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이별후 울었죠 눈물이 많아서 병이죠 미안해 웁니다 슬퍼서 갑니다 나도 몰래 돌아봅니다
난 이제 어떡하죠 널 볼수 없는데 너와 자주가던 그 길가에 서서 혼자 서성이곤 해
남친과 이별후 난 정말 아팠죠 내손에 낀 반지 뺄수도 없어서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Rap> 나를 떠나가라고 말 한마디도 못하고 너를 보며 지내온 그 시간이 언 3년 다 타버린 내 가슴을 보여줄수 없었지 나 없이도 잘살수가 있을꺼라 생각해 몇번이고 말할려고 고민하고 되뇌였지 이제와서 원망하렴 모든것이 내탓이야 나같은놈 만나느라 너무 고생 했었다고 두고두고 날 욕해도 아무도 널 원망 안해
남친과 이별후 울었죠 눈물이 많아서 병이죠 미안해 웁니다 슬퍼서 갑니다 나도 몰래 돌아봅니다
난 이제 어떡하죠 널 볼수 없는데 너와 자주가던 그 길가에 서서 혼자 서성이곤 해
남친과 이별후 난 정말 아팠죠 내손에 낀 반지 뺄수도 없어서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Rap> 나를 떠나 가라고 말한마디도 못 하고 너를 보며 지내온 그시간이 언 3년 다타버린 내가슴을 보여줄수 없었지 나없이도 잘살수가 있을꺼라 생각해 몇번이고 말할려고 고민하고 되뇌였지 이제와서 원망하렴 모든것이 내탓이야 나같은놈 만나느라 너무고생 했었다고 두고두고 날 욕해도 아무도 널 원망안해
남친과 이별후 울었죠 눈물이 많아서 병이죠 미안해 웁니다 슬퍼서 갑니다 나도 몰래 돌아봅니다
남친과 이별후 울었죠 눈물이 많아서 병이죠 미안해 웁니다 슬퍼서 갑니다 나도 몰래 돌아봅니다
차가운 내가슴속에 따뜻한 봄비처럼 와준너 이세상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단한사람 너뿐인걸 그대눈 바라보면서 투명한 입술 바라보면서 나 벌써 그대와 입맞추고 싶어 날이제 허락해줘요 그대의 눈에서 나 혼자한 사랑 그대는 내맘알까요 비오는 명동길에서 내게로 달려오는 그모습 이렇게 나하나만 아껴준 사람 오직 그대 하난걸요 이세상 그무엇보다 그어느 보석보다 부러운 지금 이순간에 내게 필요한건 그대의 마음인걸요 잘가란 그대의 인사 그대로 마지막이 된거죠 한여름 꿈보다도 내게
오랜만이네요 아니 왜 그렇게 놀라시나요 반갑게 받을 기대야 안했지만 하루에 몇번씩 전화했던게 그리예전인가요 목소리 들으니 잘사나 보네요 어련하시겠어요 정말 유치해서 못봐주겠네요 알면서 모른척 한거예요
취하지 않았죠 술을 조금많이 마시긴했어도 우는듯 들려도 난지금 냉정해요 나 역시 수 많은 당신의 여자들 중 하나인걸 알아요 구역질하긴해도 즐겼다 생각해버리죠 미안하단생각 안들던가요 당신에겐 여자들이 참 쉽던가요 밤길다닐때 조심하세요 어디선가 읽은 당신같은 사람에게 해줄 충고가 생각나네요 남자가 흘리고 다니지 말아야 할 건 단지 눈물만이 아니라는걸 어련하시겠어요 정말 손발이오그라드네요 안들키려하던 노력이 정말 가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