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해 산다던 네가 나밖에 모르던 네가 자꾸만 멀어지더니 날 혼자 두고 어디에 다 믿었는데 너를 아무 의심 없이 날 사랑한건 너인데 왜 날 울려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그대 너무 늦어 버렸어 널 보내주기엔 이미 늦었다고 oh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그대 모른 척 할 수밖에 나 너 없인 살 수 가없어 네가 다 책임져 널 힘들게 했었던 나를 용서해줘 내 사랑을 시험 하지마 더 이상 돌아와 그대 사랑해 정말 아직 늦지 않았어 널 기다리잖아 이젠 돌아 와줘 oh 돌아와 그대 사랑해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어 나이렇게 애원하잖아 네가 너무 미워
붉은 해는 지고 이제 이 거리에 깊은 밤이 찾아와 내가 걷고 있는 지금 이 곳에는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나는 이 곳까지 그 땐 아름다웠지 옛 날 할머니가 너와 내게 주던 메밀묵 찹쌀떡 할머니 우린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는 좋은 친구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 소리 외치며 말 했지 우린 이 다음에 서로 변치 말자 굳은 맹세 했는데 아하 보고 싶다 친구야 내가 어렸을 때 너를 불러주던 그 별명이 생각나 아하 보고 싶다 짱구야 우린 다시 만나 사랑하며 살아가자 짱^^구^^야 - 럭셔리^^삼형제 옛 날 할머니가 너와 내게 주던 메밀묵 찹깔떡 할머니 우린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는 좋은 친구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 소리 외치며 말 했지 우린 이 다음에 서로 변치 말자 굳은 맹세 했는데 아하 보고 싶다 친구야 내가 어렸을 때 너를 불러주던 그 별명이 생각나 아하 보고 싶다 짱구야 우린 다시 만나 사랑하며 살아가자 우린 다시 만나 사랑하며 살아가자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간 ~ 주 ~ 중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날 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 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