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Sugar(소울 슈가)는 프랑스 파리 출신 키보드 마에스트로 Guillaume Metenier(기욤 메떼니어)가 이끄는 훵키 프로젝트로 특히 그가 사랑하는 하몬드 오르간에서 뿜어져 나오는 70년대 훵키 그루브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복원한 팀이다. 70여년 전 처음 발명된 이래로 가스펠, 블루스, 재즈, 소울, 훵키, 락, 레게 등 다양한 음악에서 사
용된 하몬드 오르간은 장르 발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그 특유의 정직하고 그루브한 사운드로 사랑 받아온 악기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