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 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거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많이 지쳐 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 거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다 줄거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내 모든 사랑을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 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 있겠니.. 내 사랑아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은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에 성을 지나 늪을 건너~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그대 나에손을 잡아 보아요우리에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우리앞에 펼쳐질 세상은너무나 소중해함께라면...마법에성을 지나 늪을 건너..어둠에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이제 나에 손을 잡아보아요.우리에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죠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놀라지말아요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하는데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하는데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하는데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나는 아직 모르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반복간주**반복*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