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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너무 아파 [digital single] (2008)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 넌 좀 짱인듯 해
내가 조금 열심히 널 봤는데 아마 그런것 같아 너란 아이 잘 모르지만 왠지 좀 예쁘고 상큼한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도도하기 까지해 이런 내 맘 좀 은근슬쩍 말 해볼까 했는데 너는 자꾸만 사라지고 맨날 좀 바쁘다고 요리빼고 조리빼고 그래 넌 그것도 매력이야 두시간 생각했는데 니가 좀 짱인듯 해 혹시 나만 예뻐 보이나 궁금해 했는데 콩깍지 덮힌 내 눈은 참 정신 못 차리고 요리빼꼼 저리빼꼼 맨날 널보면 반짝반짝 객관적으로 말 하는데 니가 좀 짱인듯 해 니가 좀 짱인듯 해 니가 좀 짱인듯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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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너무 아파 [digital single] (2008)
알고 있죠. 그대 언제까지나 내 곁에 둘 수는 없다는 걸
나의 사랑보다 더 그대와 가까운 그의 곁으로 돌아가겠죠. 괜찮아요. 난 준비하고 있어요.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만큼 그대의 웃음도 조금 시간이 흐르면 내 곁을 떠나가겠죠. 오늘은 그를 위한 선물을 샀죠. 그대는 행복해 했어요. 기쁜 그대 모습에 난 웃어 줬지만 사실 그가 너무 부러웠어요. 하루가 너무도 빨리 지나가요 조금 더 보고 싶은데 한 번의 미소를 보여주기 위해 난 수없이 연습하고 있죠. 말없이 전화만 쳐다보게 되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잠들면 왠지 그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난 벌써 그대가 그리워요. 요즘 난 그댈 보며 하루를 살죠, 그대가 그를 보는 것처럼. 그대가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 내가 잠시 그댈 지켜주는 건가 봐요. 난 여기 있어요, 바로 그대 옆에. 짧은 시간 일지라도. 함께 있다는 것 하나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행복한걸요. 참 따뜻했어요, 그를 위한 선물은. 하지만 눈물이 났죠. 곧 그대 향기로 가득 차 있을 텐데, 아무것도 난 느낄 수 없었잖아요. 그래도 그대만 보면 난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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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너무 아파 [digital single] (2008)
아무리 봐도 그녀가 너무 좋아
이런 마음 말 하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어 그녈 만날 때면 뭐든 해주고 싶고 그녀를 보내야 할 때면 가슴도 답답해 하루가 지나가고 계속 또 하루가 지나면 자꾸만 쌓이는 설레임, 나를 미치게 해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내가 그녀를 좋아 하는 게 세상에 가장 아픈 일이 되버렸다는 게 너무 아파, 계속 아파, 정말 가슴을 도려내고 싶어. 이러면 안 돼 되뇌어 봐도 어쩔 수 없나봐 널 사랑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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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너무 아파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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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너무 아파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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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너무 아파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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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Summer Rapsody [digital single] (2008)
*운명처럼 여름이 되면 사랑을 떠나보내
이렇게 또 혼자되면 힘들어도 잠시일 뿐 괜찮아질 거야. 사랑을 나 했었나? 언제나 겨울이 가고나면 찾는 사랑 행복 모두가 다 사라져가 나 항상 혼자 남아 이런 저런 이유로 널 떠나가게 놔두고 난 울고 취하고 언젠간 기억도 안 나겠지 널 사랑하던 내 모습, 또 날 사랑했던 니 마음 모든게 (하) 이렇게 (하) 아무것도 아닌 게 돼 버리네! 하나도 안 보고 싶다고, 하나도 안 사랑 한다고 하루 종일 되뇌지만, 하염없이 난 (uh) 눈물만 * 잠깐만요 날 돌아봐요! 날 한번만 다시 봐 줘요! 이렇게 애원하잖아요! (uh) 나는 비참한, 오 정말로 유치한 그런 놈이 됐어요 (you know?) 당신이 이별을 얘기 할 때부터 그렇게 되 버렸어요. 친구들이 내게 잊으라 말 할 때면 나는 절대 그녀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오히려 태연한 듯 말을 했죠, 그러면서 괜시리 눈물 나고. 나도 알기에, (uh) 그녀는 갔기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기에 참아야 했죠, 나 웃어야 했죠. 그래야 그대를 잊지 못할 태니까. * 난 싫어 정말 싫어 이렇게 이별 하는 게 진짜 싫어 난 사랑 하는데 자꾸 헤어져야 해 정말 너무해 그럼 나는 뭔데? 너 혼자 이별을 말하면, 그렇게 날 떠나 버리면 그게 끝이니? 우리 사랑이 끝이니? 난 하나도 정리 못 했잖니? 이젠 정말로 나 괜찮을 거야 그녈 모두 잊고 지낼 수 있을 거야 여름이잖아, 항상 그랬잖아 이러다 말겠지 사람들이 말 하는 이별이 다 그렇잖아 단지 헤어질 때만 조금 힘들어 한다고 (간주) 여름이 가면, (uh uh) 사랑이 가면 Some day 바람이 불고, 눈물 멈추고 Oh, what's up Bryan? So, let you be it. Not so long time I'll be in the pain, no pain no gain, the same. You stay! I'll be on-line like this, alright? I see you and you see what? 차가운 바람, 오 너무 차가워 그래도 분명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 하며 다 잊으려 널 잊으려 오늘도 노래한다. 나 이렇게 열심히 살아간다. 잊지 못하면 사랑 해버리지 뭐. 그냥 다른 사랑 해버리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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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Summer Rapsody [digital single] (2008)
너만을 기다리잖아 계속 아파하잖아 다시 너를 볼 수 있게만 해줘
나 사랑하는 맘 모르지 않잖아 나를 믿고 다시 돌아와 너를 떠나보낸 뒤 죽도록 후회 했었어 왜 끝까지 널 붙잡지 못했었는지 나 미친 듯이 달리며 니 이름 외치며 바다 속으로 뛰어 들었어 한참을 허우적대며 몸부림을 쳤었지 그러다 정말 못 나올뻔 한거 아니? 모래위에 뻗은 체 멍한 표정으로 널 떠올리며 하염없이 울어버렸어 정말 오고 싶었어 너와 이 바닷가로 영화에서처럼 모래성도 쌓으며 다른 연인들 어디 보란 듯이 행복하게 너와 마주하고 싶었어! 정말 사랑하잖아 이렇게 애원하잖아 다른 건 나 전혀 필요치 않아 너밖에 없는 사람 여기 있잖아 알면서 왜 그렇게 모른 척 하니? 너도 사랑하잖아 내가 보고 싶잖아 서로 아껴주면 되는 거잖아 상처받은 작고 여린 니 마음 내가 감싸주고 싶어 오~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 변하지 못해 힘들어질 뿐야 넌 살아갈 수 있니? 나 없이 너도 오래 힘들 거잖아! 날 힘들게 하지 마 너도 그렇기 싫잖아 나만큼 똑같이 힘들 거잖아 그런 너란 걸 아는 나이기에 널 이대로 보낼 수 없어 오.. 나 지금도 기다리잖아 계속 아파하잖아 너도 내 맘 알거라 믿고 있잖아 너 없는 시간 너무나도 어색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나 여기 맹세 합니다! 그대가 가는 그곳이 어디라 해도 나 영원토록 그대만 아껴주며 지켜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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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Summer Rapsody [digital single] (2008)
웃고 있지만 웃고 있지만
난 행복하지가 않아 널 바라보던 많은 날 동안 다짐 했던 말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널 다시 만날 거라고 언젠간 나를 떠날 너라는 걸 알고 있지만 믿지 않았던 나였어 내 모든 사랑 다 받은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니가 너무 미워서 너무 잊고 싶어서 애써 널 외면도 했지만 사랑하는데 서툰 남자라는 게 이렇게 바보 같나봐 마음이 널 지우고 가슴이 널 잊어도 지친 두 눈은 오늘도 널 찾잖아 사랑 했지만 사랑 했지만 다 그리움만 남아서 시작도 없고 끝 낼 수도 없는 막연한 사랑 외로움만 더 깊어져 내 모든 사랑 다 받은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니가 너무 미워서 너무 잊고 싶어서 애써 널 외면도 했지만 사랑하는데 서툰 남자라는 게 이렇게 바보 같나봐 마음이 널 지우고 가슴이 널 잊어도 지친 두 눈은 오늘도 널 찾잖아 내가 잘못한 거니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잘해줬니 모든 걸 줄 나보다 더 많은 사랑 그가 줄 것 같아 그렇게 사랑한 거니 한번을 웃고 두 번을 울고 한 장의 사진 지우고 내가 떠난 것처럼 내가 버린 것처럼 한 장 또 한 장 널 사랑하는 게 누굴 사랑하는 게 이렇게 아플 수 있니 니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이 네게 줄 상처 까지도 내가 잊게 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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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Summer Rapsody [digital single] (2008)
웃고 있지만, 웃고 있지만.. 난 행복하지가 않아
널 바라보던 많은 날 동안 다짐 했던 말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널 다시 만날 거라고 언젠간 나를 떠날 너라는 걸 알고 있지만 믿지 않았던 나였어 * 내 모든 사랑 다 받은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니가 너무 미워서, 너무 잊고 싶어서 애써 널 외면도 했지만 사랑하는데 서툰 남자라는 게 이렇게 바보 같나봐 마음이 널 지우고 가슴이 널 잊어도 지친 두 눈은 오늘도 널 찾잖아 사랑 했지만, 사랑 했지만.. 다 그리움만 남아서 시작도 없고 끝 낼 수도 없는 막연한 사랑, 외로움만 더 깊어져 * 내가 잘못한 거니?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잘해줬니? 모든 걸 줄 나보다 더 많은 사랑 그가 줄 것 같아 그렇게 사랑한 거니? 한번을 웃고 두 번을 울고 한 장의 사진 지우고 내가 떠난 것처럼, 내가 버린 것처럼 한 장 또 한 장 .. 널 사랑하는 게, 누굴 사랑하는 게.. 이렇게 아플 수 있니? 니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이 네게 줄 상처 까지도 내가 잊게 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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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명원 - 선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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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명원 - 선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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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명원 - Snopious Mozartto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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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명원 - Snopious Mozartto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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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명원 - Snopious Mozartto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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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명원 - Snopious Mozartto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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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명원 - Snopious Mozartto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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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3rd Single(사랑이란게) (2009)
저에게는 너무나도 사랑했던 한 여자가 있었죠 사랑이란게 말처럼 쉽지 않더군요... 너무나도 사랑했던 한 여자가 있어 항상 니가 말했었던 이별없는 사랑 사랑은 말했듯이 그렇게 쉬운게 아냐 지금 너는 다른남자 품에 있겠지만 니가 준 함께했던 사진 눈물 추억은 서랍속에 숨겨왔던 손때뭍은 편지는 두번다시 이런추억은 바라고 싶지않고 답장없는 편지에 난 가슴만 아파하잖아 사랑하면서 힘든 일이 한 가지가 있어 이별은 준비없이 찾아온다는거 살아가면서 슬픈 일이 한 가지가 있어 이별 후 내 두눈이 너의 행복 지켜 본다는거 사랑 이란게 말했듯이 가슴 아픈거라고 남자 품에 안겨있는 니 모습 볼거라고 누군가가 말했듯이 여잔 다 똑같다고 미친듯이 심장은 터지고 말거라고 널 보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너만을 사랑할 내가 될 수 있다면.. 오..너무 행복할 것 같아 내 모든걸 잃는대도 너 하나만 내곁에 있다면.. uh..uh..This is my story..She was all my glory.. She's got the beauty..and I got something fury... Memory..written on diary.. 정말 널 사랑했었다고... 가식속에 사랑따윈 하지 않겠다지만 한순간에 식어버릴 사랑 않겠다지만 돌아서 추억하며 하나둘 지워가며 다른사람 품에안겨 웃고있는 그녀 눈물이 앞을가려 볼 자신이 없어 시련이 길을막아 걸을수가 없어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어..나 더이상 울지않아 행복하게 살어 이제는 더이상널 지켜줄수 없어 하루 한달 시간가고 기억들을 묻고 반복된 아픔들은 잠시 접어두고 접어둔 아픔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채워진 빈자리를 웃음으로 달래고 시간은 약이됐고 행복은 더해가고 서랍속 잊혀졌던 사진 꺼내들고 이별의 깊은상처라는 슬픔 태우고 또다시 슬픔이란 재가되어 날려 나 이젠 너 아닌 다른 사람.. 너무 좋은사람.. 그녈 사랑하는 한 남자라서.. 사랑 하면서 힘든일이 한 가지가 있어 이별은 준비없이 찾아 온다는거 살아가면서 슬픈일이 한 가지가 있어 이별후 내 두눈이 너의행복 지켜 본다는거 사랑 이란게 말했듯이 가슴 아픈거라고 남자품에 안겨있는 니 모습 볼거라고 누군가가 말했듯이 여잔 다 똑같다고 미친듯이 심장은 터지고 말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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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3rd Single(사랑이란게) (2009)
야 너 그사람 많이 사랑하는것 같다
맨날 인상 팍팍 쓰고다니던 애가 요새는 웃음이 아주그냥 가시지가 않아요 가시지를 근데 얌마 니가 사랑한다면 사랑하다고 표현좀 팍팍 해 너 임마 어째 사귀자는거니 말자는 거니 참 어? 너 그거 깨지고 나면 대세롭다 그거 좀 잘좀해봐 아 눈만 뜨면 니가 보이고 아 눈을 감아도 또 니가 보이고 아 밥을 먹어도 아 물을 마셔도 아 왜 세상에 온통 너만 보이노 자기야 너는 정말 너무 이뻐 눈감은 너의 볼에 나는 뽀뽀 영원히 나는 너만 사랑 할꺼야 눈을 뜨고 날봐 니가 없는 세상은 지옥 너만 함께라면 나는 행복 내 목숨 다 걸고 도토리 다걸고 너하나만 사랑할께 두팔 다 걷고 애기야 오빠만 믿어 정말 오빠는 너밖에 없어 진짜 세상에 태어나서 너처럼 이쁜사람 난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내가 살아오던 시간 동안 나 솔직히 많은 여자 사겨봤어 하지만 난 단 한번도 진심을 다 주진 못했어 이렇게 널 앞에두고 거짓을 말할순 없나봐 그동안 몰랐던 사랑 난 너에게 모두다 줄래 인터넷 연애 카페 다 가입하고 멋진 남자 고르는법 달달외우고 너랑 친한 친구들은 나랑 도 일촌 피같은 도토리 막 다 써도 안아깝죠 한번도 안해봤던 예쁜 커플링 유치하다고 욕만했던 한쌍의 커플티 남들이 다하는거 우리도 다해 남들도 못하는거 우리는 다해 세상에 오직 사람 너만 사랑하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진대도 넌 내가 무조건 지킨다 사랑해 너를 사랑해 몇년을 말해도 다 못해 내 삶이 끝날때까지 너만을 사랑해 원투쓰리포 사랑해 좋아해 넌 나의 설레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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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3rd Single(사랑이란게) (2009)
오 먼지 속에 감쳐있던 사진 한장을 봤어
사진속에 빛바래며 피어나던 미소 험한 세상 마주하고 힘든고통 짊어지고 시련과 부디치는 일이 많아져도 언제나 툭툭털고 일어나던 당신 괜찮아 웃음짓고 앞만보던 당신 절대로 좌절않던 아버지이 모습이 요즘은 왜 그렇게 보기 힘든것인지 늘 한상 아버지는 내게 말하셧죠 세상은 거침없이 도전 해보라고 아무리 힘들어도 주저않지 말라고 그렇게 내 귓가에 말씀하셧잔아요 하지만 아버지의 얼굴에는 줄음이 비워지는 소주잔엔 채워지던 한숨이 왜 그렇게 보기 안쓰러운건지 왜 자꾸만더 자꾸만 작아지는건지 이젠 알꺼같아요 그대의 사랑 얼마큼인지 우 언제나 받기만 하던 내가 미안 한걸요 사랑해요 이젠 말할께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요 내가 있잔아요 오 아버지방 한구석에 낡고 헤진 옷가지 내방속 옷장속에 넘쳐나는 옷들이 왜 이렇게 죄송하고 부끄러운것인지 또 왜이렇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인지 사랑한다는 말도 그리고 고맙단 말 조차도 살아오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따뜻한 표정하나 머 그리 어렵다고 사랑해요 정말 고마워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요 내가 함께 할께요 거울속에 감쳐있던 사진한장을 봤어 사진속에 빛바래며 피어나던 미소 험한세상 마주하고 힘든고통 짊어지고 시련과 부디치는 일이 많아져도 언제나 툭툭 털고 일어나던 당신 괜찮아 웃음짓고 앞만보던 당신 절대로 좌절않던 아버지의 모습 정말로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습 늘 한상 아버지는 내게 말하셧죠 세상은 거침없이 도전 해보라고 아무리 힘들어도 주저않지 말라고 그렇게 내 귓가에 말씀하셧었죠 그래서 바로 지금 제가 여기있어요 세상속에 거침없이 소리치고 있어요 태어나 한번도 해보지 못한말 아버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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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젬 - 사랑을 보낸다 [single] (2010)
니가 머물던 그 자리가 시간이 지나 가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곳 찾아 나의 맘 다 모른 체 넌 저 먼 곳에 살아 '널 다 잊었다 해도 이미 지웠다 해 도 그냥 말일뿐 사실은 그렇지 않아 보고 싶은데 찾아 가고 싶은데 내가 없는 게 더 너에겐 좋을지도 몰라 친구들이 물어 내게 다 잊었냐고 다른 남자 생긴 널 봐도 괜찮냐고 몇 년이 지나도 기다리겠다고 눈물로 했던 다짐 이젠 돌렸냐고 사랑했던 맘이 그토록 아파했던 맘이 그렇게나 쉽게 모두 지워지겠니? 차마 버리지 못해 외면하며 살아가다 문득 돌아보니 온통 너만이 가득하다 --- 정말 나를 사랑 했나요 그렇게 혼자 많이 아팠나요 난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했어요 아무 말도 안 했잖아요 미안해요 거짓말해서 사실 그대 맘 알고 있었지만 그대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나봐 이제 그만 날 잊고 행복하세요 --- 그렇게나 어려운 사랑이었니? 내가 그렇게나 싫었니 그렇게 미웠니? 내가 뭐가 부족했니? 뭐가 부담스럽니? ''변명이지? 그냥 날 피하고 싶었지? 다른 사람 만나면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더 행복할 것 같아서 더 멋질 것만 같아서 ''내게 머물면 넌 손해 볼 것 같아서 나는 못났고 너는 잘난 것 같아서 욕이라도 하면 조금 견딜 것 같아 하지만 어김없이 밀려오는 죄책감 사랑했던 너의 행복 차마 빌 수 없어 넌 내 옆에 있을 때만 행복해야 돼 벌써 몇 년이 가고 그렇게 시간이 가도 여전히 난 지금도 너만을 그리고 상처도 아물기 전에 다시 가슴에 멍이 든다 말라버린 눈물의 빈자리 한숨이 대신한다. --- 정말 나를 사랑 했나요 그렇게 혼자 많이 아팠나요 난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했어요 아무 말도 안 했잖아요.. 그대여 내가 그대의 마음에 아직 그대로 남았나요 나의 사랑은 그대일 수가 없는데, 잊어 줄 순 없나요 --- 몇 달이란 시간은 다 설레임으로 또 몇 년이란 시간을 다 기다림으로 하지만 나는 그 대로 널 다시 떠올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난 답답해지고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막막함이 전부 끝이 막힌 미로 속에 보이지 않는 출구 하지만 후회는 없다 그만큼 나에게 솔직했다 이젠 여기 멈춰서 나 사랑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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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쥬플 - 너만을 사랑해 [digital single] (2010)
너에게 하고 싶던 오랜 사랑 이야기
더 이상 삼킬 수 없어서 용기내서 널 불렀어. 어디부터 말해야 니가 놀라지 않고 널 얼마나 간절히 바래왔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줄 수 있을까? 얼어붙은 바람조차 느껴지지 못할 만큼 그 많았던 생각 한 번에 사라질듯 긴장하고 내 앞에 다다른 니 모습 늦게 와서 미안하다는 수줍은 듯 비춘 너의 조그만 미소에 모든 걸 다 잊은 난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나는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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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쥬플 - 너만을 사랑해 [digital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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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PP Family - The Winter Fantasy (2010)
너에게 하고 싶던 오랜 사랑 이야기
더 이상 삼킬 수 없어서 용기내서 널 불렀어. 어디부터 말해야 니가 놀라지 않고 널 얼마나 간절히 바래왔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줄 수 있을까? 얼어붙은 바람조차 느껴지지 못할 만큼 그 많았던 생각 한 번에 사라질듯 긴장하고 내 앞에 다다른 니 모습 늦게 와서 미안하다는 수줍은 듯 비춘 너의 조그만 미소에 모든 걸 다 잊은 난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나는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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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PP Family - The Winter Fantasy (2010)
[성하] 널 사랑할 수밖에 없어
좋아할 수밖에 없어 아껴줄 수밖에 없어 [주안] 단 하루도 견딜 수 없겠어. 이런 너의 모습 볼 수 없다면 [쥬플] 몇 번을 말해도 난 좋아 밤새 들어도 난 좋아 상상만 해도 난 좋아 [청우] 어쩌겠니? 너무 좋은걸! 이런 내 맘 알아? [하리] 아침마다 너에게 뽀뽀 해줄 거야! [기보] 1년 2년 3년이 지나도 난 너밖엔 몰라! *[다함께] 가장 하고 싶은 말, 사랑해! 가장 듣고 싶은 말, 사랑해! **[다함께] 언제나 너의 곁에만 있을게! 사랑스런 너의 곁에~~♥ [단디] yeah, 내 마음 너를 향해 서있어 알아줘 이 세상 이런 남자 어딨어? 난 너 없이 하루도 못사는 초롱한 눈망울의 사랑스런 꽃사슴 평생 행복하게 웃겨줄게 사랑한단 말은 너 말고는 숨겨둘게 내게 무엇보다 소중한 너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공주란 걸. 그리고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주안] 시간이 갑자기 다 멈춰 영원히 그 자리에서 똑같은 장면만 계속 보인다면 [성하] 그건 너일 거야! 잠시라도 네게 떼지 않는 눈! [청우] 악마가 장난치는 듯이, 날 시험하려는 듯이 인기 연예인들 같이 [쥬플] 예쁜 여자 너무 많아도 너보단 못한걸! [퐈지] 아주 많이 귀엽고 한없이 소중해! [다앤] 한발 한발 다가 올 때마다 가슴이 터지겠어ㅠㅠ 오오~ *, ** 반복 [하리] 잠시 눈을 감아봐 [기보] 그리고 잘 느껴봐 [퐈지] 많이 놀라지는 마 [다앤] 니 손가락엔... [여자 모두] 다이아몬드 ~^^* * 반복 [성하] 언제나 너의 두 손을 잡아줄 [모두 함께] 세상에서 가장 멋진 너만의 사랑! *,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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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PP Family - The Winter Fantasy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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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쥬플 - Jupiter Plasma [digital single] (2011)
See me, Call me, Reach me, Tell me
Love me, Show me, Kiss me, Touch me Shut me, Hit me, Leave me, Erase me Hate me, Curse me, Spit me, Cut me Everyday, one monent, (매일, 1분 동안) I think about my picture of one second foward (1초 뒤에 보여질 내 모습을 미리 생각 해 보고) And I see, fantastic so beautiful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and deep dark scene of my my future (어둡고 시커먼 나의 미래를 보게 된다) I've been living twenty eight years, (28년을 살아오는 동안) and I've something god damn clear (뭔가 하나는 정확히 알게 되었다) and the beer's left me tears and it torn down my desire (꿈은 찢겨지고 숳 한잔에 눈물만 남는다는 것을) so I started parties to get some new buddies (그래서 다 잊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파티를 시작했다) it was nice, but now is mess (처음엔 좋았지만 결국 엉망이 되어버린 파티) everybody's gone far away, (모두들 저 멀리 떠나고) and yelling me "Hey you stay!" then i say "great.." (나에게는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치는 그들에게, 난 그냥 알겠다고 말한다) Time's so fast, but I'm still in the past (시간은 이토록 빨리 가지만 난 아직도 과거 속에 살고 있다.) suddenly a guest has come into my chest (그런데 갑자기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내 안에 들어왔다) is it the beast or some chilly ghost? (대체 내 몸속으로 괴물이 들어온 건가 귀신이 들어온 건가?) it's moving and twisting inside of my brain (그놈이 이제 내 머릿속을 미친 듯이 헤집고 다니고 있다) "Hey chicken listen up my briefing'" (겁쟁이는 지금부터 내 얘기를 잘 들어라) "i wanna tell you not to be a Griffin" (네 멋대로 괴물처럼 되려고 하지 마라) "before you're rapping, need to learn speaking" (그리고 랩 하기 전에 먼저 말 하는 것부터 배워라) "seem like you're trying, but your rap is trifling" (노력 하는 건 같은데 아직 하찮기 그지없다) I think about my house and I dream about my town (난 내 집과 내 마을까지 가지는 나를 꿈꾼다) but I can't stay awake 'cause no money in account (하지만 막상 잔고는 빈털터리라 차라리 꿈만 꾸고 싶기도 하다) I have done my work, so now you have the thing you want (내가 일들 잘 해줘서 너는 원하는 것을 다 가졌잖아?) but excuse me, don't forget me, you have bills to pay for me (그런데 너 돈은 언제 줄 건데?) Man! Man! No Man! That is my my real name! (나의 진짜 이름은 노맨 이다) I'm so young I'm so strong, got no fear my arm so bold (난 강하고 두려움 없는 젊은이다) If you pay for me, i can even be your mommy! (네가 나에게 돈만 지불 한다면, 나는 네 엄마라도 되어주마) call me tell me you need me (전화해서 말해라 내가 필요하다고) nine double 3 one 464 one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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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쥬플 - 사랑합니다 [digital single] (2012)
니가 보인다.
딴사람을 봐도 니가 보인다. 두 눈을 감아도 니가 보인다. 세상 모든 게 다 너로 보인다. 정신 못 차리게 기분이 좋다. 숨도 못 쉬게 심장이 뛴다. 지금 내 앞에 니가 멈춰있다. 그리고 나는 말한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바쳐서 사랑합니다. 누가 내게 뭐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난 그대밖에 모르니까. 몇 번을 물어보아도, 또 확인 해봐도. 내 맘은 여전히 변할 일 없으니까 솔직하게 좋다고만 하면 됩니다. 내겐 그대가 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하는데, 너만을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의 가슴속에 살아가는 게 너와 마주보며 숨을 쉬는 게 왜 이렇게나 오래 걸린 건지 왜 그토록 날 아프게 한 건지 이제 모든 건 다 시간 속에서 아름다워져만 간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바쳐서 사랑합니다. 누가 내게 뭐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난 그대밖에 모르니까. 몇 번을 물어보아도, 또 확인 해봐도. 내 맘은 여전히 변할 일 없으니까 솔직하게 좋다고만 하면 됩니다. 내겐 그대가 나처럼 느껴집니다. 너는 참 모질던 사람. 내 삶에서 날 처음으로 울린 사람. 이젠 그대가 우네요. 세상 가장 예쁜 표정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바쳐서 사랑합니다. 누가 내게 뭐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난 그대밖에 모르니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난 그녀만의 남자입니다. 언제라도 변함없는 사랑이란 걸 모두 앞에서 가장 크게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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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쥬플 - 사랑합니다 [digital single]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