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Lionni(토니 리오니)는 오랜 기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언더그라운드 클럽씬에서 아주 잘 알려진 DJ로 리버풀에서 태어나 소울/훵키/디스코 음악을 즐겨듣던 아버지에서 자란 그는 힙합의 영향을 받아 크루로 활동해오다가 지금까지 맨체스터를 비롯해 현재는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바르셀로나 등 유럽 각지에서 디제잉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2008년 Mul
e Electronic을 통해 12인치 싱글 [Better Change] 발매를 시작으로 디제잉에 국한되지 않고 프로듀서의 영역으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이후 Versatile Records, Aesthetic Audio, Freerange Records 등 여러 레이블에서 12인치 위주로 싱글 10여장을 발표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