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청춘고백
Composed & Arranged by 김건우 Lyrics by Outsider
Intro> 세상을 향해 있는 힘껏 소리쳐봐 축 쳐진 고개 들고 Ah, Ah Don't give up the fight 잊혀 질까 두려워 난 Baby, don't cry 잊혀 질까 두려워 난 Baby, don't cry 힘들어도 Never say goodbye 포기하지마
Verse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 오늘도 혼자 돌아오는 길은 외롭지만 현실에 뒤쳐진 난 일상에 지쳐 지난날의 기억들만 회상하다 잠들지만 잊혀 질까 두려워 난 Baby, don't cry 힘들어도 Never say goodbye 포기하지마 함께 했던 추억들도, 아련했던 기억들도 이젠 지난날을 떠올리면 다 즐거웠던 술자리의 안주거리 친구들과 손을 잡고 뛰어 놀던 말죽거리 깐죽거리던 철이, 장난꾸러기 뭉이, 코흘리개 원석이와 새침때기 순이 몰래 숨어 생라면을 부숴먹었던 아지트 난 잊지 못해 세월이 흘러서 아직도 내 맘의 보금자린 결코 변하지 않아 난 남들처럼 살아가길 원하지 않아
Song 1> 이젠 지나버린 애기로 긴 밤을 새워도 The time is gone by 내 아련한 청춘고백 그때 그 시절을 넌 기억하겠니? 그리운 나의 친구야
Hook> 이젠 다 지나간 얘기 시속 300KM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TGV 내가 돌아왔어 I'm back Outsider 이젠 다 지나갈 얘기 끝이 없는 세상과의 싸움 난 언제나 승리를 갈망하는 도전자의 마음
Verse 2> 부모님의 아들 노릇하랴 여자 친구 챙겨주랴 용돈 걱정하랴 형에게는 멋진 동생 동생들에겐 멋진 형으로 남고 싶은 맘에 힘든 내색 한번 안해 매일 매일 되는대로 살다가는 한 살 두 살 나도 모르게 금방 나이를 먹고 말겠지 친구들은 전역하고, 졸업하고, 취직했다는데 나는 군대도, 학교도, 직장도, 하나도 제대로 못 마치고 방황하는 어른아이 쌩쌩 한없이 달리고 싶은데, 내 맘은 뱅뱅 끝없이 주위를 맴돌아 쨍쨍 인생을 비추고 싶은데, 현실은 깜깜 눈앞이 보이질 않아 왜 남자기 때문에? 왜 남다르기 때문에? 왜 내게는 내가 원하는 것과는 다른 삶을 살기를 강요하는 세상과 맞서 싸울 용기가 필요해
Song 2> 이젠 남들처럼 살아가길 난 원하지 않아 The time is gone by 내 소중한 청춘고백 꿈은 하늘 높이 Touch the sky 크게 소리쳐, for my way
Verse 3> 현실이 목을 조여와 때로는 몸을 사려라 헛된 이상은 버려라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세상을 알기 전 이미 넌 현실을 배웠고 꿈 많은 어린 시절에 고뇌로 밤을 새웠어 머릿속엔 수많은 공식과 고민이 가득해 가슴속엔 답답한 공기가 내 폐를 자극해 재빠르게 변화를 원하는 세상의 barricade 오늘도 반복되는 하루가 날 괴롭게
Hook>
Son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