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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C - 꼭 만나고 싶다 [single] (2009)
또 그 어디에서 들려오는 너의 벨소리 너는 없고 추억이 남아 자꾸 날 힘들게해 날 미치게해 또 다시 들려와 그 멜로디 너의 벨소리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나를 눈물짓게해 아프도록 Oh Melody 우리만의 Melody Oh Love 너만의 그 벨소리 My Love 지우려 할수록 그 소리가 들려 기억속의 Melody Oh Love 너만의 그 벨소리 My Love 다시는 울리지 않는 그 벨소리 밤 하늘 가득히 별이 지고 새벽이 와도 기다리다 너를 그리다 오늘도 잠 못들고 나 이렇게 Oh Melody 우리만의 Melody Oh Love 너만의 그 벨소리 My Love 지우려 할수록 그 소리가 들려 기억속의 Melody Oh Love 너만의 그 벨소리 My Love 다시는 울리지 않는 그 벨소리 잊어야 할 Melody Oh Love 지워야 할 벨소리 My Love 시간이 흘러도 못 잊을 그 노래 소중했던 Melody Oh Love 기다렸던 벨소리 My Love 한때는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 Melody Oh Love Melody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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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C - 꼭 만나고 싶다 [single] (2009)
가끔 너의 얼굴이 잘 생각이 안 나 사랑하긴 한건지 기억은 흐리고 때론 니 이름이 한 글자도 안 떠올라 첨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왜 잊었는지 가슴은 헤지다가 다 알게 됐어 너 떠나가서 오래 죽도록 아파서 살아보려고 그랬나봐 꼭 만나고 싶다 꼭 말하고 싶다 어떤 누구도 너 대신 내 사랑을 가져갈 순 없다고 나 약속한다 단 한 시간도 다신 널 잊지 않을거다 우리 이별이 모두 나 때문인 걸 왜 몰랐는지 못난 나지만 항상 착하던 너니깐 내게 한번만 기회를 줘 꼭 만나고 싶다 꼭 말하고 싶다 어떤 누구도 너 대신 내 사랑을 가져갈 순 없다고 나 약속한다 단 한 시간도 다신 널 잊지 않을거다 더이상 나는 너의 생일을 혼자 보내고 싶지는 않아 촛불 하나 끄기 전에 돌아와 줄래 꼭 안고만 싶다 꼭 묻고만 싶다 내가 돌아서던 그 날의 그 눈물이 간직하는 의미를 사랑한다면 나 허락하면 다신 널 울리지 않겠다 꼭 말하고 싶다 어떤 누구도 너 대신 내 사랑을 가져갈 순 없다고 나 약속한다 단 한 시간도 다시 널 잊지 않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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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BS 월화 미니시리즈 '못된 사랑'OST [ost] (2007)
식어버린 이젠 지쳐버린
그런 사랑인데 왜 난 놓을 수 없는지 어떡해도 이제 벗어날 수 없어 나조차도 나를 밀어낼 수 없어 너라면 그래 너 하나면 살아갈 수 있는데 오직 너만이 날 쉬게 하는데 그런 사랑이야 (No matter What I try so hard) 버려도 버릴 수가 없는 사랑인가 봐 차라리 모른 체 살아왔다면 (No Matter What I down on my knees) 다른 길을 걸어왔다면 시린 서러운 눈물 내 것이 아닌데 저려오는 나의 숨소리를 깨진 추억마저 쓸어 담지 못해도 목이 메게 이제 너를 불러봐도 볼 수가 없는데 더는 안 되는데 다시 돌아 간데도 난 그래도 너 일거야 피보다 진한 눈물 흘려도 내 심장이 널 부르니까 그런 사랑이야 (No matter What I try so hard) 피해도 피할 수가 없는 내 사랑이야 너 밖에 모르는 내 가슴이야 (No Matter What I down on my knees) 다른 삶이 기다린다면 그땐 서러운 눈물 내 것이 아니길 (No matter What I try so hard) 희미해지는 널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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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몽 5집 - Humaniamal (2009)
너 정말 독하다 니가 이겼어
넌 아프다그랬지 난 죽을거같아 대체 어디까지 갈건데 마치 내 피부가 떨어져나간듯해 알잖아 너는 내 인생 불보듯 뻔해 가지는 꺾인채 내가 망가질게 뻔해 왜그래 어차피 잃을것도 없는 내게 사랑은 짧고 고통은 턱없이 기네 그댈 나보다 더 사랑한게 그게 죈가요 지키지도 못할 말에 내 사랑이 한없이 부족한가요 대답없이 떠나가네 그댈 나보다 더 사랑한게 그게 죈가요 별을 잃어버린 밤에 니가 울고있는지 아님 웃고있는지 궁금해 날 완전히 지웠는지 이젠 모두 끝인가요 내 사랑은 한없이 흐르는 눈물이 그대 아직까지도 놓지 못하는데 가슴에 못을 박고 아프게한 죄 외로울때 혼자서 널 그립게한 죄 늘 항상 모른채 널 아프게한 죄 내 사랑이 사랑인지 몰랐던 그 죄 가끔은 니가 너무 편했어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싸우고 지쳐서 내가 너무 변해서 니가 날 붙잡는게 너무나 싫었어 그땐 그게 죽을만큼 싫었어 그땐 사랑이 사랑인줄 난 몰랐어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두 손 내 사랑이 한없이 부족했겠죠 날 위해 울어주던 두 눈 그땐 사랑이 사랑인줄 난 몰랐어요 몰랐어요 니가 울고있는지 아님 웃고있는지 궁금해 날 완전히 지웠는지 이젠 모두 끝인가요 내 사랑은 한없이 흐르는 눈물이 그대 아직까지도 놓지 못하는데 마지막 자존심에 그런거라고 한번만 말해줘요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 없어요 안되 안되 거짓말 하지마 이젠 모두 끝인가요 내 사랑은 한없이 흐르는 눈물이 그대 아직까지도 놓지 못하는데 사랑해요 가슴에 새긴채 못다한 그 말 한번이라도 제발 말하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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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크리스마스의 기적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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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크리스마스의 기적 [digital single]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