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listen to this beat. It`s classic 101. 니들의 멈춘 그 심장을 구해줄 911. our flow is chronic writing def hardcore lyrics and we don`t give a fuck about the money and the fame, you know It`s all about this ground making one helluva sound 3명의 각설이 grappling with the mic and getting down 8년간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왔던 난 보여 줄께 이 음악에 내 몸과 영혼을 판 yes it`s Johnny G born in 83. 니 편한 데로 불러 날 just know I`m the MC who knows give and take what is true and what is fake so 진짜를 선사할 테니 모두 손을 들고 follow me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It`s me yo Johnny Geronimo. you hear my flow?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Next is ERIA steelo
내 나이는 올해 스물 여섯, 이름은 ERIA steelo 음악이 하고 싶어서 힙합이란 가시밭길로 들어선지 벌써 7년이 지났어 but I`m a stranger aka 소리지르는 각설이 난 떠들어대도 nothing. somebody hear me? 그만두는 게 낫겠다. shit 수백 번 고민의 끝에 결정을 했지. 첫 번째 싱글 앨범. we came to rap scene. I grab the microphone. 어떤 사람들은 말했지 "왜 나이 값을 못해. 랩은 취미로만 해도 돼. 얼마 가지 못해." Fuck that! You`d better suck my ass. I don`t give a fuck. 겁쟁이들의 낚시 따윈 난 일없어. 내 속에 담긴 한을 토해내는 게 (my steelo) 내 속에 담긴 한을 토해내는데 (let`s get it on the show) 하는 게 더 나아. 어차피 나 한번 사는 세상이 험난해도. 난 괜찮아.
play 버튼 누르고 빛나는 mic&pen을 잡어 날 미친 듯이 get high 시키는 하나의 작업 재수강 따윈 없어 always all a plus 4.5 쉬지 않고 좀더 앞으로 나가 목표는 사천오 백만이 인정한 Helluva Sound represents the real & the rhythm, I`m a leader, 100percent 열정으로 꽉 찬 rapper, turn on that light&speaker stage위에서 지쳐 쓰러질 때까지 나는 내뱉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music style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 우리 뒤의 Scoo&Tak 우리 트랙에 올라타 we can give you a ride 너는 말이 참 많다 just listen, alright? I know it`s been a long coming, babies 근데 우리가 왔으니까 이제 scream, my ladies We already all ready to get on the floor, hey mcs 진짜를 보여 줄께 not on an equal basis.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It`s me, Johnny Geronimo. you hear my flow?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난 소리지르는 각설이 ERIA steelo right here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난 배켱. 쉬지 않고 비트 위를 달려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keep rocking and (no out) 우리의 앞길엔 (no doubt)
난 가끔 생각해. 사랑과 이별의 경계선 그 틈 사이를 갈라놓은 권태기라는 벽 새로운 감정선을 만들어내고 양심을 도려내고 시작되는 뻔한 외도라는 왜곡된 사랑 love is like 사랑은 솜사탕처럼 부푼 기대를 달콤하게 만들어내지만 욕심을 내서 너무 쉽게 사라져버리고 마는 사랑이라는 게임에서 난 이기지 못했어 시작과 마지막 두 갈래 길 고민에 관한 결정을 내지 못해. 쉽게는 너에 대한 첫 느낌은, 애틋한 감정은 뭐든 다 해줄 것처럼 말했지만 내 손에 끼워진 반지는 안심하게 했지 날. 시작이 반이라는 식의 이기적인 합리화. 그래 가끔 생각하는 사랑과 이별의 경계는 권태기라는 벽이 아닌 내가 만든 욕심과 잃어버린 내 첫 느낌.
사랑과 이별에 관한 내 욕심. 버리지 못한 이기적인 생각. 사랑은 잘 모르겠어 잃어버린 첫 느낌을 그리워하는 내 맘.
아직도 잊지 못해 어린 날의 객기로 너를 지키지 못해 결국 너를 보내기로 달콤했던 입술은 비수로 돌아와 우릴 비추던 그 빛은 구름에 가려져 떠나가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어리석었어 나도 모르게 넌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시간이 흘러 그때를 떠올려 봐도 네게 받은 사랑의 반도 돌려주지 못한 바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맘과 다투려 억지로 나는 계속해서 날 망가트려 별 짓을 다해봤지만 다 틀려 여전히 내 귓속엔 니 목소리가 들려 멍청한 나 때문에 니가 받았던 상처 슬픔에 복받쳐 몇 번을 울다가 지쳐 미처 하지 못했던 미안하다는 말 이 노래를 빌려서 할께 너무 늦었지만
알잖아 너 밖에 없다는 거 너 없인 겁나는걸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내가 진짜 미안해.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 사랑해
넌 나를 두고 떠난 이유는 간단했던 반면 떠나지 말라는 내 변명은 너무도 많았어 당연한 듯 넌 딴 새끼랑 놀고 난 또 들리는 니 소문에 혼자 이를 갈며 막 썩소를 지어 한 잔을 들이켜 니 사진을 보며 쪽 팔린 건 아는데 빌어먹을 눈물은 흘러 친구들은 말했어 연애가 다 그렇대 so Johnny 그만해 딴사람 만나보라는 거 알어 근데 이 좆같은 미련이란 핑계로 가장한 내 간절한 사랑은 끝이 뻔한 이 결말을 알면서도 끈을 놓지 못해 왜? 그건 나도 존나게 궁금해 (그 답 좀 알려줄래?) 남들처럼 나도 쿨하면 좋겠어 만남과 이별의 반복, 아무 여자, 아무 클럽에서 니 행복을 빌어주는 게 남자다운 건데 익숙한 그 번호로 또 음성을 남기네 and keep on saying that shit
돌아와 내게 다시볼수있게 기회를 내게줘 보여줄수 있게 외쳐 더 크게 돌아볼 수 있게 그리고 내 손을 잡아줘 살아갈 수 있게
A yo listen to this beat. It`s classic 101. 니들의 멈춘 그 심장을 구해줄 911. our flow is chronic writing def hardcore lyrics and we don`t give a fuck about the money and the fame, you know It`s all about this ground making one helluva sound 3명의 각설이 grappling with the mic and getting down 8년간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왔던 난 보여 줄께 이 음악에 내 몸과 영혼을 판 yes it`s Johnny G born in 83. 니 편한 데로 불러 날 just know I`m the MC who knows give and take what is true and what is fake so 진짜를 선사할 테니 모두 손을 들고 follow me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It`s me yo Johnny Geronimo. you hear my flow?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Next is ERIA steelo
내 나이는 올해 스물 여섯, 이름은 ERIA steelo 음악이 하고 싶어서 힙합이란 가시밭길로 들어선지 벌써 7년이 지났어 but I`m a stranger aka 소리지르는 각설이 난 떠들어대도 nothing. somebody hear me? 그만두는 게 낫겠다. shit 수백 번 고민의 끝에 결정을 했지. 첫 번째 싱글 앨범. we came to rap scene. I grab the microphone. 어떤 사람들은 말했지 "왜 나이 값을 못해. 랩은 취미로만 해도 돼. 얼마 가지 못해." Fuck that! You`d better suck my ass. I don`t give a fuck. 겁쟁이들의 낚시 따윈 난 일없어. 내 속에 담긴 한을 토해내는 게 (my steelo) 내 속에 담긴 한을 토해내는데 (let`s get it on the show) 하는 게 더 나아. 어차피 나 한번 사는 세상이 험난해도. 난 괜찮아.
play 버튼 누르고 빛나는 mic&pen을 잡어 날 미친 듯이 get high 시키는 하나의 작업 재수강 따윈 없어 always all a plus 4.5 쉬지 않고 좀더 앞으로 나가 목표는 사천오 백만이 인정한 Helluva Sound represents the real & the rhythm, I`m a leader, 100percent 열정으로 꽉 찬 rapper, turn on that light&speaker stage위에서 지쳐 쓰러질 때까지 나는 내뱉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music style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 우리 뒤의 Scoo&Tak 우리 트랙에 올라타 we can give you a ride 너는 말이 참 많다 just listen, alright? I know it`s been a long coming, babies 근데 우리가 왔으니까 이제 scream, my ladies We already all ready to get on the floor, hey mcs 진짜를 보여 줄께 not on an equal basis.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It`s me, Johnny Geronimo. you hear my flow?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난 소리지르는 각설이 ERIA steelo right here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난 배켱. 쉬지 않고 비트 위를 달려 Outcome, Helluva Sound rocking on the mic keep rocking and (no out) 우리의 앞길엔 (no doubt)
난 가끔 생각해. 사랑과 이별의 경계선 그 틈 사이를 갈라놓은 권태기라는 벽 새로운 감정선을 만들어내고 양심을 도려내고 시작되는 뻔한 외도라는 왜곡된 사랑 love is like 사랑은 솜사탕처럼 부푼 기대를 달콤하게 만들어내지만 욕심을 내서 너무 쉽게 사라져버리고 마는 사랑이라는 게임에서 난 이기지 못했어 시작과 마지막 두 갈래 길 고민에 관한 결정을 내지 못해. 쉽게는 너에 대한 첫 느낌은, 애틋한 감정은 뭐든 다 해줄 것처럼 말했지만 내 손에 끼워진 반지는 안심하게 했지 날. 시작이 반이라는 식의 이기적인 합리화. 그래 가끔 생각하는 사랑과 이별의 경계는 권태기라는 벽이 아닌 내가 만든 욕심과 잃어버린 내 첫 느낌.
사랑과 이별에 관한 내 욕심. 버리지 못한 이기적인 생각. 사랑은 잘 모르겠어 잃어버린 첫 느낌을 그리워하는 내 맘.
아직도 잊지 못해 어린 날의 객기로 너를 지키지 못해 결국 너를 보내기로 달콤했던 입술은 비수로 돌아와 우릴 비추던 그 빛은 구름에 가려져 떠나가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어리석었어 나도 모르게 넌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시간이 흘러 그때를 떠올려 봐도 네게 받은 사랑의 반도 돌려주지 못한 바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맘과 다투려 억지로 나는 계속해서 날 망가트려 별 짓을 다해봤지만 다 틀려 여전히 내 귓속엔 니 목소리가 들려 멍청한 나 때문에 니가 받았던 상처 슬픔에 복받쳐 몇 번을 울다가 지쳐 미처 하지 못했던 미안하다는 말 이 노래를 빌려서 할께 너무 늦었지만
알잖아 너 밖에 없다는 거 너 없인 겁나는걸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내가 진짜 미안해.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 사랑해
넌 나를 두고 떠난 이유는 간단했던 반면 떠나지 말라는 내 변명은 너무도 많았어 당연한 듯 넌 딴 새끼랑 놀고 난 또 들리는 니 소문에 혼자 이를 갈며 막 썩소를 지어 한 잔을 들이켜 니 사진을 보며 쪽 팔린 건 아는데 빌어먹을 눈물은 흘러 친구들은 말했어 연애가 다 그렇대 so Johnny 그만해 딴사람 만나보라는 거 알어 근데 이 좆같은 미련이란 핑계로 가장한 내 간절한 사랑은 끝이 뻔한 이 결말을 알면서도 끈을 놓지 못해 왜? 그건 나도 존나게 궁금해 (그 답 좀 알려줄래?) 남들처럼 나도 쿨하면 좋겠어 만남과 이별의 반복, 아무 여자, 아무 클럽에서 니 행복을 빌어주는 게 남자다운 건데 익숙한 그 번호로 또 음성을 남기네 and keep on saying that shit
돌아와 내게 다시볼수있게 기회를 내게줘 보여줄수 있게 외쳐 더 크게 돌아볼 수 있게 그리고 내 손을 잡아줘 살아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