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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Part 2. 위대한 팝송 부르기 [single, remake] (2011)
Everyday is so wonderful
Then suddenly it's hard to breathe Now and then I get insecure From all the pain I'm so ashamed I am beautiful No matter what they say Words can't bring me down I am beautiful in every single way Yes words can't bring me down So don't you bring me down today No matter what we do No matter what we say With the song beside the tone You are beautiful the space And everywhere we go The sun will always be shining We'll be at the side Cuz we are beautiful No matter what they say Yes words won't bring us down We are beautiful In every single way Yes words can't bring us down So don't you bring me down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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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슈퍼스타 싸홀 – 시즌1 [omnibus, live] (2011)
달빛 숨은 밤 내게 속삭여요
오늘 밤 또 내일 밤 나를 찾아줘요 가면을 쓰고 입을 맞춰줘요 내 입과 또 내 눈과 또 나의 가슴에도 별빛 지는 밤 내게 속삭여요 오늘 밤 또 내일 밤 또 나와 노래해요 가면을 쓰고 나와 춤을 춰요 이 밤이 끝이나면 또 나의 꿈속에서 나 오늘밤 너의 손목을 잡고 우린 오늘 밤 넌 오늘밤 나의 노래를 잡고 우린 오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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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 뿌듯한 하루. [single] (2011)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 듯 말이야 길고 슬픈 꿈에서 눈을 떠 햇살 예쁜 아침을 맞을 듯 마음속에 무겁게 가라앉은 상처를 잊은 듯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어둡고 무겁던 나의 마음이 봄 바람에 피어 오른 꽃잎처럼 화사해지고 후회 가득 남아 아픈 기억은 무지개 넘어 먼 곳으로 아련하게 잊혀질거야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 듯 말이야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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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 Words Of Consolation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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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 뿌듯한 하루. [single] (2011)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란걸 눈을 보면 아는데 모질게 말 해도 그대의 눈물이 아니라고 말해요 이대로 못 보내요 모진 바람에 날려 모든걸 다 잃어버린 초라한 겨울 나무 같은 우리 사랑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봄은 또 올거라 난 믿어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사랑했던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았다고 쉽게 말하지마요 우리 추억이 울잖아요 다시 생각해봐요 다 거짓말이란걸 난 아는데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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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백새은 - Words Of Consolation [ep] (2011)
최신 추천곡
kal11111 회상 (Feat. 백지영) 리쌍 독기 리쌍 나란 놈은 답은 너다 (Feat. 하림) 리쌍 곡 60 | 담기 10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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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 Words Of Consolation [ep] (2011)
하늘은 맑았죠
마음껏 웃었죠 두려운 꿈속에서 헤매이다 이제 깨어났죠 사랑할거에요 후회도 있겠죠 두려운 꿈속에서 헤매이다 그댈 만났어요 홀로 남아 두려운가요 하늘을 봐요 아이처럼 웃어봐요 밝은 미소가 내 사랑 하늘은 맑았죠 마음껏 웃었죠 두려운 꿈속에서 헤매이다 이제 깨어났죠 햇살 같은 그대의 모습 기억해요 아이처럼 웃어봐요 밝은 미소가 내 사랑 밝은 미소가 내 사랑 아직 꿈이겠죠 내 곁에 있네요 귀여운 미소에 맘 설레이다 눈 뜰것 같아요 두려운 꿈 속에서 헤매이다 그댈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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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손진영 - Pure Love Of The Great Birth - White [single] (2011)
너는 어디에 숨어있었던 거야
지금껏 너를 기다린듯해 나도 모르게 내 맘이 끌렸나봐 지금껏 나만 몰랐었나봐 때론 너무나 힘들어 할 때면 그럴 때마다 내 눈앞에 나타나곤해 참 이상해(이상해) 널 사랑해 내게로 나타나 내게로 와줘 이제는 내 품안에서 함께 있어줘 너도 알잖아 내게 나타나 숨바꼭질은 그만하자 너만을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세상에 나만을 위한 오직한사람 이젠 찾았어 나의 사랑 오직 너만을 사랑해 너무 이상해 아주오래전부터 알았던 그런 사람 같은걸 제법 어울려 너와 함께 있을 땐 딱 맞는 옷을 입은듯한걸 너를 안보면 너무 불안하고 어디 있어도 니 소식이 궁금해지고 참 이상해(이상해)널 사랑해 내게로 나타나 내게로 와줘 이제는 내 품안에서 함께 있어줘 너도 알잖아 내게 나타나 숨바꼭질은 그만하자 너만을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세상에 나만을 위한 오직한사람 이젠 찾았어 나의 사랑 오직 너만을 사랑해 우린 너무 서로 엇갈렸나봐 너무 멀리서만 찾았었나봐 이젠 알았어 나의 사랑은 지금 내 앞에 너라는 걸 사랑해줘 나를 안아줘 영원히 너만을 위한 여자가 될게 널 안아줄게 널 사랑할게 숨바꼭질은 그만 할래 사랑해줘 날 사랑해줘 영원히 나만을 위한 남자 돼줄래 나 약속할게 너만을 위한 오직 한 사람이 될게 너를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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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백새은, 손진영 - Pure Love Of The Great Birth - White [single] (2011)
너는 어디에 숨어있었던 거야
지금껏 너를 기다린듯해 나도 모르게 내 맘이 끌렸나봐 지금껏 나만 몰랐었나봐 때론 너무나 힘들어 할 때면 그럴 때마다 내 눈앞에 나타나곤해 참 이상해(이상해) 널 사랑해 내게로 나타나 내게로 와줘 이제는 내 품안에서 함께 있어줘 너도 알잖아 내게 나타나 숨바꼭질은 그만하자 너만을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세상에 나만을 위한 오직한사람 이젠 찾았어 나의 사랑 오직 너만을 사랑해 너무 이상해 아주오래전부터 알았던 그런 사람 같은걸 제법 어울려 너와 함께 있을 땐 딱 맞는 옷을 입은듯한걸 너를 안보면 너무 불안하고 어디 있어도 니 소식이 궁금해지고 참 이상해(이상해)널 사랑해 내게로 나타나 내게로 와줘 이제는 내 품안에서 함께 있어줘 너도 알잖아 내게 나타나 숨바꼭질은 그만하자 너만을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세상에 나만을 위한 오직한사람 이젠 찾았어 나의 사랑 오직 너만을 사랑해 우린 너무 서로 엇갈렸나봐 너무 멀리서만 찾았었나봐 이젠 알았어 나의 사랑은 지금 내 앞에 너라는 걸 사랑해줘 나를 안아줘 영원히 너만을 위한 여자가 될게 널 안아줄게 널 사랑할게 숨바꼭질은 그만 할래 사랑해줘 날 사랑해줘 영원히 나만을 위한 남자 돼줄래 나 약속할게 너만을 위한 오직 한 사람이 될게 너를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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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손진영 - Pure Love Of The Great Birth - White [single] (2011)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일분도 일초도 난 숨이 막혀와 오늘도 내일도 난 너무 두려워 죽을 것 같아 지우려 해도 몸부림 쳐봐도 오래된 멍처럼 내 몸 안에 남아서 어떻게 살아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있어 오늘도 눈물은 너를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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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손진영 - Pure Love Of The Great Birth - White [single] (2011)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일분도 일초도 난 숨이 막혀와 오늘도 내일도 난 너무 두려워 죽을 것 같아 지우려 해도 몸부림 쳐봐도 오래된 멍처럼 내 몸 안에 남아서 어떻게 살아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있어 오늘도 눈물은 너를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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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
from ‘Tribute90’ Part 8. 이별의 그늘 [single, remake] (2011)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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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백새은 - Words Of Consolation [ep] (2011)
햇살 뜨거웠던 햇살 닮은
너의 반짝이는 두 눈은 놀란 가슴을 알고있나요 햇살 포근하던 햇살같은 너의 싱글벙글 미소는 나의 태양 나 어떡하나요 오 베이베 먼 길 걷다가 지친 어느날 양떼구름이 흩어져 멈춘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그대 나를 찾아왔네요 넓게 펼쳐진 바닷가에 가방 신발 벗어놓고 한 걸음에 달려가봐요 그대 손을 꼭 잡을 꺼예요 헤야 우리 함께 지나가는 길이 헤야 사랑길이 되고 헤야 아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을 부러워 할꺼예요 나의 태양 되어줄래요 오 베이베 먼 길 돌아서 만난 우리죠 손바닥을 펴고 두 눈을 감고 볼을 대고 자연스레 입술이 닿아질때면 내 심장이 간질거려요 푸른 하늘에 붉은 태양이 될 수 있다면 노란 햇살 처럼 힘을 모아서 그대 손을 꼭 잡을꺼예요 헤야 우리 함께 지나가는 길이 헤야 사랑길이 되고 헤야 아아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을 부러워 할꺼예요 헤야 우리 함께 지나가는 길이 헤야 사랑길이 되고 헤야 아아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을 부러워 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