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고 걷는 이 길 설레는 마음 가득 따뜻한 햇살마저 우리를 감싸 주네 벅차오르는 마음 말론 다 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말론 한 없이 작게만 느껴져 나란히 걷는 이 걸음이 영원하기를
따뜻한 그대의 두 눈이 영원하기를 영원하기를
나란히 걷는 이 걸음이 영원하기를
따뜻한 그대의 두 눈이 영원하기를 영원하기를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있나요 나에게 그대는 내 삶의 모든 이유라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내맘을 아나요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있나요 나에게 그대는 내 삶의 모든 이유라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내맘을 아나요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이런 나를 아나요 나에게 그대는 내 삶의 모든 이유라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내맘을 아나요 그대는
그대의 소망을 현실과 바꾸는 그대를 탄식으로 바라 보는 한 사람 그대를 산 세상 속에 사라져 가는 그대의 모든 흔적들을 손바닥에 새기며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그대를 향하는 사랑이 버림 받아도 가슴이 멍들고 찢어지고 아파도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하시죠 그래서 떠날 수 없는 사랑 그대 안에 있어요
그대를 산 세상 속에 사라져 가는 그대의 모든 흔적들을 손바닥에 새기며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그대를 향하는 사랑이 버림 받아도 가슴이 멍들고 찢어지고 아파도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하시죠 그래서 떠날 수 없는 사랑 그대 안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