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2000s -
BIRTH: 0000년
DEBUT: 2010년 / Stroke
STYLE:
PROFILE:
MANIADB:
INTRODUCTION
2008년 길거리 공연으로 시작하여, 길거리 뮤지션으로 활동해 왔으며, 컴퓨터 음악을배우며 2010년 첫 싱글 "Stroke" 발표.
2011년 2월 디지털싱글 "밤" 발표
2011년 5월 홍대 그린아티스트 선정
2011년 6월 디지털싱글 “그림자에게 물어본다” 발표
작곡, 작사, 편곡, 엔지니어링, 앨범아트를
직접하는 올인원 뮤지션으로써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발전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 ....
MAJOR SONGS
4:45
from 송준용 - 스트로크 [digital single] (2010)
저 달에 비친 바다속에 차가운 나의 마음 내 뺨에 스친 바람속의 눈물의 성흔들 *나의 기억들을 모두 가져가 더는 슬픈생각 하지 않도록 나의 아픔들도 모두 가져가 더는 힘들어 견딜수가 없어 저 아름다운 벗꽃처럼 한순에 지는 잊지 못할 추억들이 사라져 갔으면 해 **애써 웃음지으며 반복되었던 슬픔은 더 이상 없길 바래
3:34
from 송준용 - 스트로크 [digital single] (2010)
5:54
from 송준용 - 스트로크 [digital single] (2010)
3:25
from 송준용 - 스트로크 [digital single] (2010)
3:30
from 송준용 - 밤 [digital single] (2011)
3:24
from 송준용 - 밤 [digital single] (2011)
저녁 8시에 일어나 역겨운 몸을 이끌고 얼굴에 화장을 찍어 어-제처럼 어제 맞춘 옷을 입고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새로운 노예를 골라 바-로 지금 다가 오지마, 쉽게 생각-하지마 진심이 아니라면 쳐다 보지마, 쉽게 넘어올 미련한 바보가 아냐 단둘이 빈방을 들어가 무거운 Beat를 느끼며 아래서 거친 호흡을 해 지-금 처럼 그녀는 많은걸 원하지 사랑은 값이 정하고 그것이 희미해 지면 떠-나 가지 저기 지나가는 잉어 몇마리 잡아 입을 마추며, 박자맞춰, 너의 손가락은 나를 찌르고, 즐겁게 웃으며, 홍수같이 젖은 나를 가졌다 좋아하지
저녁 8시에 일어나
역겨운 몸을 이끌고
얼굴에 화장을 찍어
어-제처럼
어제 맞춘 옷을 입고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새로운 노예를 골라
바-로 지금
다가 오지마, 쉽게 생각-하지마
진심이 아니라면
쳐다 보지마, 쉽게 넘어올 미련한
바보가 아냐
단둘이 빈방을 들어가
무거운 Beat를 느끼며
아래서 거친 호흡을 해
지-금 처럼
그녀는 많은걸 원하지
사랑은 값이 정하고
그것이 희미해 지면
떠-나 가지
저기 지나가는 잉어 몇마리 잡아 입을 마추며,
박자맞춰, 너의 손가락은 나를 찌르고,
즐겁게 웃으며, 홍수같이 젖은 나를 가졌다
좋아하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4:25
from 송준용 - 밤 [digital single] (2011)
3:19
from 송준용 - 그림자에게 물어본다. [single] (2011)
4:25
from 송준용 - 그림자에게 물어본다. [single] (2011)
3:21
from 송준용 - Forgotten [single] (2011)
3:21
from 송준용 - Forgotten [single] (2011)
4:00
from 송준용 - 당신은 그 누군가에게 [digital single] (2012)
4:05
from 송준용 - 당신은 그 누군가에게 [digital singl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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