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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from 정소휘 1집 - 433 Avenue (2012)
옷장을 열고 제일예쁜 그 애가 좋아 할 만한 옷 들을 거울앞에 쭉 늘어놓고 한벌씩 입어 보고 또 보고 어제 밤 먹은 간식 때문에 얼굴이 부어 있진 않나 비오는 오늘 날씨에 밝은화장이 어색 하지는 않나 가끔 날 서운하게 하고, 나 혼자 내 버려 두기도 하고 어쩔땐 너무한것 생각 까지 들지만, 설레이는 맘은 어쩔수 없네 초록색 우산 파란가방 어째 너무 파랗기만 한게 아닐까 빨간 트렌치코트에 검은색 구두는 괜찮아 보일까 가끔 날 지치게도 하고, 나에게 관심도 없는것 같고 그럴땐 울고싶은 생각까지 들지만, 끌리는 맘은 어쩔수 없는걸 일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설레는 기분에 널 만나, 빨간 트렌치코트에 검은색 구두는 괜찮아 보일까
2:17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4:51
from 유니크-쉐도우 - Branch Project #2 [YELLOW] (2009)
4:37
from 유니크-쉐도우 - Branch Project #2 [YELLOW] (2009)
4:39
from 유니크-쉐도우 - Branch Project #2 [YELLOW] (2009)
4:54
from 유니크-쉐도우 - A Walk [single] (2011)
2:15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4:50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5:19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늦은 점심을 함께 나누고 나면, 라디오에선 행복한 음악이 들려와, 너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은, 아주 기분 좋은 그런 멋진 어느 날...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늦은 점심을 함께 나누고 나면, 라디오에선 행복한 음악이 들려와,
너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은, 아주 기분 좋은 그런 멋진 어느 날...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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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오후 햇살만큼 더 따스한게 있을까? 만약 그런게 있다면 그건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겠지. 낮은 지붕아래 똑같은 머그잔, 커다란 지도와 니가 있으면 두근거리는 내 마음은 벌써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그대와 나는 똑같은 곳을 향해, 이렇게 두 손 꼭 맞잡고서 갈래. 보기만 해도 그저 웃음 나는데, 부풀어 오르는 내 마음은 Blooming 지구의 공기가 머무는 반대편으로 익숙한 풍경들이 자꾸 멀어져가면, 우린 결국 멈춰서겠지만, 어색한 이 골목을 걸어봐야지. 그대와 나는 똑같은 곳을 향해, 이렇게 두 손 꼭 맞잡고서 갈래. 보기만 해도 그저 웃음 나는데, 부풀어 오르는 내 마음은 Blooming 내 몸을 감싸는 따스한 너의 온기가, 지쳐있던 내 마음을 꼭 안아주면, 머릿속에 가득했던 고민들은 이 바람을 따라서 가버렸으면, 달콤한 이 도시의 나만이 꿈꾸던 밤을 너와...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오후 햇살만큼 더 따스한게 있을까?
만약 그런게 있다면 그건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겠지.
낮은 지붕아래 똑같은 머그잔, 커다란 지도와 니가 있으면
두근거리는 내 마음은 벌써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그대와 나는 똑같은 곳을 향해,
이렇게 두 손 꼭 맞잡고서 갈래.
보기만 해도 그저 웃음 나는데,
부풀어 오르는 내 마음은 Blooming
지구의 공기가 머무는 반대편으로 익숙한 풍경들이 자꾸 멀어져가면,
우린 결국 멈춰서겠지만, 어색한 이 골목을 걸어봐야지.
그대와 나는 똑같은 곳을 향해,
이렇게 두 손 꼭 맞잡고서 갈래.
보기만 해도 그저 웃음 나는데,
부풀어 오르는 내 마음은 Blooming
내 몸을 감싸는 따스한 너의 온기가, 지쳐있던 내 마음을 꼭 안아주면,
머릿속에 가득했던 고민들은 이 바람을 따라서 가버렸으면,
달콤한 이 도시의 나만이 꿈꾸던 밤을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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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진심을 담고 있어. 그건 거짓말이 아니야. 니가 부담스러워서 널 피하는 게 아냐. 이럴 땐 그냥 내가 보이지 않았으면 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난 정말 그렇지도 않은데, 조용한 사람이 되어버렸어. 사실은 말야. 네 눈에는 나만 보였으면 좋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이 무거워져 버린 공기 속에서, 저 우주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끝없이 바다 속을 헤메이는 것처럼...내 이야기들은, 입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진심을 담고 있어. 그건 거짓말이 아니야. 니가 부담스러워서 널 피하는 게 아냐.
이럴 땐 그냥 내가 보이지 않았으면 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난 정말 그렇지도 않은데, 조용한 사람이 되어버렸어. 사실은 말야. 네 눈에는 나만 보였으면 좋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이 무거워져 버린 공기 속에서, 저 우주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끝없이 바다 속을 헤메이는 것처럼...내 이야기들은, 입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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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남자와 여자사이 절대로 친구 사이는 될 수 없다면서 내게 나란히 같이 걷다 수줍게 잡던 네 손을 뿌리쳤지만 살짝 무안한 듯 내 눈치만 보면서 얼굴 빨개진 너를, 나만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며칠만 자고 나면, 널 위해 준비해둔 둘만의 발렌타인데이 놀라게 하고 싶어 숨겨둔 내 마음을 조금만 기다려줄래. 밤새워 내가 만들어 놓은 초콜릿 상자 속에 가득 담긴 두근대는 내 마음을 너도 알게 될거야 나만큼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난 세상에서 하나뿐인 너만을 위한 달콤한 초콜릿. Sugar sugar baby I'm sugar sugar lady Love me Love me baby I'll always be your baby For you I'm making chocolate My recipes is top secret and I'm baking cookies, brownies, kisses and cupcake so honey don't fret. and baby please don't get upset. See you getting my chocolate. 유난히 잠이 많은 널 위해, 상큼한 민트향을 가득 담아 한입에 톡 넣으면 꼭 잠이 달아날거야. 감기약 싫어하는 너를 위해서 감기시럽을 살짝 넣은 너만을 위한 초콜릿 레시피. Sugar sugar baby I'm sugar sugar lady Love me Love me baby I'll always be your baby You always be my baby
남자와 여자사이 절대로 친구 사이는 될 수 없다면서 내게
나란히 같이 걷다 수줍게 잡던 네 손을 뿌리쳤지만
살짝 무안한 듯 내 눈치만 보면서 얼굴 빨개진 너를,
나만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며칠만 자고 나면, 널 위해 준비해둔 둘만의 발렌타인데이
놀라게 하고 싶어 숨겨둔 내 마음을 조금만 기다려줄래.
밤새워 내가 만들어 놓은 초콜릿 상자 속에 가득 담긴
두근대는 내 마음을 너도 알게 될거야
나만큼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난 세상에서 하나뿐인
너만을 위한 달콤한 초콜릿.
Sugar sugar baby I'm sugar sugar lady
Love me Love me baby I'll always be your baby
For you I'm making chocolate
My recipes is top secret
and I'm baking cookies, brownies, kisses and cupcake
so honey don't fret. and baby please don't get upset.
See you getting my chocolate.
유난히 잠이 많은 널 위해, 상큼한 민트향을 가득 담아
한입에 톡 넣으면 꼭 잠이 달아날거야.
감기약 싫어하는 너를 위해서 감기시럽을 살짝 넣은
너만을 위한 초콜릿 레시피.
Sugar sugar baby I'm sugar sugar lady
Love me Love me baby I'll always be your baby
You always be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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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from 유니크-섀도우 - Branch Project #4 [PINK] [single] (2010)
5:03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4:51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5:09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5:19
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늦은 점심을 함께 나누고 나면, 라디오에선 행복한 음악이 들려와, 너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은, 아주 기분 좋은 그런 멋진 어느 날...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늦은 점심을 함께 나누고 나면, 라디오에선 행복한 음악이 들려와,
너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은, 아주 기분 좋은 그런 멋진 어느 날...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어느 빨래 잘 마르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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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니크-쉐도우 2집 - 2n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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