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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3집 - 넌 내꺼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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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3집 - 넌 내꺼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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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3집 - 넌 내꺼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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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3집 - 넌 내꺼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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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3집 - 넌 내꺼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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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더 이상 그 곁에 다가가서는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내 친한 친구와 방금 이별한 사람이란 걸 왜 자꾸 잊게 되는지 항상 그를 바라보면서 잘 생긴 외모와 늘 좋은 매너로 내 상상속을 넘나든 사람 누가 좀 말려줘 이런 나의 마음을 아직까지 내 친군 그를 못 잊는데 난 더 이상 들리지 않아 이미 너무도 늦은 것 같아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I Love him much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아 이런 날 모두 욕해도 좋아 나 아마도 미친 것 같아 don''t look at me 나 그와 넘어서 안될 그 선을 넘을지 몰라 이런날 용서해 내 친한 친군 아직 그를 다 잊지 못하고 늘 아파하면서 꼭 돌아온다 기다리는데 이젠 내 곁으로 다가온 그 사람을 바보처럼 왜 밀어 낼수 없는건지 상처만 남을 사랑인걸 알고 있지만 이미 내 모든 이성은 멈처버린걸 I don''t wanna let''s go. Now I know I can''t give him up 후회한대도 그를 사랑한 후 할꺼야 take my hand 그 누구도 상관하지마 이런 사랑도 사랑인 거야 나 이대로 사랑할꺼야 I Love him much 다 나에게 돌을 던져도 이제 내 맘은 변하지 않아 그 사람을 사랑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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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오늘도 그대가 다녀간 흔적이 있죠
하지만 난 그대 거절할 마음뿐이죠 하루도 빠짐없이 이자릴 지키고 있죠 하지만 오늘도 그댈 난 외면합니다 그댄 매일 그렇죠 내게 편지를 쓰죠 언젠간 내가 다시 돌아올거란 생각뿐이죠 하지만 Why Why 꿈인걸 안 믿나요 오늘도 내게 편질 써도 그대 편지 읽을 마음도 없어요 두고간 꽃들이 메말라가듯이 이제는 돌아 가는듯 뒷모습이 낯설게 느끼질 않네요 이러면 나 안되는거겠죠 나의 비석에 놓인 그 꽃들만큼 눈물이 오늘도 내앞에서 눈물을 보이시네요 하지만 더이상 난 약해 질수 없겠죠 그댄 매일 그렇죠 나를 사랑했듯이 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오늘뿐이죠 하지만 난 그 모든걸 믿을게요 그대가 사랑했던 추억 보고픈 나의 그대 이름을 부르며 하늘이 그대를 힘들게 하겠죠 이제는 슬퍼하지는 말아줘요 잘지낼 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나 부탁이있어요 나의 비석에 흘린 그대 눈물은 가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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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나 습관 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됐어
널 생각할때 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 일간은 참았어 믿고 싶지 않은 거겠지 이런 내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수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란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정말 걱정이돼) 니가 없는 나의 생활이란 없었잖아 시간이 흐르면 되겠지 위로하지만 나 자신 없는걸 너를 만난 짧은 시간은 정말 내겐 행복이었어 아주 잠시 가졌던 내 사랑 이기에 조금만 더 내가 널 붙잡을거라는 생각해봤니 지금도 널 잊을 수 없는 보낼수 없는 나를 알잖아 이제 알 수 있어 내가 가진것은 니가 아닌 꿈이란걸 그래야만 하는 걱ㅆ지 원한다고 다 가질순 없겠지 내가 원하는 건 너 하나뿐인데 너를 대신할수 없을 거야 어떤 누구도 사랑이란 내게는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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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오랜시간을 머뭇거리던 난
힘들다고 느껴졌을때 모두 다 그만 뒀어야 하는건데 이제는 늦은거겠죠 난 하루에 몇번씩 다짐도 했었죠 조금만 더 참자고 아직은 날 사랑할거라고 믿으며 내가 내게 말했죠 오늘은 그대 생각나지 않기를 그래서 더 친구를 만났죠 하지만 그대 안부를 물을때면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 말았죠 또 아침이 찾아와 어렵게 잠든 날 흔들어 깨워놓고 아직은 날 사랑할거란 믿을을 다시 슬픔속으로 그래도 나는 정말 행복했다고 날 사랑한 그대가 있으니 내게는 특별했었던 소중한 그 사람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그대로 나는 정말 행복했다고 날 사랑한 그대가 있으니 날버린 사람이라도 날 선택한 사람은 그대가 마지막일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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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지금 부터 내가 말하는 부탁들을 기억해줘요
나를 위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요 기쁜 날도 웃지 못하는 그대 성격 걱정이되요 그런 그대가 슬플때 내 생각에 또 우시겠죠 내가 없을 내일보다는 내 삶이 끝나는 오늘이 더 걱정되요 언제나 나와 함께 해야한단 그대 믿음도 이젠 지워야하는데 날 따라오고싶다는 그대의 이야기는 내맘에 간직할께요 내가 없을 내일 부터는 혼자서 모든걸 잘 해 낼거라 믿지만 내일 또 좋아하는 술에 취해 나의 이름을 부를 그대가 걱정되 날따라 오고싶다는 그대의 투정만을 내맘에 간직할께요 너 없는 삶이 싫다고 모든 걸 포기하는 생활은 하지말아요 나를 사랑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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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
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너 눈을 감아봐 서서히 나를 느껴봐
우리의 사랑이 한뼘더 키가 클수 있도록 오 나를 안아줘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고맙게 생각해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내가 늘 철이 없었지 별것도 아닌일로 보채고 그마음에 상처를 준날이 더 많아 이젠 내마음이 그러기엔 안편해 나 지금에서야 깨달았어 단 하루도 헤어져 살수는 없단걸 이젠 너를 위한 나의 삶이 되줄게 나 다시 여기 태어남을 믿어줘 너를 안고서 나 이제야 여자가 된거니 나 이젠 알았어 얼마나 많이 사랑한지 그때는 몰랐어 내가 너무 어렸었던 거야 매일 널 힘들게했지 맘에도 없는 말을하면서 니 마음에 아픔을 준날이 더 많아 이젠 내마음이 그러기엔 안편해 나 지금에서야 깨달았어 단 하루도 헤어져 살수는 없단걸 이젠 더이상의 방황이란 없겠지 나 항상 너와 함께 함을 믿어줘 너를 만나서 나 이제야 여자가 된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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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아니야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정말 사랑해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몸짓도 내 맘에 너무 들어 그렇게 기다려 왔던 그 남자를 오늘밤 이렇게 만나 정이 들었어 그런 꿈 같은 지금 너무나 좋아 나도 모르게 그만 빠져드는데 우리의 사랑 우리의 추억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점점 깊어 가는데 처음 만난 사람아 당신을 원하는 날 더욱 사랑해 줘요 뿌빠라뿌바 뿌빠빠 뿌빠라뿌빠 부빠빠 그대앞에서 아무말도 못해 그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는 나인걸요 다가서지 못하는 나의모습 그대를 적시는 비가될게요 그대를 비추는 빛이될게요 아니야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정말 사랑해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몸짓도 내 맘에 너무 들어 그렇게 기다려 왔던 그 남자를 오늘밤 이렇게 만나 정이 들었어 그런 꿈 같은 지금 너무나 좋아 나도 모르게 그만 빠져드는데 우리의 사랑 우리의 추억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점점 깊어 가는데 처음 만난 사람아 당신을 원하는 날 더욱 사랑해 줘요 날 더욱 사랑해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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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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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왜 내가 너를 사랑했는지
왜 내가 너를 사랑했는지 세상에 많은 사람중에서 왜 내가 너를 사랑했는지 하늘보다 더 넓게 사랑했는데 바다보다 더 깊이 사랑했는데 뭘더 원해 뭘더 바래 사랑은 다그런거야 뭐든지 다주었는데 이렇게 힘이 드나요 그 정이 무엇이길래 상처만 남기고 가나요 우리가 다시 사랑한다면 이 말은 정말 행복할거야 왜 내가 너를 사랑한거야 왜 내가 너를 아닌 밤중에 홍두께 너를 보고 보고 하는말이네 하루 아침에 그렇게 변해 이해 못해 절대 이해 못해 갑자기 그렇게 헤어지자니 사랑이 그렇게 쉬웠니 너 제발 그렇게 살지마 앞으론 그렇게 살지마 하늘보다 더 넓게 사랑했는데 바다보다 더 깊게 사랑했는데 뭘 더원해 뭘 더바래 이별은 다 그런거야 뭐든지 다주었는데 이렇게 힘이드나요 그 정이 무엇이길래 상처만 남기고 가나요 우리가 다시 사랑한다면 이 맘은 정말 행복할거야 왜 내가 너를 사랑한거야 왜 내가 너를 우리가 다시 사랑한다면 이 맘은 정말 행복할거야 왜 내가 너를 사랑한거야 왜 내가 너를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게 대체 무슨일이람 전화를 해도 받지는 않고 만날 수도 없다 그래 네가 많이 바쁘다고 생각을 했어 오후 늦게 미안했어 그래두 내게 이럴 수 있어 너 정말 그렇게 살지마 그래 넌 정말로 잘났어 앞으론 그렇게 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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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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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채령 - 문채령 #2nd (2005)
그리움에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 뿐이죠 내게서 그런 자유마저 없다면 언제나 나는 죽음 만을 생각하죠 나에게는 힘들 땐 찾아가서 쉴 수 있었던 유일한 휴식같은 친구 같았죠 내 삶을 맡겼었던 오직 한사람 그대였죠 다음세상에 우리가 다시 또 만날때 그댄하늘이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요 내가 아주가끔 하늘을 바라보며 울고싶을때 맑았던 하늘아래로 빗물이 내린다면 미안한 맘에 운거라 믿고 살께요 내가 참을께요 내 눈물 없어야만 하는 걸 알죠 그대를 보고픈 마음 참아야 그대 편안히 지낸다면 참을수 있죠 그대 몫까지 내가 다 살아야하겠죠 기억할거라 믿을께요 세월에 변할 내 모습 반복 반복 눈부신 하늘도 좋죠 빗물에 감쳐있는 눈물보다는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