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날 사랑한다 하여도 내곁에 머물지 마세요 나 그대 떠나보내고 나면 그리움에 분명 울겠지만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그대를 사랑했을까 나 그대 떠나보내고 나면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아 사랑 이룰 수 없는 아픈 사랑 끝내 그리움만 남기고 그토록 가까운 느낌 그 향기 이제 어디서 날릴까 그대 날 사랑했다 하여도 냉정히 돌아서 가세요 가는 걸음걸음마다에 그리움 부서져 내리도록
아 사랑 이룰 수 없는 아픈 사랑 끝내 그리움만 남기고 그토록 가까운 느낌 그 향기 이제 어디서 날릴까 그대 날 사랑했다 하여도 냉정히 돌아서 가세요 가는 걸음걸음마다에 그리움 부서져 내리도록 그리움 부서져 내리도록
내 힘든 쳇바퀴 생활속에서 분주히 지내다 돌아와 지친 마음 쉬고있을때 날 위로해줄 이 당신인가요 아무도 없는 방 그대의 이름 부르며 물어봅니다 사랑한단말 이르게 고백해야했던 나의 사무친 그리움을 그대는 아는가요 언제나 무심한 그대와 만남 뒤로한채 돌아와 넋두리하듯 물어보는 말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그대의 숨겨진 마음열고 그대 내품에 안기나요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그대는 나만의 연인이 되나요 언제쯤에야
사랑한단말 이르게 고백해야했던 나의 사무친 그리움을 그대는 아는가요 언제나 무심한 그대와 만남 뒤로한채 돌아와 넋두리하듯 물어보는 말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그대의 숨겨진 마음열고 그대 내품에 안기나요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그대는 나만의 연인이 되나요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오 그대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언제쯤에야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바보가 있었지 단 한 사람 내 마음도 몰라주면서 제멋대로인 사람 바보가 있었지 단 한 사람 지금은 뭘 할까 어떻게 지낼까 해가 바뀌었지만 달라진 건 없겠지 여전히 바보일거야 아마 그렇게 나를 떠나보낸 너는 아직도 날 모르는 바보야 만약에 이 노래를 듣는대도 아마 바보가 저 인줄 모를 거야 아마 그래서 넌 영원한 바보야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바보가 있었지 단 한 사람
내 마음도 몰라주면서 제멋대로인 사람 바보가 있었지 단 한 사람 지금은 뭘 할까 어떻게 지낼까 해가 바뀌었지만 달라진 건 없겠지 여전히 바보일거야 아마 그렇게 나를 떠나보낸 너는 아직도 날 모르는 바보야 만약에 이 노래를 듣는대도 아마 바보가 저 인줄 모를 거야 아마 그래서 넌 영원한 바보야 여전히 바보일거야 아마 그렇게 나를 떠나보낸 너는 아직도 날 모르는 바보야
이상도 하지 꽉 짜인 하루일과 그 사이 비집는 네 얼굴 일을 시작해도 내마음은 네게 나는 왜 헤매일까 시간에 쫓겨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도 바쁘다 바뻐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을텐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아 해야겠는데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이러다 너마저 놓칠까 깜짝 놀라며 집어든 수화기 샐러리맨의 사랑 사랑도 하고 출세도 해야하고 생각은 많고 현실은 멀고 언제나 아득한 샐러리맨의 사랑
이상도 하지 꽉 짜인 하루일과 그 사이 비집는 네 얼굴 일을 시작해도 내마음은 네게 나는 왜 헤매일까 시간에 쫓겨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도 바쁘다 바뻐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을텐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아 해야겠는데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이러다 너마저 놓칠까 깜짝 놀라며 집어든 수화기 샐러리맨의 사랑 사랑도 하고 출세도 해야하고 생각은 많고 현실은 멀고 언제나 아득한 샐러리맨의 사랑 사랑도 하고 출세도 해야하고 생각은 많고 현실은 멀고
우리 서로 메마른 가지 한 잎으로 만나 가슴으로 타는 붉은 사랑 가눌 길이 없어 사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미련없이 떨어져 내살 한점 한점 아낌없이 썩어 그 뜨거운 열기 사랑의 눈 다시 뜨게해 훗날 그리움 배인 진홍빛 한 잎 다시 달리면 사랑아 사랑아 그리도 더운 가슴 바람에 마음껏 마음껏 흔들려라
내살 한점 한점 아낌없이 썩어 그 뜨거운 열기 사랑의 눈 다시 뜨게해 훗날 그리움 배인 진홍빛 한 잎 다시 달리면 사랑아 사랑아 그리도 더운 가슴 바람에 마음껏 마음껏 흔들려라
나 그리움에 많은 날 잠못이룬 나를 알고부터 나 전에없던 어느날 시를 읽는 나를 보고부터 나 잃어버린 고독과 대화하는 나를 보고부터 나 사람들의 미소가 나의 기쁨이 되고부터 나 자신하던 말들이 무뎌짐을 느끼고부터 나 왠지모를 기다림에 설레이고 부터 Only Love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이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이죠
나 자신하던 말들이 무뎌짐을 느끼고부터 나 왠지모를 기다림에 설레이고 부터 Only Love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이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이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이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죠 그대만이 Only Love 나의 사랑이죠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 닿고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췄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동그랗게 내버려진 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이 아픈 가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