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와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그대의 거친 숨결 느끼고 싶어 밤이 깊어 가면 우리 사랑도 깊어져 마음속에 항상 그렸던 우리 둘 만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가슴속 가득 아름다운 그대 가까이 다가와요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이끌어 포근히 감싸안아 그 곳으로 함께 가요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다가와요 다가와 그대의 거친 숨결 느낄 수 있게 밤이 깊어가면 우리 사랑도 깊어져 마음속에 항상 그렸던 우리 둘만의 천국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가까이와요 아름다운 그대 가까이 다가와요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이끌어 그 곳으로 데려가 영원한 사랑 함께해요
내 안에 갇힌 중심 중심이 나를 붙들고 흔들린다 거리에서 들판에서 중심을 따라 나도 흔들린다 흔들린다 중심안에 갇힌 사람 사람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중심이 흔들린다 길가에 나그네가 되어버린 나 나를 따라 중심이 흔들린다 길가의 나그네가 되어버린 나 나를 따라 중심이 흔들린다
내 안에 갇힌 중심 중심이 나를 붙들고 흔들린다 거리에서 들판에서 중심을 따라 나도 흔들린다 흔들린다 중심안에 갇힌 사람 사람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중심이 흔들린다 길가에 나그네가 되어버린 나 나를 따라 중심이 흔들린다 길가의 나그네가 되어버린 나 나를 따라 중심이 흔들린다 길가의 나그네가 되어버린 나 나를 따라 중심이 흔들린다 길가의 나그네가 되어버린 나 나를 따라 중심이 흔들린다
아침 창가에 스며든 햇살처럼 말없이 반짝이는 그대 고운 손길이 아름다운 날 행복의 상자엔 보석이 쌓입니다 잔잔한 기쁨이 행복임을 매순간 기다림이 그리움임을 서투른 몸짓이 사랑인 것을 온통 느끼게 하는 사람 늘 푸른 소나무처럼 사계절 부는 바람 등에져도 언제나 미풍으로 가슴에 불어왔으면 알싸한 박하향기로 다가와 내 마음 사로잡는 그대 깊숙히 젖어드는 음악처럼 그대는 좋은사람 알싸한 박하향기로 다가와 내 마음 사로잡는 그대 깊숙히 젖어드는 음악처럼 그대는 좋은 사람 깊숙히 젖어드는 음악처럼 그대는 좋은 사람
늘 푸른 소나무처럼 사계절 부는 바람 등에져도 언제나 미풍으로 가슴에 불어왔으면
알싸한 박하향기로 다가와 내 마음 사로잡는 그대 깊숙히 젖어드는 음악처럼 그대는 좋은 사람 알싸한 박하향기로 다가와 내 마음 사로잡는 그대 깊숙히 젖어드는 음악처럼 그대는 좋은 사람 깊숙히 젖어드는 음악처럼 그대는 좋은 사람 그대는 좋은 사람
바람은 물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새는 벌레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구름은 또 비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어허이야 어허이야 어허이야 어이야 나는 삶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있는가 나는 삶을 데리고 어디로 어디로 어허이야 어허이야 어허이야 어이야 달팽이는 저의 집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백조는 언 호수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어린 바닷게는 또 바다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아 나는 나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있느가 아 나는 나를 데리고 어디로 어디로 아 나는 삶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 나는 삶를 데리고 어디로 어디로 아 나는 나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 나는 나를 데리고 어디로 어디로 아 나는 삶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 나는 삶을 데리고 어디로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