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이부신 오늘 아침 햇살은 지금 내맘에 있는 바로 그대 때문이죠 잊고있던 미소와 잃어버린 아침을 나 그대 때문에 다시 찾았죠 내가 걷는 이길이 혼자였던 주말이 그대 만나 모든게 소중한 의미가 되고 아무것도 아닌말 많이 지쳐 울던 나 사랑에 계절에 다시 태어났죠 즐겨듣던 나의 노랠 틀고 어지러졌던 방을 정리하고 먼지가 쌓인 거울 털어내고 안녕했던 내모습 다시 찾아올거야 내일이 아니면 다른 햇살 만나지만 나를 채워줄 오 단 한사람 아름다운 멜로디를 채워줄게 다시 찾을 널위해
즐겨듣던 나의 노랠 틀고 어지러졌던 방을 정리하고 먼지가 쌓인 거울 털어내고 안녕했던 내모습 다시 찾아올거야 내일이 아니면 다른 햇살 만나지만 나를 채워줄 오 단 한사람 아름다운 멜로디를 채워줄게 다시 찾을 널위해 파랑새가 없어도 초코렛집 아니라도 그대와 내가 있다면 그게 바로 그림이죠 나의 손을 잡아요 나의 노랠 들어요 저하늘의 별에 집을 지으면 어때요
어쩌면 나를 위한 길이 였는지도 몰라 돌아서 눈물 감추며 너에겐 웃어보지만 너도 알고 있는걸 시간은 우리 추억 모두 그러했다 말하고 모든걸 걸었던 내 사랑에 이젠 다 지난 일이니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눈을 감아도 숨쉬어도 나는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나의 지난 사랑아 먼 훗날 다시 찾아올 그날에 함께 꿈꿨떤 그 모습으로 꼭 마주하기를
눈을 감아도 숨쉬어도 나는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나의 지난 사랑아 먼 훗날 다시 찾아올 그날에 함께 꿈꿨던 그 모습으로 꼭 마주하기를
사랑은 그대가 하는 것처럼 노력하는 것이 아니죠 어쩔 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음 그게 내가 아는 사랑 사랑은 또 내가 하는 것처럼 슬픔이 전부는 아니죠 시간의 벽에 멀어지는 그대를 바라보는 아픈 사랑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마음 오직 그대에게만 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다면 오직 내 뜻이라면 이젠 놓아줄께요 사랑해 우리 헤어지자
오늘은 더 이상 울지 않아요 조금은 편안해질 그대 생각에 아주 작은 일상 원했던 그 시간들 이젠 마음 편히 쉬어 가세요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마음 오직 그대에게만 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다면 오직 내 뜻이라면 이젠 놓아줄께요 사랑해 우리 헤어지자 다시 태어난다면 난 그대의 꽃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머물 수 있게 아주 작은 바램조차도 떠날 사람 짐이 된다면 스치듯 돌아설께요 사랑하니까 두 눈을 감아요 그대 울지 말아요 내일이면 이 아픔 지난 밤 꿈일꺼야 너 머물던 자리 내가 정리 할테니 그 향기만은 내게 남겨줘요 날 사랑했다면
모두가 잠이들때에 나는 울어요 긴 밤은 내가 깨어있는 아침 모두가 눈을뜰때에 잠이 들어요 난 밤새 울다 지쳐 겨우 눈을 감죠 밤에도 아침에도 일기를 쓰고 있어요 혹시 그대와서 볼까봐 나 힘들다고 자꾸자꾸 이야기해요 살아있는 동안 멈추지 않아요 그댈 향한 나의 이야기 기억은 다시 쓰지 못해도 지울 수도 없잖아요 영원히 사랑이 흐려지던 날 비가 오고 유난히 보고싶던 날엔 첫 눈이 우리 사랑한 이야기 그 끝에서 난 종일 비내리는 하루 그치지 않아요 밤에도 아침에도 일기를 쓰고 있어요 혹시 그대와서 볼까봐 나 힘들다고 자꾸자꾸 이야기해요 살아있는 동안 멈추지 않아요 그댈 향한 나의 이야기 기억은 다시 쓰지 못해도 지울 수도 없잖아요 영원히 아프고 아픈 우리 사랑 기억 저편에 그대가 있는거야 살아있는 동안 멈추지 않아요 그댈 향한 나의 이야기 기억은 다시 쓰지 못해도 지울 수도 없잖아요 영원히
그래 넌 말했어 영원한 사랑은 아직 없다고 설레는 마음 그리운 눈물 몰라주던 너를 원망했었지만 이젠 놓아줄게 내 맘을 비워줄래 날 두드리는 또 다른 사랑 그 사랑이 자꾸자꾸 생각나 사랑이란거 생각보다 힘든것 아픈거란거 이제 알아 나의 사랑 밀어내던 널 이해할게 아직 내맘은 너만 보이는데 사랑이란거 생각보다 힘든것 아픈거란거 이제 알아 나의 사랑 밀어내던 널 이해할게 힘겨웠던 추억 모두 다 이젠 안녕
사랑은 끝나면 모든게 끝이라 생각했었지 하늘은 내게 사랑따윈 허락하지 않을 것만 같았어 사랑이란거 생각보다 힘든것 아픈거란거 이제 알아 다른 사랑 전과 같이 아프다해도 함께하는 사랑 그건 축복일테니 참 많이 울고 많이 웃던 그 날의 기억 땜에 아직도 퍼즐처럼 어지럽지만 나도 모르게 다가온 사랑에 맞춰가고 있어 사랑이란거 생각보다 힘든것 아픈거란거 이제 알아 다른 사랑 전과 같이 아프다해도 함께하는 사랑 그건 축복일테니
그 사람 내게 전화걸어 하는 말이 내가 너를 힘들게 한다고 놓아주라고 한동안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 니가 사랑하게 된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었어 유치하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는걸 내 맘이 자꾸 그렇게만 가는걸 널 내게서 빼앗아간 이름 모를 그를 나는 질투해 미워해 정말로 그가 싫어 내가 널 먼저 알고 먼저 사랑했는데 둘만이 가진 추억 너무너무 많은데 왜 하필 내 여잔데 왜 하필 내 사랑인데 질투해 미워해 정말로 그가 싫어 내게 배운 사랑을 내게 다시 돌려줘 그 사람 아니야 이건 아니야 정말 이건 아니잖아 순간의 설레임 쉽게 식어버릴 그 사람 아니야 이건 아니야 정말 이건 아니잖아 그 사람 내게 전화걸어 하는 말이 내가 너를 힘들게 한다고 놓아주라고 한동안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 니가 사랑하게 된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었어 유치하다고 해도 어쩔수가 없는걸 내 맘이 자꾸 그렇게만 가는걸 널 내게서 빼앗아간 이름 모를 그를 나는 질투해 미워해 정말로 그가 싫어 내가 널 먼저 알고 먼저 사랑했는데 둘만이 가진 추억 너무너무 많은데 왜 하필 내 여잔데 왜 하필 내 사랑인데 질투해 미워해 정말로 그가 싫어 니가 없는 이 자리 니가 없는 빈 자리 니가 없는 내 자리 어떻게 견딜 수 있겠니 내게 배운 사랑을 내게 다시 돌려줘 그 사람 아니야 이건 아니야 정말 이건 아니잖아 순간의 설레임 쉽게 식어버릴 그 사람 아니야 이건 아니야 정말 이건 아니잖아 그 사람 내게 전화걸어 하는 말이 내가 너를 힘들게 한다고 놓아주라고 한동안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 니가 사랑하게 된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었어
나는 오늘도 그대의 손을 잡지 너의 눈에서 오늘도 꿈을 찾지 우리 서로가 마주보던 찻집에서 지금도 여전히 너라는 꿈을 찾지 널 처음 봤을때 느꼈던 작은 떨림 여전히 변하지 않는 넌 나의 달님 그때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지 이런 사랑을 넌 받아줄수 있니 나의 다리위에 머릴 베고 앉아 나지막히 노래하는 넌 나의 천사 시간이 지난대도 변할 수는 없다 나의 사랑아 저 하늘위로 날자 난 너의 그림자 또 혹은 수호천사 시간이 지나가면 변할 수도 있을까 눈물을 닦아라 니 옆엔 내가 있잖아 너의 웃음은 저 달빛보다 밝아 나만의 천사를 잡기 위한 시도를 위해 내가 써내려간 여러편의 시도 날 위해 니가 하던 단 한밤의 기도 보다도 못하겠지 이건 내운명의 기로에 나누어져 있던 정말 여러편의 길로 인도해 준 너를 위한 단 하나의 위로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내 의지로 널 인도 할 수 있어 나는 단지 사랑으로 깊게 박혀 나오지 않는 상처 위로할 수 없어 내 가슴의 살점으로 감싸주면 너의 심장은 더 살쪄 이제는 괜찮아 너 대신 내가 다쳐 세상의 어딘가에 니가 금세 갇혀 버린다고 해도 나는 너를 찾어 너를 위해서면 어디든지 달려 너와 함께라면 누구보다 빨러 너를 위해 나는 세레나델 부르고 너가 원한다면 나는 별을 모두 따주고 너가 가는 길에 환한 빛을 밝히고 나의 심장조차 나는 도려낼 수 있거든 어디서든 니가 내 이름을 부를때 어디든지 나는 달려갈 수 있거든 너가 내게 더 큰 상철줘도 괜찮아 금세 아물만큼 내 심장은 크니까 세상을 달리다가 쓰러진적 있을때 너의 넓은 가슴 한가운데 묻힐게 세상의 중심에 나 서있지는 못해도 너의 가슴 한가운데 항상 있을게 나는 오늘도 그대의 손을 잡지 너의 눈에서 오늘도 꿈을 찾지 우리 서로가 마주보던 찻집에서 지금도 여전히 너라는 꿈을 찾지 널 처음 봤을때 느꼈던 작은 떨림 여전히 변하지 않는 넌 나의 달님 그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지 이런 사랑을 넌 받아줄 수 있니 나는 약속해 니 안에 내가 없어도 너를 지킨다는 약속은 꼭 지킬게 나는 맹새해 세상이 너를 속여도 너를 거둘거란 맹세를 꼭 지킬게 비록 지금 내가 가진것은 없어도 조금만 기다려봐 성공해서 갚을게 미소가 끊이지 않는 그 천국에서 너와 함께 할 것을 영원히 약속해 나는 오늘도 그대의 손을 잡지 너의 눈에서 오늘도 꿈을 찾지 우리 서로가 마주보던 찻집에서 지금도 여전히 너라는 꿈을 찾지 널 처음 봤을때 느꼈던 작은 떨림 여전히 변하지 않는 넌 나의 달님 그때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지 이런 사랑을 넌 받아줄수 있니 나의 다리 위에 머릴 베고 앉아 나지막히 노래하는 넌 나의 천사 시간이 지난대도 변할수는 없다 나의 사랑아 저 하늘위로 날자 난 너의 그림자 또 혹은 수호천사 시간이 지나가면 변할 수도 있을까 눈물을 닦아라 니 옆엔 내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