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음악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작곡가와 국내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7명이 함께 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바누스바큠 "BAHNUS VACUUM"'은 영국의 유명 팝 그룹 블루"BLUE"의 새 앨범에 참여했으며, 또한 영국 팝 그룹 A1의 리더로 널리 알려진 밴 아담스"BEN ADAMS", 영국의 음악 신동이라 불리는 데클란 갤브레이스"DECLAN GALBRAITH" 등의 차기 앨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이력을 자랑한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경우에도 최근에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킨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OST ‘내 남자라면’과 국내 정상급 여가수들이 연속 참여하는 IMBC의 디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이수영, 화요비 등 정상급 국내 가수들의 디지털 싱글앨범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누스바큠 장내광 대표는 “해외 AGENCY사의 요청으로 당장은 밝힐 수 없지만, 국내 음악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세계적인 팝 뮤지션의 앨범에 수록될 곡 작업도 진행 중”이며 많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또한 “바누스바큠은 더 많은 국내 작곡가들의 음악적 창작 역량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하는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과 포부를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