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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일년 이~이이년 십년 세월 노래 처럼 불~후울러볼까 @텅빈가~`하아아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어어렸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후운물인데 @포장마차~하아 구석~허억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호옷고 울~후울지말고 웃~우웃고살자 웃으며 살~하알아보~호~오자 ,,,,,,,,,,,,,,,2. 일년 십~히입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허억어볼까 텅~~~~~네 구름같은 한~~~~아 한~하안숨인데 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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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하아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하앗고 살아갈 수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그 사람을 만났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헤에 사랑해 하늘만~안큼 땅만큼 사랑해~헤에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윗)둘~~~~해 ,,,,,,,,,,,,,,,2. 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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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으을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하아루종일 같이 있어도~호오오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아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선)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호옥삭이며 내 어깨를~으을 감싸주~후우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2. 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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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사랑~아앙엔(에) 약한것~허엇이 여자라`지~이이만 @그 마~아아음 몰라주~후우는 무~후우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선) @잠들고 싶은 그~흐으으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호오야 내 마음을 모~호오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오오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호오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2. 사~~~이 남자라지~이이만 그~~~는 여`자의 마음 한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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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이이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아아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나를) 두고 떠날` 수~우우 있나 가~하아~아 가~하아 가 가란 말이~이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후우 가거~어어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어어다 ,,,,,,,,,,,,,,2. 여자의 진한 사~하아랑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아~~~~~~~자 두번 다시 또 없을거~어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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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이히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언제나 너는~으은 내 남~아암자 ,,,,,,,,,,,,,,,,2.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너를 이해못한 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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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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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우리가 살면 얼마나살아 길어봤자 팔구십 한백년도 못 사는인생 아 즐거웁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일만 있?냐만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마음 나눠주고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메세지 우리가살면 얼마나살아 어림잡아 팔구십 한백년도 못 사는인생 아 기분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보면 힘들때도 있?지만은 그래도 아름다운 우리마음 서로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메세지 힘들때도 있?지마는 그래도 아름다운 우리마음 서로주고 살아요 우리가 살면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팔구십 한백년도 못 사는인생 아 기분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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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하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에에로 이별 없고 눈물 없~허업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하아안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허어 살고 싶은 고지~히식한 내 인~이인생 상도 벌도~`오오 주~후우지~히이 마~하아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흐을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았`습니다)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아아는 만`큼 배운 대로~`호오 들은 대~에에로 가난 없고 그늘~`흐을 없는 그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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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사랑 그` 사랑~하앙이 정`말~`아알 좋았~`와아앗네 세`월 그 세월~허얼이 가는 줄도 모~호오르~흐으으고 불타~하아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이이면~어헌서 사~하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흐으으 사랑~아`항이 정말~아알 좋았네 ,,,,,,,,,,,,,,2. 사~~~~~네 이별 그~흐으으 이별~`허얼이 오`는 줄도 모~호오르~으으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이이면~허어언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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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허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헝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 사랑 그`대여 ,,,,,,,,,,,,,2. 날~~~~~~원히 그대 곁`에 있을 거예요 그대의 모든것`들은 다 내 거예요 뭐든지 다~하아아 주세요 죽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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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하아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하아아) ~미운 다섯살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하아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헤에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사랑 내게 와요 내`사~하아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호오 점심도` 함께 하재요 (윗)어~~~~~바 ,,,,,,,,,,,,,,,,2. 어~~~~~바 미운 일곱살 닮~하알았어요 이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으읏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하고 놀아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하아랑 가`~~~~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호오 공원에 놀러 가재요 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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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왜 나를 잡나~아아요 왜 나를 잡나~하아요 @남의 속도 모~오호르면서 싫다`고 하더~어어니 밉다고` 하더~어어니 나를 나~하아를 왜 자`꾸 잡나~아아요 외로운 내 마음 알기나` 한`듯이 아`픈 가슴~으음 파고 들때면 밉`다가 고운` 사~하아람 곱다가 미운 사람 내~헤에 마음을 흔드~으으는 사~하아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하아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어허언서 ,,,,,,,,,,,,,2. 왜 자꾸 잡나~아아요 왜 자꾸` 잡나요 남~~~~~~~람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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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우우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하아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으을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아아 신고 툭~후우욱툭 털고 간 사람 ,,,,,,,,,,,,,,,,2.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만은 끝내 사랑하리라 없는 정`도 만들었~어엇는데 갈대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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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어업게 당신없는 세상~항은 단~하안 하`루~우우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아아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하앗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이이 @떠날` 수 없~어업게 ,,,,,,,,,,,,,2. 사~~~~~라 그 사람이 떠날~~~~~상은 나~하아아 혼자~`하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하안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우우 없어 밧~~~~라 그사(랑)람이~이이 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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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매화`핀 매~에에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어언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하아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하아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하알다간 매화같은 여자~`하아아여 ,,,,,,,,,,,,,,2. 배꽃`핀 매~에에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아앙을 글로~오오 엮었던 만~하안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되었나 추적추~우적 내린비~이이에 돌비가~아아 적`신`다 아아하아아~아아~아 시와 함께 거문고와 함`께 살다~아아가 배꽃같은 여자~`하아아여. *태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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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오다 가다 마~아아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허어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에에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아아음 오락가락 알쏭달쏭~오옹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하아고 쉽게 말해~헤에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하아람 ,,,,,,,,,,,,,,2. 이리저리 스쳐~어어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번 하지 않더니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은근슬쩍 두고 간 사~하아람 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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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떠난 당신을 그리워하~아아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오오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아~`아앙신 야속한 당~아~아앙`신 ,,,,,,,,,,,,,,,2.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암도 기다리네 지나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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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제)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하요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이이젠(제) 알겠니 ,,,,,,,,,,,,,2. 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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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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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 그대여 나의 애인이~히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호옵고 쓸쓸한 나~아아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호오오 캄캄한 밤 나이트~으으 클럽에`서 처`음~으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오오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하아람 사~하아랑의 눈빛이 @마~하아음에 들었는지 아하아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 사~하아람 ,,,,,,,,,,,,,,,2. 그~~~~~에 추`억이` 추억이 추억이` 싹트도~호오록 (뜨거운 눈길로)따뜻한 미소로 상`처~~~~~의 몸`짓이 마~하아음~~~~~아 윙크~`흐하며 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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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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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허어린 차가운 강~하앙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하알은 없~허업죠 비~히이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하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하랑했던 나 ,,,,,,,,,,,,,,,,,,2. 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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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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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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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1. 알고 계세요 당신~이인만 사~아랑한다~하아아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당신만 알고~호오오 계세~에에요 세`월이 변한다고 변치마`세요 그 누가 뭐라해도 변치 말아요 한~아~아안 평생` 사랑한다~아아고 당신만 알고~오오호 계세~에에요 ,,,,,,,,,,,,,,,2. 알고~~~~~도 모른척 하세요 당신만 알고~호오 계세요 꽃잎이 시든다고 가지마`세요 가`을의 철새처럼 가지 말아요 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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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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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내 어이 사랑했나 상처준 그님을 이렇게도 애태우며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사모하고 있어요 영원토록 당신 곁에만 있게 해주세요 옛날엔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고 대답해 주세요 ~간 주 중~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내 어이 믿어왔나 돌아선 그님을 이렇게도 잊지 못해 그리면서 살아요 마음 다 바쳐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만 있게 해주세요 옛날엔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고 대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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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은 묻어놓고 지금 낯설은 나그네래요 칠백리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말아 못본체말아 반겨주려마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얼굴그리다가 눈보라치던 밤 말도없더만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반겨주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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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으으사람아 ,,,,,,,,,,,,,,,2.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 임이 울고있네 가는맘 보~호오내는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아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마~하아아도로~오오스)그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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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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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 간 주 중 ~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것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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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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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간 주 중~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게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을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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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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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1.해당화 피고 지는 섬~어~허엄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오옹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우~우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하아아지를 마~아아오 ,,,,,,,,,,,,,,,2. 구름도 쫓겨가~하아아는 섬~어~허엄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하악선생~헤엥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히이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오 떠~허어어나~아~`하지 마~아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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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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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1.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히이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헤에는 마~하아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2. 님을 보낸 아쉬움~후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어어를 그 누가 달`래주~후우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호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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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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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오오낙비 사랑~하앙에는 마음`껏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아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하아~아~아하아 돌지않는 풍차여 ,,,,,,,,,,,,,,2.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이이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아아온)지내온 기나긴 세월은(을) 아~ 돌지않는 풍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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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밤 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밤 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섰다 강 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 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 간 주 중 ~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 하나 궂은비 내리는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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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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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애타도~호오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호오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이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호오 세`월이가도 그리움은 가~`하아슴마다 사~하아무~우우쳐 오~호오오네 ,,,,,,,,,,,,,,2. 꿈에`서~`허어도 헤맸`지~이이만 만날길` 없~어업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아이는데 밤 이`슬에 젖`어드~`으으는 서`글픈가~아아슴 꽃이다시 피는 새` 봄이와도 그`리움은 가~`하아아`슴마다 메아~아~아아리 치~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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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허어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후우우세요 말좀하~아아세요 무(뭐)어~어어라고 말하리까 무(뭐)어라고 말하리까 @먼~어언데서 오신손님 ,,,,,,,,,,,,,,,2. 오~~~~~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헤에 그린~~~~~~하라고 이제와서 어이하라~하아고 대답~~~~~라고 부르리까 무(뭐)어라고 부르리까 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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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 주 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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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네는 피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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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간 주 중~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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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 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아아아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간 주 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아아아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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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하아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아아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하아하아`~ 참아~아아야 한다기~`히이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하아의 일~이일생 ,,,,,,,,,,,,,,2.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아아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네 비탈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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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꿈 만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으은데 봄은~으은 왔는~으은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에엥님 아하아~아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이이다 ,,,,,,,,,,,,,,,2.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으은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아 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에에가~~~~~님 멀리` 떠나 가렵니~히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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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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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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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1.진부령 고갯~에엣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며 사연을~으을 두고 말없이 (돌아가는)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하아아하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아아씨야 ,,,,,,,,,,,,,,,2. 천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어어가면 굽`이굽~우웁이 얽힌 사연 잊을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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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4집 - "향수의 꽃다발 3, 4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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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오직,사랑" (2006)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에 하나가 되고 지금에 하나가되고 같이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사이 서로가 필요한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회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것을 푸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모습 예쁠때처럼 그시절 그대로 변치말기를 변치말기를 마음에 비네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회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것을 푸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빌고 그모습 예쁠때처럼 그시절 그대로 변치말기를 변치말기를 마음에 비네 변치말기를 변치말기를 마음에 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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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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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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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9)
1.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추는 서울의밤거리는 사랑의거리 그대와손잡고 이밤이새도록 사랑에노래를 노래를부르자 내온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속에 멋재이 아가시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추는밤 아 아아아아 깊어만가는 서울의밤이여 2.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추는 서울의밤거리는 사랑의거리 그대와손잡고 이밤이새도록 사랑의노래를 노래를부르자 내온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속에 멋쟁이 아가시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추는밤 아 아아아아 깊어만가는 서울의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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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주, 나현재 - 향수의 꽃다발 (2009)
1.매화`핀 매~에에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어언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하아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하아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하알다간 매화같은 여자~`하아아여 ,,,,,,,,,,,,,,2. 배꽃`핀 매~에에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아앙을 글로~오오 엮었던 만~하안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되었나 추적추~우적 내린비~이이에 돌비가~아아 적`신`다 아아하아아~아아~아 시와 함께 거문고와 함`께 살다~아아가 배꽃같은 여자~`하아아여. *태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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