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요 내가 아주 어릴 적 초등학교때 어머니 따라 부흥회 갔던 그 날도 오늘처럼 함박눈이 내렸죠 어머니와 함께 앞에 앉아서 은혜받던 그시간 뜨거웠던 그 찬양 기도 했던 그 시간 생각나요 아름다운 기억들이죠 이제는 알것 같아요 오늘도 자식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그 큰 사랑을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온 땅아 즐거이 찬양해 우리 주 하나님 만물아 엎드려 경배해 우리 주 하나님 존귀한 그 이름 높이세 우리 주 하나님 할렐루야 외치세 영광의 하나님 ** 십자가 지셨네 하나님의 어린양 우릴 위해 죽으심 오늘 우리가 믿네 주는 그리스도 부활하신 왕의 왕 다시 오실 메시아 오늘 우리가 믿네 *** 여호와 하나님 아들 만군의 왕이여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