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나치는 사람들이 낯설고 매일 지루한 일상은 또 시작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돌고 있는 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말하지 세상은 너 혼자 살아가는 거라고 외로움에 소리칠 때 그가 내게로 오네
한 걸음씩 좀 더 가까이 감싸 안은 부에 부위? 날 행복하게 하네 부드럽게 다가올 때마다 맘 속 당신의 자리가 커져만가네 1 2 3 4 리듬에 맞춰 shall we dance 슬픈 blues도 좋고 신나는 rock&roll도 난 좋아 1 2 3 4 리듬에 맞춰 shall we dance 당신과 함께 있으면
그 때를 너는 기억할까 처음으로 내게 고백하던 그 날 눈물을 흘리며 날 사랑한다고 고백했지 아직도 나에겐 생생해 흐르던 너의 그 눈물과 고백 내 눈엔 기쁨의 눈물 흘러 내렸지 uh uh uhm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나를 사랑한다 고백하던 너의 그 맘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난 지금도 널 기다려
아직도 나에겐 생생해 흐르던 너의 그 눈물과 고백 내 눈엔 기쁨의 눈물 흘러 내렸지 uh uh uhm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나를 사랑한다 고백하던 너의 그 맘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지금이라도 다시 내 곁으로 니가 돌아와 준다면 지금 흐르는 내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변할텐데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나를 사랑한다 고백하던 너의 그 맘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난 지금도 널 기다려 uh uh uhm 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