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리고 댄스 이 단어로 대변할 수 있을 만큼 다양성을 잃어가는 가요 계에 실력자 만이 도전한다는 발라드로 출사표를 던진 신인가수가 있다. 바로 2010 발라드 계의 뉴 클래식 "간다"의 ‘준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미 연극계 에서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연기자로 잘 알려진 그는 앞으로 연기와 노래를 병행 하며 두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며 자신에 차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싱글 작업에서도 그의 연극 활동의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특히 타이틀 곡 ‘간다’는 마치 연기와 같은 진실한 감정 전달과 리얼한 상황 전개 등 곡을 이해하는 그만의 탁월한 재능을 유감없이 드러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음악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은 주위의 아는 이들로 하여금 남다를 존재로 각인됨과 동시에 왜 그가 포화 상태인 가요계에 새로운 대안이며 주목을 받아야 하는지 증명하고 보여줄 것이라며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게다가 타이틀곡을 작곡한 ROZ는 VOS, 에스지 워너비와 같은 휼륭한 선배 보컬리스트의 계보를 충분히 이을 수 있는 제목이라며 칭찬이 자자하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