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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그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그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 한데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 수 없어 그대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그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 한데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 수 없어 그대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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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해서
오랜만에 빗속을 걸으니 옛 생각도 나데 울적해 노래도 불렀어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 너도 내 모습을 보았다면 바보라고 했을 거야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J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너의 집 앞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 우~ 우~ 나 그냥 갈까 오~ 오~ 오~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J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너의 집 앞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 우~ 우~ 나 그냥 갈까 오~ 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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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그대 눈물 같은 바람이 나의 어깨를 스치면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 밤도 외로운 날 지켜 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람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 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 번 그 날이 돌아온다면 나는 말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 번 단 한 번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 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단 한 번 단 한 번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 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단 한 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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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Oh yeah oh oh
숨 가쁘게 살아 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 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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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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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이제 밤이 끝나면 너를 찾아가리라 잊혀져 간 나의 친구야 우리 이제 만나면 아무 말도 않으리 마음의 대활 나누세 내 가진 것 무언가 너 가진 것 무언가 어이 우리 자랑할까나 고개를 숙여서 믿음을 나누세 지상에서 천국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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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 마음 깊은 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 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 보았지 화 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 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 버릴 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 가네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마음 속 깊은 곳 나만의 사진첩에 남아 있네 너의 웃는 모습을 찾아 보았지 화 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찾아 보았지 이런 사진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 버릴 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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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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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푸른 하늘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식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히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람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니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랫 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바닷가에 아침이 밝아오네 그림자만 남아있는 모습들 위로 먼 하늘의 달빛하나 걸려 갈 때면 노을짓 바닷 가운데선 마음은 꿈을 꾸네~ 사랑이란 낯설게 느껴지지만 마주보는 눈 속에 있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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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 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 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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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눈 부신 햇살이 비춰 준대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에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 부신 햇살이 비춰 준대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 부신 햇살이 비춰 준대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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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 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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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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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 번 스쳐 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 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 모습 단 한 번 스쳐 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 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 모습 당신은 내게 들려 주었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려고만 하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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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 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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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살다 보면 괜스레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 번 꿈 같은 사랑 해 봤으면 좋겠네 살다 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 보면 괜스레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 번 꿈 같은 사랑 해 봤으면 좋겠네 살다 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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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GIRL :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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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어쩌면 처음 그 땐 시간이 멈춘 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 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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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1.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거야
2.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 지연스레 이별할 핑계를 찾으려할때도 있지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거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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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말을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말을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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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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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풀른언덕에 배낭은매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흐를 물찾아 그곳으로 여해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떠나요 즐거운마음으로 모두함께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 함께 떠나요 아~~~~~~~~~--메아리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떠나요~ 메아리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떠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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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 두고 떠났네
내 맘 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 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 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 버린 내 마음 달콤한 그 입술의 속삭임 그대를 내 맘 속에 유혹하고 싶어 외로운 밤이면 나 홀로 이렇게 춤 추는 내 모습 사랑은 그리움만 남긴 채 영원히 내 곁에서 꿈처럼 사라져 갔네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 두고 떠났네 내 맘 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 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 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 버린 내 마음 달콤한 그 입술의 속삭임 그대를 내 맘 속에 유혹하고 싶어 외로운 밤이면 나 홀로 이렇게 춤 추는 내 모습 사랑은 그리움만 남긴 채 영원히 내 곁에서 꿈처럼 사라져 갔네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 버린 내 마음 달콤한 그 입술의 속삭임 그대를 내 맘 속에 유혹하고 싶어 외로운 밤이면 나 홀로 이렇게 춤 추는 내 모습 사랑은 그리움만 남긴 채 영원히 내 곁에서 꿈처럼 사라져 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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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이젠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bye good-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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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그대 사진 위로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이런 생각만으로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그대 사진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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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이젠 모두 지나 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 가는 세월 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말아요 사랑은 늘 아픈 거라고 나에게 말해 준 단 사람 그대 흘러 가는 세월 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말아요 사랑은 늘 아픈 거라고 나에게 말해 준 단 사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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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아~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아~ 태양 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 같은 숨결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아~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아~ 태양 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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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넌 누굴 위해 웃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항상 곁에 있다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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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세월이 흘러 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 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세월이 흘러 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 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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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 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 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 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 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 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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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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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승훈 - 추억여행 1박 2일 (2008)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물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 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 번만 더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 느껴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 줄 몰랐어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 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 번만 더 그대 곁에 잠이 들고 싶어 Hey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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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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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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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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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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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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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고맙습니다
lyrics & composed by 권노해만 Rap made by Lady LUNA[레이디 루나],빛'대환 arranged & mixed by 윤영수,이상진[DEXTER studio] sing by 권노해만, E승훈, Lady LUNA[레이디 루나], 빛'대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당신께 드리고 픈 많은말을 대신해 내맘에 적어놨던 이 노래를 준비했죠 힘겨운 내게 당신만이 Let me keep dreamin When I'm in the dirt, you've come and lead me breathin' Thank for thee, in my memory You'll gonna be the king, I say yes sir. so thank you.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아직도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죠 깊은 마음과 더운 가슴에 포옹하고만 싶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 시절 더워도 창을 낼줄 모르고 무조건 시켜야만 잘 해냈던 그시절 쉽게 뜨거워지고 가볍게 식어버리길 반복했던 그시절 고민도 많고 꿈도 많았던 제게 주신 사랑 어렵게만 생각됐던 내 앞의 내일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이상한 자신감으로 어느 새 이만큼 힘차게 헤쳐왔죠 oh~! 용기와 희망이라는 사랑, 그사랑을 제게 주셨죠 영원히 가슴에 붉게 핀 꽃 그 빛 처럼 하나 뿐인 꽃 변하지 않는 그 사랑 영원을 믿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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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고맙습니다
lyrics & composed by 권노해만 Rap made by Lady LUNA[레이디 루나],빛'대환 arranged & mixed by 윤영수,이상진[DEXTER studio] sing by 권노해만, E승훈, Lady LUNA[레이디 루나], 빛'대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당신께 드리고 픈 많은말을 대신해 내맘에 적어놨던 이 노래를 준비했죠 힘겨운 내게 당신만이 Let me keep dreamin When I'm in the dirt, you've come and lead me breathin' Thank for thee, in my memory You'll gonna be the king, I say yes sir. so thank you.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아직도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죠 깊은 마음과 더운 가슴에 포옹하고만 싶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 시절 더워도 창을 낼줄 모르고 무조건 시켜야만 잘 해냈던 그시절 쉽게 뜨거워지고 가볍게 식어버리길 반복했던 그시절 고민도 많고 꿈도 많았던 제게 주신 사랑 어렵게만 생각됐던 내 앞의 내일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이상한 자신감으로 어느 새 이만큼 힘차게 헤쳐왔죠 oh~! 용기와 희망이라는 사랑, 그사랑을 제게 주셨죠 영원히 가슴에 붉게 핀 꽃 그 빛 처럼 하나 뿐인 꽃 변하지 않는 그 사랑 영원을 믿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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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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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늦깍이
lyrics & composed by Lady LUNA[레이디 루나] arranged by Lady LUNA[레이디 루나],윤영수[DEXTER studio] mixed by 윤영수[DEXTER studio] sing by Lady LUNA[레이디 루나,권노해만, E승훈 하루의 끝에서 날 돌아보면 부족했던 일들만 하나둘씩 생각이 나 조금씩 지쳐가는 내모습에 오늘도 희망을 잃게돼 시작하긴 했지만 길이 보이질 않아 여기서 그만 둬야 할까 하지만 나의 꿈을 위해 달려 왔던 많은 시간들 이대로 끝을 내기에는 너무나 오래 기다렸지 한번 더 힘을 내서 한걸음만 내딛어 보자 조금 늦어도 괜찮아 지금까지 잘 했잖아 힘을 내 주위를 둘러보다 마주치는 나보다 잘 나가는 친구들이 부러워도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말하며 주문을 걸어봐 나에게 다짐하긴 했지만 아직 흔들리잖아 정말 내길이 아닌걸까 하지만 나의 꿈을 위해 달려 왔던 많은 시간들 이대로 끝을 내기에는 너무나 오래 기다렸지 한번 더 힘을 내서 한걸음만 내딛어 보자 조금 늦어도 괜찮아 지금까지 잘 했잖아 힘을 내 저기 높은 곳을 바라 볼거야 세상이 아주 작게 보일때까지 지금 보다 더 나은 미랠 꿈꿔도 괜찮아 나만 나를 믿으면 돼 괜찮아 할 수 있을거야 난 꿈을 위해 달려 왔던 많은 시간들 이대로 끝을 내기에는 너무나 오래 기다렸지 한번 더 힘을 내서 한걸음만 내딛어 보자 조금 늦어도 괜찮아 지금까지 잘 했잖아 힘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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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뜨는 감정 1집 - 고맙습니다 (2011)
다 똑같은 거 말고
lyrics & composed by 권노해만 arranged & mixed by 윤영수[DEXTER studio] sing by 권노해만, Lady LUNA[레이디 루나], E승훈 다 똑 같은 거 말고 너의 진가를 보여줘 봐 다 똑 같은 거 말고 너 만의 개성을 보여줘 봐 다 똑 같은 거 말고 너의 소울을 열어봐 baby 다 똑 같은 거 말고 너만의 세계를 보여줘 봐 고만고만한 거 말고 거기서 거긴거 말고 식상한 거 말고 뭐 색다른 거 좀 없니~ 채널을 돌려도 또 그런 노래 목록을 바꿔도 비슷한 것들 뿐 유행이니 대세니 따라가는 거 참 지겨워 별로야 별로 다 똑 같은 거 말고 다른 색깔을 보여줘 봐 다 똑 같은 거 말고 새로운 화제 좀 꺼내봐 봐 다 똑 같은 거 말고 너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 baby 다 똑 같은 거 말고 지금 너 부터 깨트려 봐 들어 줄 만한 정도 말고 봐 줄 만한 정도 말고 뻔한 거 말고 뭐 특별한 거좀 없니 어디서 들어 본 것 같은 거 말고 남의 꺼 가져다 포장한 거 말고 잘 생기고 예쁘면 그저 좋은 거, 참 배아퍼. 별로야 별로 별로야 별로, 다 별로야, 너도 별로, 너도 별로야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ㄷ.... 다 똑 같은 거 말고 너의 노래를 불러봐 baby 다 똑 같은 거 말고 니 목소리를 들려줘 봐 다 똑 같은 거 말고 니 스타일 대로 해 봐 다 똑 같은 거 말고 가슴으로 얘길해 봐 okay 그거야! 좋았어. yeah, oh 좋아...바로 그거야, okay 좋았어 좋아좋아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