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bim의 작곡음반 “Yellow woods” 및 싱글 “A fine day”의 음반수록 곡 전곡은 Nubim의 창작곡이며, 그녀가 프로듀싱까지 담당한 앨범이다. 장르는 Modern jazz (contemporary modal)이며, 이 두 음반은 모두 mixing작업을 Austria에서 수행하였다. 누빔(Nubim)이라는 그녀의 예명은, ‘새로운 빛(new beam)으로서 사람들의 마음 속을 누비고 싶다’는 그녀의 소망을 담은 이름이다. Nubim의 앨범 [Yellow woods]는 ‘소리그림’이라는 회화적 사운드를 통해 일반 대중들도 현대음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음반으로, 세계 최대의 국제음악박람회인 Midem2006&2007에서 Nubim음악의 originality와 creativity를 높이 평가 받았으며 건축을 전공한 독특한 이력을 지녀, 곡들은 심플하고 명료하면서도 'constructive beauty'를 지닌다는 중평이다.
Riesentalent aus Korea (한국의 거인적 재능) - Marcel Oberholzer (press, A&R, Switzland)
Her music is a new kind of music. The genre of her music is, "Nubim jazz". - Maurizio Toretti (press, A&R, Ita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