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스타

I'm shadow
I whisper in the sunshine
언제라도 니 곁에 머무를게
I'm your star
매일 밤 수많은 저 별 중에
널 지켜줄 나를 기억해

사랑이란 말은 너무 흔해진 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멜로디로
널 위한 나만의 허밍 hm hm hm hm
조심스럽게 꿈결처럼 속삭여 줄 거야
I'm shadow
I whisper in the sunshine
언제라도 니 곁에 머무를게
I'm your star
매일 밤 수많은 저 별 중에
널 지켜줄 나를 기억해

너무 많은 단어 이젠 필요 없어
숨소리까지 달콤한 리듬으로
널 위한 나만의 허밍 hm hm hm hm
반응 없던 심장조차 뛰게 해 줄 거야
I'm shadow
I whisper in the sunshine
언제라도 니 곁에 머무를게
I'm your star
매일 밤 수많은 저 별 중에
널 지켜줄 나를 기억해

intro) Hey, Hey! WAKE Up
I can't , I can't believe it,
I really can do move!
Can you feel this Energy too?
I think, we need HAVE



Time is on A2) It's YOU
기다려온 너의 차례야
널위해 준비된 그 시간이 왔어 바로 니가 오늘의 주인공인걸

WAKE Up Brand New
두려워 말고 어제와 다른
두 눈을 떠봐 니 모습을 봐

더이상 주저해선 안돼 절대로 포기해선 안돼
늦기전에 Hurry Up! Hey Boy 힘을 내서 Cheer up! Hey Boy
니가 살아있단걸 숨겨온 너의 날갤
느껴봐 펼쳐봐
Right Now! Right Now!




Chorus) All I HAVE
내모든것을 걸고
Time to Fly
보여줄 시간이야
Realize
소중히 간직했던
너만의 그 꿈


Come on Come on Come on Hey Hey



D) 절대 물러서지마
너 자신을 믿어봐
너의 세상은
니가 만드는것
너의 두손으로

청소하다 그랬어.
너를 생각나게 하는 걸 다 버려서
금새 허전해져 낯선 방을 보니
또 생각이 나

술 마시다 그랬어.
더는 잔소리 할 사람 없어 좋은데
억지로 웃고 있는 모습이 슬퍼
집에 가고 싶어서

길을 가다 그랬어.
얼굴에 떨어지는 빗방울
요즘 일기예보는 좀처럼 맞지 않아
빗물에 눈물

안 참을래. 더 슬프게
그 대신 좀 짧게
울고 나면 무거운 한숨도 시원해
자기 전엔 그쳐야 해
눈이 부으니까
혹시라도 널 마주치면
초라하지 않게 에에에에~

집에 다와 그랬어.
니가 숨어서 날 기다릴까봐
여기저기 살피며 천천히 걷다가
끝나버린 상상

꿈을 꾸다 그랬어.
우는 날 달래주며 키스해
잠에서 깨어나도 꿈인걸 알아도
그 감촉이 남아

안 참을래. 더 슬프게
그 대신 좀 짧게
울고 나면 무거운 한숨도 시원해
자기 전엔 그쳐야 해
눈이 부으니까
혹시라도 널 마주치면
초라하지 않게 에에에에~

청소하다 그랬어.
너를 생각나게 하는 걸 다 버려서
금새 허전해져 낯선 방을 보니
또 생각이 나

술 마시다 그랬어.
더는 잔소리 할 사람 없어 좋은데
억지로 웃고 있는 모습이 슬퍼
집에 가고 싶어서

길을 가다 그랬어.
얼굴에 떨어지는 빗방울
요즘 일기예보는 좀처럼 맞지 않아
빗물에 눈물

안 참을래. 더 슬프게
그 대신 좀 짧게
울고 나면 무거운 한숨도 시원해
자기 전엔 그쳐야 해
눈이 부으니까
혹시라도 널 마주치면
초라하지 않게 에에에에~

집에 다와 그랬어.
니가 숨어서 날 기다릴까봐
여기저기 살피며 천천히 걷다가
끝나버린 상상

꿈을 꾸다 그랬어.
우는 날 달래주며 키스해
잠에서 깨어나도 꿈인걸 알아도
그 감촉이 남아

안 참을래. 더 슬프게
그 대신 좀 짧게
울고 나면 무거운 한숨도 시원해
자기 전엔 그쳐야 해
눈이 부으니까
혹시라도 널 마주치면
초라하지 않게 에에에에~

여전히 넌 미소짓고
너의미소 아직 따뜻한데
얼어붙은 숨소리 하나에 다시 아파와
투명하던 눈부셨던
지난사랑 너무 선명한데
더이상은 꺼낼수 없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이름 되뇌이다
또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해가 뜨는 것처럼
내일이 꼭 오는 것처럼
내게 올수 밖에 없는
그런 너이길 그런 너이길

너 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이름 되뇌이다
또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저기 붉은 조명 아래
아슬아슬 금빛 줄 하나
한발 살짝이 내딛고는 웃지
아직은 앳된 얼굴에
어색한 분장을 하고
오늘도 너를 향해 서서 외줄을 탄다
휘파람 불며 나에게 손짓해
외롭지 않아
오 나의 그대
작은 손등을 네게 맡길게 키스해줄래
화요일에도 수요일에도
날 찾아 또 와주겠니 기다릴게

니 옆의 고운 얼굴에
내 눈가는 젖어 들었고
한 걸음 걸음 희미해져가네
휘청거리는 몸짓에
너는 두 손을 꼭 쥐었고
떨리는 내 눈빛에 그만 고개를 돌려
걱정 마 조심스럽게 가까이
다가갈 테니
오 나의 그대
떨리는 몸을 네게 맡길게 키스해줄래
화요일에도 수요일에도
날 찾아 또 와주겠니 기다릴게

오 나의 그대
떨리는 몸을 네게 맡길게 키스해줄래
화요일에도 수요일에도
날 찾아 또 와주겠니 기다릴게

한 걸음 두 걸음을 먼저 갔어
뒤돌아보지도
잠시 멈추지도 않고
이제 다시는
좁힐 수 없는
거리 그 만큼
더 멀어지진 말아
다가가지 않을게
더 멀어지진 말아
이 만큼만 바랄게
마주볼 수는 없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됐어

바람도 햇빛도 다 지나가게
가끔 어떤이도
사이에 머물 수 있게
더 이상 내겐
눈물도 없는
거리 그 만큼
더 멀어지진 말아
다가가지 않을게
더 멀어지진 말아
이 만큼만 바랄게
마주볼 수는 없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됐어

더 멀어지진 말아
다가가지 않을게
더 멀어지진 말아
이 만큼만 바랄게
낯선 풍경 속에도
낯선 사람들 속에도
길을 잃지 않도록
더 멀어지진 마
마주볼 수는 없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널 보고 있는데도
맘이 불안해
손짓 몸짓 하나
너무 예뻐
나 혼자만 보고 싶어져
온 종일 굶어도
나 배가 안고파
한 숨도 안 자도
안 피곤해
너만 내 옆에 있어주면
멈출 수 없는 내 마음
너 밀어낼까 두려워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니가 없이는
oh 난 살 수 없어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지금 잡은 손 놓치지 말아줘
love you
널 좋아 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가끔 질투도 나
너는 내꺼라고
자꾸 말하고 싶어져
이리저리 둘러봐도
너 밖에 없어
멋진 몸매 얼굴 관심 없어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멈출 수 없는 내 마음
너 밀어낼까 두려워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니가 없이는
oh 난 살 수 없어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지금 잡은 손 놓치지 말아줘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니가 없이는
oh 난 살 수 없어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지금 잡은 손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니가 없이는
oh 난 살 수 없어
I never breathe again
I never breathe again
지금 잡은 손 놓치지 말아줘
love you
oh love you
yah love you love you

괜찮아 또 걱정 마 어느 순간에라도
이 마음 꼭 붙들고 놓치지 않을 테니
서럽도록 울어도
내일은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실패한 내 사랑도 한때는 반짝였고
거짓이 없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후회로 무거워진 마음은
이 비에 씻어 버리기 오늘
맑음 때때로 흐리고 비
거리마다 나의 향기로 빛나는 바람
거짓말처럼 맑아지는
나의 마음엔 꽃비가 내려와

우울했던 하늘도 지루한 빗소리도
언젠간 사라지니 조급해 하지 않아
변해가는 세상 속에
더는 외롭지 않게 내게 와 오늘
맑음 때때로 흐리고 비
거리마다 나의 향기로 빛나는 바람
거짓말처럼 맑아지는
나의 마음엔 꽃비가 내려와

슈루루루 슈루루루
둡두루두둡두 둡두루두둡두
슈루루루 슈루루루
둡두루두둡두 둡두루
맑음 때때로 흐리고 비
거리마다 나의 향기로 빛나는 바람
거짓말처럼 맑아지는
나의 마음엔 꽃비가 내려와
슈루루루
거리마다 나의 향기로 빛나는 바람
거짓말처럼 맑아지는
나의 마음엔 꽃비가 내려와
맑음 때때로 흐리고 비

맑음 때때로 흐리고 비

여전히 넌 미소짓고
너의미소 아직 따뜻한데
얼어붙은 숨소리 하나에
다시 아파와
투명하던 눈부셨던
지난사랑 너무 선명한데
더이상은 꺼낼수 없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 이름 되뇌이다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 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다 잊자고 말하기엔
나 이토록 목이 메여오고
지나치는 곳곳의 흔적들
내맘속을 또 맴돌아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 이름 되뇌이다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 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해가 뜨는 것처럼
내일이 꼭 오는 것처럼
내게 올수 밖에 없는
그런 너이길 그런 너이길

너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 이름 되뇌이다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 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눈을 뜨지 않으려고 애써도
잠이 오지 않아
푸른 새벽 차가운 빛에
숨 쉬는 기억들
언제까지 아파야 해
제발 멀리 멀리 떠나
흔적도 없이
지우고 지워도
아직 남아있는 너
If you leave me
If you leave me
생각보다 빠른 걸음으로
난 많이 왔다고
시간지나 뒤돌아보면
여전히 그대로
차라리 날 다 버려줘
제발 멀리 멀리
스쳐가도 모르게
자르고 잘라도
아직 남아있는 너
오늘 내일가면
너란 사람 다 잊게
그리워 아파도
찾을 수 없게 멀리
기억해달란 말
너의 이기심에
쉴 새 없이 부서지는
나를 돌아봐
la la la la la la la la
제발 멀리 If you leave me
I don't know I don't know
I just don't know what to do
제발 멀리 멀리
스쳐가도 모르게
자르고 잘라도
아직 남아있는 너
오늘 내일 가면
너란 사람 다 잊게
그리워 아파도
찾을 수 없게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