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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최영섭 / 이수인 / 이안삼 / 임긍수 - 4인 예술가곡집 4 : 2007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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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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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그가 아침을 기다리시네 이 하루 나와 동행 하시려
그의 기다림 꽃으로 피어 온 땅에 향기 흘러가도다 그가 내 맘을 두드리시네. 이 하루 나와 함께 하시려 그의 두드림 비처럼 내려 온 땅에 생기 가득 하도다 <후렴> 그는 태초부터 나를 아시니 오늘도 빛으로 내게 오시니 그 사랑 생명보다 귀하여 이 하루 그저 행복 하여라 그는 영원까지 나를 지키니 그 날개 아래 나를 품으니 그 사랑 생명보다 귀하여 이 하루 그저 행복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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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 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안과 안식을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주님 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 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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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네. 생명이 되신 주 반석이 되신 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네. 주님의 시간에 주의 뜻 이뤄지길 기다려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니 주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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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완전한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 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 에 빕니다. 슬픔을 이길 기쁨 주시옵고 다툼을 없앨 평화 내리사 사랑의 아침 환히 동 터오는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둘 한 몸 되어 보람 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 에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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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후렴>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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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 맘 있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우리 구주 예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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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후렴>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내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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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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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1집 - 하루 (2011)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후렴>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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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 bello, bello 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Babbo, pieta`,pie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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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 vidiar sembro... Che pi? cercando io vo? Che pi? cercando io vo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o'suoi sospir, l palpiti, i palpiti, setir, confondere i miei, Co' suoi sospir Cielo, si puo morir di pi? non chiedo, non chiedo. ah! Cielo, si pu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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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Lascia ch'io pianga ?
la dur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Il duol infranga queste ritorte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si de'miei martiri sol per pieta. 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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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Once upon a dream,
We were lost in love's embrace, There we found a perfect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a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And I was unafraid The dream was so exciting! But now I see it fade..... And I am here alone! Once upon a dream , You were heaven-sent to me. Was it never meant to be ? Was it just a dream? Could we begin again Once upon a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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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I see you try to turn away
I hear the words you want to say I feel how much you need to hide What’s happening inside you tonight Come meet my eyes one moment more Our eyes are different than before This night, so beautiful and strange This night begins to change who we are Don’t turn away, it’s only love Quietly coming to you whispering through you Take my hand, it’s only love Let it come through you slowly Don’t be afraid, it’s only love We touch, the dark begins to stir We can’t go back to where we were Don’t be afraid to make it real Don’t be afraid to feel tonight Don’t turn away, it’s only love Only a touch that frees you Let it release you Take the chance, it’s only love Open your heart and show me Don’t be afraid, it’s only love Don’t close your eyes Don’t hold it in Reach out to me Let it all begin Don’t be afraid, it’s only love Only a touch that frees you Let it release you Take the chance, it’s only love Let it come through you slowly Open your heart and Show me Don’t be afraid, it’s onl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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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Think of me, think of me fondly,
when we've said goodbye. Remember me once in a while please promise me you'll try. When you find that, once again, you long to take your heart back and be free If you ever find a moment, spare a thought for me We never said our love was evergreen, or as unchanging as the sea but if you can still remember stop and think of me . . . Think of all the things we've shared and seen don't think about the things which might have been . . . Think of me, think of me waking, silent and resigned. Imagine me, trying too hard to put you from my mind. Recall those days look back on all those times, think of the things we'll never do there will never be a day, when I won't think of you . We never said our love was evergreen, or as unchanging as the sea but please promise me, that sometimes you will think Ah....of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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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이른 저녁노을 내려 종일 잔걸음에 지친 숨 고르며
쉬어갈 때 잠시 나를 잃는다. 작은 추억마저도 외면한 채로 내일만 쫓던 돌아보지 않던 그 순간들이 아쉬움 되어.. 흘러만 가는 구름 그 구름 따라 지난날이 스쳐 지나가면 잊고 있던 꿈이 서성거리다 해지듯 사라져간다 먼 훗날 아주 훗날 시간이 흘러 같은 하늘 바라볼 때에 지금의 아쉬움이 후회되어 남지 않길 바래.. 흘러만 가는 구름 그 구름 따라 지난날이 스쳐 지나가면 잊고 있던 꿈이 서성거리다 해지듯 사라져간다 먼 훗날 아주 훗날 시간이 흘러 같은 하늘 바라볼 때에 지금의 아쉬움이 이 모든 순간이 하나 후회 없도록 환한 그리움으로 마주 서있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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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후렴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내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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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작사: 박홍근 작곡: 윤용하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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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허진설 - 쉬어갈때 (2011)
바람에 스치듯 내 아련한
지난 기억 속에 햇살 속에서 내 손등 위에 꽃잎을 놓아주던 내 님이여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아픔조차 느끼지 못하는 내 가슴에 꽃이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아~~ 나를 지나가네. 이제와 내가 세상 속에 돌아온 이유를 알고 싶은지 내 뺨에 흐르는 내 기억들 모두 꽃 되어 내 가슴에 피네 눈물로 내 맘에 흐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