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알고 있을까 그대 향한 이마음 내겐 너무 크게 들리는 두근거림 행여 눈이 마주칠까 두려운 나는 바보처럼 그댈 훔쳐보고있죠 두근거리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그대 향한 이마음 도무지 숨길 수가 없어 사실 그대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죠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은 느낌이었나 용기를 내서 그대에게 말해요 나의 이맘 오래전 부터 그대였었다고
그대 알고 있을까 그대 향한 이마음 내겐 너무 크게 들리는 두근거림 행여 눈이 마주칠까 두려운 나는 바보처럼 그댈 훔쳐보고있죠 두근거리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그대 향한 이마음 도무지 숨길 수가 없어 사실 그대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죠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은 느낌이었나 용기를 내서 그대에게 말해요 나의 이맘 오래전 부터 그대였었다고
난 항상 그대의 옆자리에 서있죠 그대가 나의 옆모습만 볼 수 있도록 나의 맘을 들킬까봐서 그대는 나보고 심술쟁이라 하죠 나도 모르게 자꾸만 화가 나는 걸요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알아채주면 안되나요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만큼 툴툴거리는 바보같은 나를 한 발자국만 움직여서 내 앞으로 걸어와줘요 두려운 나를 대신해 그대가 내게 걸어와요 이젠 나도 그대를 똑바로 보고싶어
난 항상 그대의 옆자리에 서있죠 그대가 나의 옆모습만 볼 수 있도록 나의 맘을 들킬까봐서 그대는 나보고 심술쟁이라 하죠 나도 모르게 자꾸만 화가 나는 걸요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알아채주면 안되나요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만큼 툴툴거리는 바보같은 나를 한 발자국만 움직여서 내 앞으로 걸어와줘요 두려운 나를 대신해 그대가 내게 걸어와요 이젠 나도 그대를 똑바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