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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첫번째 발걸음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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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첫번째 발걸음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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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첫번째 발걸음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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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Rhy美의 두번째 발걸음 [single] (2009)
Missy)
널 처음 만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난 아직도 지난 그리움에 널 힘들게만 해. 우리 처음 만나 정신없이 나눈 얘기들. 그때에 정말 우리가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었지. (너무나 괴로웠지) 지난 추억을 애써 지워내기가.. 허나 니가 내 앞에 나타난 이후론 도저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않아. 그대여 오직 나만 바라봐줘요. 겨우 내가 맘을 열었잖아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로 난 충분해요. 떠나지말아요. 그대여 우린 서롤 잘알잖아요. 얼마나 서롤 사랑하는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난 행복해요. 떠나지말아요 HOOK) 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수 없는 바보인거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너. 그대는 내 사람인거죠. Rhy美) 내게 있어 너는 마치 부처님의 자비. 세상 무엇도 부러울 것 없어.우리자기. 나도 모르게 날아와 박힌 김택용의 비수처럼 움직일 수 없어.그댄 내 인생의 기수. 그댈 만나 스쳐지나간 순간 아주 잠시지만 최고여자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어. 박씨 집안 안에 유일한 여자. 나의 예쁜 낭자. 영원히 지금처럼 우리 추억 상자속에 살자. 그대 목소리는 나에게 언제나 포근한 베게. I`m sorry. 모든 것 너에게 반성하며 살게. 감사드리며 기도드리는 신부처럼 살게. 알잖아. 내 삶엔 오직 너 뿐이란거.. 세상 모든 일 너로 인해 가뿐하단 거. 지금껏 잘 나간 님아. 나의 찬란한 희망. 그 동안 널 만나기전 흘린 웃음과 눈물. 다 잊고 새롭게 출발.그저 흘러가는 물. 이젠 절대 이별 따위는 또 없으리. 지금껏 겪어왔던 후회하는 일은 내겐 또 없으리. 나는 너의 남자. 너는 나의 낭자. 끝까지 너만을 지켜줄 나는 너의 유일한 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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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Rhy美의 두번째 발걸음 [single] (2009)
One fine day.
오늘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여전히 혼자 눈을 떠. 밤새 나에게 속삭였던 너를 생각하며 어느새 너에게 속삭였던 나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모자랐구나. 또 자책을 해. 아주 선명했던 꿈속에서 니가 했던 그 말에 사실일까 솔깃하며 버리지 않았던 우리의 그것들을 봐. 우리의 편지,쪽지,반지. 아직 여전한지.. 너 없이도 아름다운 천지. 이젠 제발 좀 버리라고.. 그래. 그게 내 벌이라고 참 많이도 들었던 핀잔. 그래도 그 어떤 이유가 있어도 버리지 말라던 어젯밤 너의 말을 생각하며 다시 옛날로 돌아가. 그땐 우린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었네. 사랑의 첫 단계에 발을 올린 후로 우린 서로의 관계에 목숨을 걸었지.이기심은 서롤 위해 덜었지. 우릴 위한 미래. 뭐든 우린 크게. 그래. 린 원래 인연이었어. 누가 술래인지도 몰라 헤매던 우리는 비로써 자리를 잡아 꿈을 꿨지. 추울때는 나의 손을 줘. 같이 있어도 보고 싶고 평생 같이 할 생각 뿐이었었지. 첫 키스때 하늘을 생각하면 한 여름 퇴약볕 그늘. 마치 우리둘을 하나로 엮어줬던 피할 수 없는 그물. 하지만 이젠 다시 볼수도 갈수도 없는 그 곳 하늘. 그때 우린 마치 줄리엣과 로미오처럼.. 오후가 되면 항상 같이 듣던 라디오처럼.. 이젠 그저 개봉날짜 지난 영화처럼 추억도 서랍안에서 꺼내 찾아봐야 하겠지만.. 제발 정신 차리라고 주위에서 내게들 말하지. 니가 그리워 하는게 그녀의 몸인지.. 맘인지.. 지금이 꿈인지 생신지 생각해. 미련인지 집착인지.. 그것도 분간 못 하면서 니 주제에 사랑은 무슨 사랑?! 그냥 돈 주고 여자나 한번 사라! 그리고 그 놈의 사랑타령은 이젠 좀 제발 좀 그만 좀 하자. 그렇게 제발 가지마했던 사람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니?! 잊어라! 그건 그때뿐이야. 잊어!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잖아. 그래. 나도 알아.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 널 잃고 더 이상 할 일도 없는 나의 holiday. 널 잃고 시계로 변한 손전화. 그래도 아직 온전하게 남아있는 그때의 그 추억. 그때 그 추억을 버리며 생각해. 널 끝까지 잡지 못한 나의 벌이며 욕이며 모두 다 내가 감수하는 건 당연지사.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만 난 이별에 또 감사. 호기심으로 시작한 미련하고 모난 나의 사랑아. 이젠 정말 지워야지. 한 동안 나의 자랑아. 날 그리워 하길 바래. 가끔씩 꿈 속으로 날 부르길 바래. 추억을 버리며 난 또 연탄집으로.. 추억을 버리며 난 또 눈물을 흘려. 추억을 버리며 널 보낸 나의 벌이며.. 추억을 버리며 난 또 추억속으로 빠져. 보고싶어 기다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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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Rhy美의 두번째 발걸음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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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n MiC - Luv is Back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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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Rhy美의 작은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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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Rhy美의 작은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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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Rhy美의 작은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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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美 - 오늘 또 내일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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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Rhy美 No.5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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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Rhy美 No.5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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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Rhy美 No.5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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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미안해 [digital single] (2012)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우리의 싸움.
후에 몇 일간 누구 하나는 분명히 knockdown. 그런 것들이 싫어서, 내 속 마음을 몰라서, 널 떠나서 충분히 살 수 있을거라 믿었어.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몇 년이 지나 만나면 처음처럼 다시 출발이 가능 할 거라고, 난 믿었지만, 계속되는 나의 실수에 너는 이미 지쳐서 내게 미쳐서 지냈던 그 날들을 나는 몰랐어. 지금에 와서 내가 무릎을 꿇고 내가 눈물을 흘리고 내가 사죄하는데 비가 내려와. 더욱 더 눈물이 나와. 이제는 나와 함께 할 수 없는 건지... 이제야 난 너만 있으면 된다고 느끼는데... 그 동안 몇 년간 너를 쭉 봐온 내 맘속엔 여전히 니 자릴비운 나의 멍청한 사랑의 기운. 그 동안 참 많이 정신을 키운 너에게 고마워. 이제야 개운하게끔 널 잊어야 살겠지만은... 날 잊지 않기를 바라지. 내 운명이 다 할때까지 너를 기다릴께. 이제야 느껴, 너만 있어야 된다고.. 이제야 느껴, 너가 있어야 된다고.. 바보같이, 병신같이 이제야 *됐음을 느끼지. 미안해. 지금 와 생각 해보면 언제나 너는 항상 내 편. 그것도 모르고 혼자서 그때는 잘난 듯 굉장히 불편 하게만 여겼던, 어렸던 내 모습. 나이만 많았지. 전혀 어른스럽지 않았던 그 때의 내 모습. 나 몰래 눈물 보이던 그 날밤 너의 잠 자리. 나는 알고 있었지만, 남자답게 사과 못 했어. 언제나 내가 최고. 넌 그저 날 좋아해주는 사람중의 일부. 난 언제나 니 마음속에 전부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젠 너의 안부 그 것조차 몰라. 이젠 눈물 좀 그쳐볼라해도, 내 실수로 모든 걸 뒤엎나?! 그때의 우리가 기억나?? 여전히 너는 귀엽나?? 이제는 단지, 남인 나. 하지만 내 기억속엔 아직도 행복한 둘인 나. 단순하고 미련해. 또 모자르고 무식해. 결국 나는 후회하며 돌아가야한다 느끼는 천상 그런 남자인가봐. 아직도 간직하는 설레임. 안타깝게 끝난 사랑. 그떈 서로 몰랐지. 아니, 나만 몰랐지. 다 아는 우리의 사랑, 이별얘기를. 나 혼자만의 비밀. 그러나 결국 또 내일 하루만 지나면 다 밝혀질 우리 이별의 비밀. 난 아직도 기억하지. 너의 그 마음을, 내가 줬던 내 가슴을, 내가 가진 니 입술을, 니 마음을, 니 기억을, 니 추억을 아직도 난 다 기억하지. 넌 혹시 안 그런지.. 한번해봐, 역지사지. 역시 나지? 기억나지? 그떄의 내 모습. 시간이 참 흐른후엔 지워질 줄 알았는데... 인간이 다 자란후엔 달라질 줄 알았은데... 아직 날 괴롭히는 니가 너무 그리워. 아직 널 추억하는 내가 너무 두려워. 아직 우릴 알아보는 친구들의 눈빛이 난 너무 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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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enius D. - 병용아 일하자 9월용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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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Third Quarter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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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BK - Yo Ma Girl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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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BK - Yo Ma Girl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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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Second Quarter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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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Quarter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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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미 - 잘 살고 있었구나 [digital single]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