여
Chorus> 오늘도 너무 무료하기만한 일요일 낮 잠이 또 나를 부르고 대책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내 가슴을 누르고 오늘도 너무 무료하기만한 일요일 낮 나는 방안에 누워 있고 밖을 보니 사람들은 길을 거닐고
Verse1> 어느 한 날 한 때 그날은 날씨가 화창해서 친구와의 만남 그 처음은 여자에 관한 이야기로 밤을 지새다 내려진 결론이란 이자리론 뭔가 부족하다 뇌리를 스쳐 온 이 다음은 젊은이들의 집합소라 불리는 곳 이름하야 나이트 내 무대로 옮기는데 두리번 거리다 마주친 이쁜이 Girl 여기서 너를 원하는 눈빛을 말하는 것은 이 밤 이만 줄이기는 아깝다는 의미인지라 기나긴 시간 충분히 활용하자고 난 당신에게 말해 다시는 우리에게 관해 나오는 주제는 오직 하룻밤을 위한 것이라네 그렇게 오늘 밤만 즐기기로 한 사람 우리는 아무 조건 없는 하루의 사랑으로 만나 이 하나뿐인 마지막 밤이 맞이하는 시간이 무한히 즐길 수 있는 그 한 날이 되길 바라니
Chorus> 하룻밤 사랑의 만남 너와 나 내가 바란 이것은 아냐 이건 바로 One Sweet Night 하룻밤 사랑의 만남 너와 나 내가 바란 이것은 아냐 이건 바로 One Sweet Night
Verse2> 그냥 오늘 밤만 즐기기로 한 사람 우리는 Motel이라는 곳으로 들어갔잖아 그 날따라 Feel이 매우 꽂히더군 슬쩍보니 시간은 새벽 2시 19분 이런 기분 느끼기는 좋은 시간인 즉 사랑을 제외한 느낌만을 원했을뿐 지금 이 아픔은 곧 기쁨으로 변할테니 두려움은 버리고 이 순간을 즐기리 오늘 밤 살과의 마찰 사소한 감정과 신음 소리와 흥건한 숨결이 살아 있는 삶 그녀의 Pussy를 빨아줄께 나 깨끗히 아파도 버텨 널 위한 거야 반드시 그래 그냥 오늘 밤만 즐기기로 한 사람 우리는 사정 후 첫 만남 어색하지도 않았잖아 몸이 젖었으니 우리 샤워 후에 보자 그럼 이만 잘 놀았다 집에 조심히 가라
Chorus> 하룻밤 사랑의 만남 너와 나 내가 바란 이것은 아냐 이건 바로 One Sweet Night 하룻밤 사랑의 만남 너와 나 내가 바란 이것은 아냐 이건 바로 One Sweet Night
Verse3> 그렇게 이만 우린 헤어질테지만 사랑없이 첫 만남 어색하지도 않았잖아 마지막 그 방문 열었을 때 말야 그 때 왠지 붙잡고 싶은 맘이 든 거야 그렇게 잠시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왜 이 자리에 있게 된거야 이게 어떻게 된 사연인지 말 좀 해줘봐 나는 의식없이 이 시간이 흘렀다면 그 시간 신음 소리로 대신 했으며 그리고 내 밑은 이미 흥건히 젖어 있으니 뭔가 지나간 듯이 느낌이 오는거지 허나 이게 뭐야 이런 기분이란 내 머리 맡엔 달랑 이 베게 하나만이 나를 반기고 미소를 보내네 날은 아침이고 맞이하는 건 없고 꿈과 함께 젖은 내 속옷
Chorus> 하룻밤 사랑의 만남 너와 나 내가 바란 이것은 아냐 이건 바로 One Sweet Night 하룻밤 사랑의 만남 너와 나 내가 바란 이것은 아냐 이건 바로 One Swee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