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발끝만 쳐다본다
멍청한 눈물이 떨어진다
나도날 도무지 모르겠다
내가왜 이런지 모르겠다
사람이 이렇게 망가진다
이별이 이렇게 잔인하다
또한번 가슴이 울어댄다
또다시 나를 보챈다
※내맘이 내말을 안들어 맘이 내말을 안들어 난 어떡해
다그쳐도 듣지를않아 고쳐지질않아 오 내가정말 미쳤나봐
제멋대로 너를 원하고 바라고 기다리다 또 울고 이러는데
도무지 나도 어쩔수없어 멈출수가 없어 제발 이러지마라 내 가슴아
갑자기 두발이 멈춰선다
널닮은 얼굴이 지나친다
그쪽을 향해서 돌아선다
사라질 때까지 쳐다본다
이러는 내가또 바보같다
한숨을 한번더 내쉬어본다
이러지 말자고 다짐한다
그래도 변한게 없다
※Repeat
내맘이 내말을 안들어 맘이 내말을 안들어 난 어떡해
내맘을 제발좀 고쳐줘 나를 제발좀 살려줘 부탁이야
이러다가 죽을것 같아 미칠것만 같아 오 더이상은 안되겠어
이만하면 아플만큼아팠잖아 충분히 다쳤잖아 그만할래
이제는 나도 다 잊고싶어 다 지우고 싶어 제발 나를 놓아줘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