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언제나 나에게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시는데 나는 왜 그 사랑 알면서 자꾸 이렇게 넘어지고 마는건지 내 가진 모든 것 다하여 주가 원하신 길을 가야함을 아는데 하지만 너무나 나약한 나의 시선은 눈물로 흐려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눈을 들어 일어서야 해 어떤 고난 내게 온다 하여도 주님 함께 하시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꿈을 향해 달려가야 해 어떤 시련 나를 가로막아도 주님 인도 하시니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믿음의 날개를 활짝펴고~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승리의 함성 외치자~~ 겨자씨 만한 믿음만~~ 네게 있어도~~ 이 산을 옮겨 저 곳으로~ 옮길 수 있다는데~~ 겨자씨 만한 믿음만~~ 네게 있어도~~ 네가 능치 못 할 것하나 없다 주님 말씀 하시네~~~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믿음의 날개를 활짝 펴고~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승리의 함성 외치자~~~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믿음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나가자~~~
내가 서 있는 이 곳 지금 이 곳이 그 곳일까 주님이 내개 원하시는 그 곳 그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 지금 이 곳이 그 곳일까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그 곳 그 곳이어야 하는데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그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그 곳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저 있는 이 곳이 이 곳이 주님이 원하시는 곳 그 곳이길 원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