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래가 당신의 가슴 깊숙이 맺힐 수 있다면 난 오늘밤 꿈을 꿀 텐데 난 너에게 맘을 줄 텐데 내 노래가 당신의 가슴 깊숙이 숨 쉴 수 있다면 난 널 위한 춤을 출 텐데 난 너에게 모든 걸 줄 텐데 yeah yo 어둠속을 헤매던 너는 이제 어디로 그 발을 옮겨 내게로 준비 됐어 이리로 내가 네게 찾던 세계로 기다림에 지친 내게로 내가 네게 미친 이후로 너 만을 원해 recognize one, two 너는 내게 우주 I would never lose you 의심 말아 who would do no one would do what I do (yeah yeah) Ain't no guy who do like I do (yeah yeah) one, 너에게 나의 맘을 주구 two, 기꺼이 그 파란 밤 지새우구 three, 혼신의 멜로디와 당신의 모습이 내게는 다름 아닌 천국 내 노래가 당신의 가슴 깊숙이 맺힐 수 있다면 난 오늘밤 꿈을 꿀 텐데 난 너에게 맘을 줄 텐데 내 노래가 당신의 가슴 깊숙이 숨 쉴 수 있다면 난 널 위한 춤을 출 텐데 난 너에게 모든 걸 줄 텐데 yeah chorus) 난 널 위해 부르는 이 멜로디가 (yeah) 너에게 닿길 (운명 같은 너의 귀에 닿기를) 언제나 바라고 있어 (바라고 있어, 지금) 널 부르는 소리를 외면하지 말아 (yeah) 너와 함께 면 (목숨 같은 너와 함께라면은) 어디라도 갈 수 있어 (난 갈 수 있어, 어디든 ) verse.2) 느껴봐 이 파동 느끼기 전부터 존재한 우리의 눈물의 교향곡 이곳은 자연계 , no 마법의 법칙이 너와 나의 몸을 지배해 yo 운명은 우릴 묶었어 , 관념의 족쇄 밖에서 이젠 더 가까이 가겠어 one, two, three, four, five, six , seven, nine ten and come on! verse.3) 비바람이 온몸을 적셔도 (난 당신의 곁에 있을게) 아무런 표정 없이 마른 세상의 한가운데서 (나는 이 자릴 지킬게요) 지금 나랑 같이 가요 Please stand up , baby I know you can do much more 망설이지 말아요 날 믿고 so, yo (let's go) 기분 좋게 감은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는 마법의 그 바람을 타고 우린 어디로 날아가는 거냐고 말 하는 널 데리고 내린 곳 여기는 매일 눈 내리는 hawai 내 노래가 당신의 가슴 깊숙이 맺힐 수 있다면 난 오늘밤 꿈을 꿀 텐데 난 너에게 맘을 줄 텐데 내 노래가 당신의 가슴 깊숙이 숨 쉴 수 있다면 난 널 위한 춤을 출 텐데 난 너에게 모든 걸 줄 텐데 chorus) 난 널 위해 부르는 이 멜로디가 (yeah) 너에게 닿길 (운명 같은 너의 귀에 닿기를) 언제나 바라고 있어 (바라고 있어, 지금) 널 부르는 소리를 외면하지 말아 (yeah) 너와 함께면 (목숨 같은 너와 함께라면은) 어디라도 갈 수 있어 (난 갈 수 있어, 어디든 ) X2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속을 살아가겠지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이 슨 쇠맛이 느껴지는 캔커피를 반쯤 마시다 버려 때론 인생이란 손에 쥔걸 잃고 다시 뭔갈 찾고의 반복이겠지 새로움은 슬픔 위로 내려와 때론 치료하고 때론 흘리면서 그게 맞는건진 몰라 다만 우린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 살 수 있다는 것 근데 근데 이번에는 그게 안돼 나도 모르겠어 나도 이해 안돼 나도 이상해 그냥 내버려둬 그냥 이렇게 슬퍼 할 수밖에 처절하게 처절하게 절망의 노선을 따라 무참히 굴러가는 감정의 공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나는 찢어질 수밖에 없어
난 잊을 수가 없잖아 널 지울 수가 없는데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너와 있을 때면 떨림이 멈추질 않아 너의 목소리가 내 심장을 두드려 오늘도 널 갖고 싶은 걸 오직 단 하나의 소망으로 커튼을 열어줘 지금 너의 대답이 필요해 yo 내 눈을 의심 할 수 밖엔 없었어 보석같이 빛나는 널 봤을 때 벌어지는 입을 막을 수 밖엔 없었어 니가 내게 걸어 왔을 때 너는 블랙홀 내 혼을 물고 가는 blue bird 난 어디든지 갈게 난 그대만 있담 어디든 좋아라 hole world 동서남북 go forward oh 당신은 so hot 생각 했어 뭐가 좋을까 빛나는 태양을 비추는 seventeen inch wheel that'z real 빨간 sports car but 난 알아 그 뭣도 당신에겐 부족한 걸 말야 정말야 하지만 나에게도 기횔 한번 줘 천국으로 가는 거야 나와 널 갖고 싶은 걸 오직 단 하나의 소망으로 커튼을 열어줘 지금 너의 대답이 필요해
너는 내 태양 나는 자라나는 나무 당신 없이 난 자랄 수 없어 그래 난 너에게로 뛰어드는 불나방 빛 없이 난 날 수 없어 설마 내 온몸이 불타 없어질까 떠나진 않겠죠 baby 생명 같은 빛 거두지마 당신 없인 하루도 살 수 없어 자 봐 꿈꾸듯이 도착한 바다 저기 태양이 사라진대도 잡은 두 손을 놓진 말아줘 달빛 아래 두 손을 꼭 잡은 새로운 생명체 오늘 밤에 다시 태어났네 우리 둘 만의 사랑을 위해
널 갖고 싶은 걸 오직 단 하나의 소망으로 커튼을 열어줘 지금 너의 대답이 필요해 널 갖고 싶은 걸 오직 단 하나의 소망으로 커튼을 열어줘 지금 너의 대답이 필요해 너와 있을 때면 떨림이 멈추질 않아 너의 목소리가 내 심장을 두드려 오늘도
울컥거리는 심장의 진동은 내 머릿속을 자꾸 어지럽혔지 나 주먹을 불끈 쥐고 두 눈을 부릅떠도 내 눈은 자꾸만 느려지는 발걸음을 보네 나 알아 만나지 않아도 니가 무슨 말 할 건지 하늘을 봤을 때 얼굴에 내린 작은 빗줄기 오렌지색 물든 불빛 그저 꿈이기를 바랬었죠 all day 그만 하잔 그 말에 울었죠 한참을 눈물을 감추던날 그대는 왜 날 가득 안아주지를 못했었나 이대로 시간이 흘러 남 모를 타인이 되어 love is gone I'm singin' in the rain and there's not only despair but things I found about myself and those things will make a near smile someday 이제는 혼자 흔들리는 차가운 내 손이 멋쩍어 주머니에 찔러 넣었죠 또 어느샌가 빗물이 온 몸을 적셔 내 맘까지 젖을까 노래를 불러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아픔이 추억이 되는 날 까지 얼마나 울까 예쁜 미소 웃으며 떠올리게 되는 날 까지 미안해서 그랬어 내가 너무나 아픈 건 우리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는 날 보지 않았다는 것 인생이란 수첩 속 너라는 예쁜 사진을 조용히 끼우며 하늘을 볼 때 얼굴에 내린 작은 빗줄기 아직 맴도는 너의 향기 그저 꿈이기를 바랬었죠 all day 그만 하잔 그 말에 울었죠 한참을 내 기억속에서 살아 숨쉬던 니 목소리를 이제는 지워야지 아픔의 눈물이 흘러 빗물은 추억이 되어 love is gone I'm singin' in the rain and there's not only despair but things I found about myself and those things will make a near smile someday I'm singin' in the rain and there's not only despair but things I found about myself and those things will make a near smile someday
달콤했던 꿈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재촉하듯 나섰던 아침 거리엔 숨가쁜 발걸음 어디로 가는 걸까 수많은 상념들이 이 도시를 가득 채워
Check it out, 구겨 우편함 속 전단질 구기듯 내 미간을 구겨 내가 바라봐도 우연히 쇼윈도 비친 나는 웃겨 셔츠와 넥타인 안 어울려 발을 동동 굴려. 일단 지하철을 잡아타 문이 닫혀버리기 전에 나의 몸을 던진다네. 리듬에 우리는 끄덕 대네 그 언젠가의 탈출을 꿈꾸며.
어디에 있나 슈가캔디 마운틴 꿈속에서 본 슈가캔디 마운틴
In the club we can find the love ya can hop to heaven or drop to double trouble. That's the way to get to bubble castle or to get back to great hell of problem. 뿌연 두 눈으로 날 안아주는 밝은 빛들을 바라봐 자 나랑 날아봐, 내일을 누가 묻나 들자 꿀 탄 술잔 창백한 오늘의 비상을 꿈꾸며.
숨가쁜 발걸음 어디로 가는 걸까 수많은 상념들이 이 도시를 가득 채워 어디에 있나 슈가캔디 마운틴 꿈속에서 본 슈가캔디 마운틴
지루한 우리들의 삶에 / 낙원은 보이지 않아도 가끔은 외로웠던 내게 / 구름이 눈을 가린데도 바람이 불어와 준다면 / 저 태양에 눈이 부시도록 그때는 떠나보고 싶어 / 이곳에서
yeah, 내가 바라던 것들을, 간절히 바래왔던 수많은 꿈들을, 내 주위를 둘러봐도, 두리번거려 봐도 행복이란 신기룬 어디로 but 때론 멈춰, 우린 너무바뻐 너무 많은걸 지나쳐버리는 걸. 하지만 느껴. 그곳은 있어, 나는 여기에 왔어 그 믿음을 위해
to you, 우린 이 노래를 해 for you, 행복을 멜로디에 담아 of you, 바로 지금 여기서 luv you, we're (you know it's) walking this planet. *2
그저 꿈이기를 바랬었죠 all day 그만 하잔 그 말에 울었죠 한참을 눈물을 감추던날 그대는 왜 날 가득 안아주지를 못했었나 이대로 시간이 흘러 남 모를 타인이 되어 love is gone
울컥거리는 심장의 진동은 내 머릿속을 자꾸 어지럽혔지 나 주먹을 불끈 쥐고 두 눈을 부릅떠도 내 눈은 자꾸만 느려지는 발걸음을 보네, 나 알아. 만나지 않아도 니가, 무슨 말 할 건지 하늘을 봤을 때 얼굴에 내린 작은 빗줄기. 오렌지색 물든 불빛.
I'm singin' in the rain and, there's not only despair, but things I found about myself and those things will make a near smile, someday.
그저 꿈이기를 바랬었죠 all day 그만 하잔 그 말에 울었죠 한참을 내 기억속에서 살아 숨쉬던 니 목소리를 이제는 지워야지 아픔의 눈물이 흘러 빗물은 추억이 되어 love is gone
이제는 혼자 흔들리는 차가운 내 손이 멋쩍어 주머니에 찔러 넣었죠 또 어느샌가 빗물이 온 몸을 적셔 내 맘까지 젖을까 노래를 불러 ,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아픔이 추억이 되는 날 까지, 얼마나 울까. 예쁜 미소, 웃으며 떠올리게 되는 날 까지 미안해서 그랬어 내가 너무나 아픈 건 우리의 마지막 순간 까지도 너는 날 보지 않았다는 것. 인생이란 수첩 속 너라는 예쁜 사진을 조용히 끼우며 하늘을 볼 때 얼굴에 내린 작은 빗줄기, 아직 맴도는 너의 향기.
I'm singin' in the rain and, there's not only despair, but things I found about myself and those things will make a near smile, someday. x2
오늘밤 전화해줄래 내게 지금 나 니 목소리 너무 듣고 싶은데 그냥 전화해줄래 baby 이 느낌을 어떤 말로도 난 설명할 수 없어
like 1, 2 하늘이 내게 준, 우리둘만이 존재하는 작은 우주 say 3, 4 망설이지 말아줘 여기가 너의 flor
너를 바래다주고서 돌아오는 길에 핸들에 머리를 박고서는 오늘도 한숨을 쉬었지 어떻게 매번 니 앞에서면 나는 목이 매어 늘 그래왔듯 안절부절 계속 애 태워 다리를 꽜다 풀었다 폈다 (oh stop) 주먹을 줬다 폈다 (no stop, oh!) 나 진짜 니앞에서 너무많이 긴장 했었나봐 이제와서 후회섞인 한숨만이 계속 나와
오늘밤 전화해줄래 내게 지금 나 니 목소리 너무 듣고 싶은데 그냥 전화해줄래 baby 이 느낌을 어떤 말로도 난 설명할 수 없어
like 1, 2 하늘이 내게 준, 우리둘만이 존재하는 작은 우주 say 3, 4 망설이지 말아줘 여기가 너의 flor
아직 할말이 난 많아 verse 2 말하자면 99 percent true 부족한 1프로는 just call from you 가끔은 나만 혼자 집착인가 싶기도 해 가끔은 나만 혼자 착각인가 싶어 근데 당신의 눈빛은 그 속의 별빛은 그때의 느낌은 그때 그 떨림은 분명 내게 다른 뭔갈 말 했어 난 준비 다 됐어 just call me baby
사람이 사람을 좋아 한다는 건 이렇게 바보같아지고 만다는 걸 그만 나는 단단한 감정의 그 막다른 길에 다다른 걸 혼자라 느끼며 잠에 들고싶진 않아 이 소중한 느낌을 나랑 같이 나눠 아득한 이 밤 간절히 원하는 건 just call from you
오늘밤 전화해줄래 내게 지금 나 니 목소리 너무 듣고 싶은데 그냥 전화해줄래 baby 이 느낌을 어떤 말로도 난 설명할 수 없어
like 1, 2 하늘이 내게 준, 우리둘만이 존재하는 작은 우주 say 3, 4 망설이지 말아줘 여기가 너의 f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