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전 럼블피쉬 리더가 아닌, 새로운 이름 <The Hello>!! 럼블피쉬란 밴드를 탄생시키고, <예감좋은날>이 수록된 럼블피쉬 1집 앨범의 전곡을 작곡한 전 럼블피쉬의 기타리스트이자, 작사,작곡 겸 리더를 맡았던 김성근이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젝트 <The Hello>의 디지털 싱글 "If you love me"로 팬들에게 인사한다.
더이상 럼블피쉬 리더가 아닌, 새로운 이름 <The Hello>는 그의 음악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새로운 인사를 건넨다는 의미로 이름지어졌다. The Hello 밴드가 아니다.! 그룹도 아니다. 솔로도 아니다. The Hello 어느 하나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활동할 계획이다. 그러나 모든걸 다 포함하고 있고, 더 할 수도 있다. 그건 가능성의 문제이다. The Hello 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The Hello 이자 목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