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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마 - Mama Garbage [singl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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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내몸 일으키고 사진속에 하늘을 담아 저 흘러가는 구름 바람따라 나의 노래 새처럼 자유롭게 흘러 이젠 모든 사람 힘들겠지 아침마다 저녁마다 큰 고민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삶속에서 사랑은 기호식품처럼 그대와 지하철을 잊지마 이대로 사랑을 차가워진 우리의 피부도 깊은 터널속으로 안녕 2 가슴 속에 쌓인 말들 아무리 외쳐도 이제는 들리지않아 영화속에 조연들처럼 삶속에 붉은 노을처럼 그대와 지하철을 잊지마 이대로 사랑을 차가워진 우리의 피부도 깊은 터널속으로 안녕 이젠 지겨워 가득찬 희망도 내 꿈들은 다 쓰래기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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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마 - Mama Garbage [singl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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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가득 젖어오는 모습들 사랑한단 말도 네겐 부족하네요 슬펐던 눈물 아팠던 기억 너에겐 더이상 어울리지 않아요 잊지말아줘요 나를 믿고있다면 매일 결혼하고픈 여자라는걸 make me someone thing so make me someone thing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이지만 make me someone thing so make me someone thing 그댈 향한 맘이 너무 깊네요 2 세상에 가득 채워지는 모습들 어딜가나 니 목소리 들려오네요 차가워지는 너의 두 손을 잡아줄때 난 너무 행복했어요 잊지말아줘요 나를 믿고있다면 매일 결혼하고픈 여자라는걸 make me someone thing so make me someone thing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이지만 make me someone thing so make me someone thing 그댈 향한 맘이 너무 깊네요 <I LOVE YOU BUT> 너를 사랑하지만 난 돈이 없어 너를 사랑하지만 난 가진게 없어 너를 사랑하지만 용기가 없어 너를 사랑하지만 능력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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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마 - Mama Garbage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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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마 - Mama Garbage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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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aolo Birro - Sbandio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