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diq (서디크)는 일본의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Yukihiro Atsumi의 솔로 프로젝트로 재즈, 훵크, 알앤비, 소울, 힙합, 하우스, 엠비언트 등 폭넓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어온 유키히로 아츠미는 라이브 연주로 힙합/클럽뮤직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으로 화제가 된 30명이 넘는 힙합잼밴드 Jamnuts 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Tow
a Tei (토와 테이), Yu Sakai, DJ Kawasaki 등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레이블 메이트 Mabanua, Shingo Suzuki, 45 (Swing-O)와 함께 독특한 컨셉의 아트 프로젝트 laidbook을 발매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