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my Regisford (티미 레지포드)는 뉴욕 클럽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딥하우스씬의 거장이자 뉴욕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클럽 The Shelter의 총수이기도 하다. 그는 1985년 뉴욕의 WBLS 라디오 방송국에서 음악감독으로 일하기 시작해 Loose Ends와 Colonel Abrams을 배출한 Atlantic Records의 A&
R 디렉터를 거쳐 Eric B & Rakim 등 발굴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흑인음악의 산실 Motown Records의 바이스 프레지던트를 역임하며 명실공히 뉴욕 음악계의 거물로 성장한다. 또한 맨하탄의 전설적인 클럽 The Shelter를 설립해 20여년 가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디제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