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 산도 많아라 골짜기마다 평화로운 마을 마을 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 팔공산에 뜨는 해는 아침을 열고 위천강에 마음 실어 어디로 가나 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
정도 정도 많아라 사랑도 많아 인심좋은 마을 마을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 아미산에 뜨는 달에 소원을 빌고 군위댐에 서린 안개 어디로 가나 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 팔공산에 뜨는 해는 아침을 열고 위천강에 마음 실어 어디로 가나 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내 사랑 순이와 손을 맞잡고 흙에 살리라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웠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