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 하는 꽃 복숭아꽃 이파리처럼 분홍빛 하늘대면서 오월의 하늘 물들이듯 내 예쁜 맘 온통 핑크로 물들여준 오월의 사랑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내가 좋아하는 꽃 우윳빛 목련꽃잎처럼 뽀얗게 하늘대면서 봄볕 초록 물들이듯 내 기쁜 맘 온통 화이트 물들여준 오월의 사랑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에 내 손이 닿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밤에 한 나의노래 기억하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 흐르며 내 목이 마르고 내 하나님을 바라므로 내 눈이 쇠하리이다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오니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 소리를 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