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서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내 말이 말같지 않아 너 왜이래 너등 돌리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자꾸 무시해
얘기좀 하자니까 또 니가 화를 내 이게 뭡니까 또나 이상한 애 만드는 너의 주특기 때문에 오늘도 난 내 머리속을 뒤틀지 비틀즈의 노래 yesterday, 어제 너 뭐했는지만 말해 대답이 쉬언찮어 언짠어야 할사람은 분명히 난데 난데 없이 폭풍화내기 너참 분간안돼 배신할라면 확실히 배신해 대신에 드거하나만 얘기해줘, 날사랑 했었니? 꼬랑지 감춰버린 여우같은 기집애 들과는 다르다는 착각속에 배신감 으로 느껴져, 허무함이 커져 나무아미타불 자비로운 사람못되서 원수를 사랑하란 예수님의 말처럼 등돌려서 떠나가는 너란 애가 애처뤄....
뒤돌아서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내 말이 말같지 않아 너 왜이래 너등 돌리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자꾸 무시해
장난해 너 어떻게 이럴수 있어 말이돼? 함께하잔 기억도없어 수없이 생각하고 참아봤지만 할수없이 결국널 보내 줄수밖에 없어 그래나 지금부터 애인없어 내 기억속에서 너란앤 없어 너와 함께한 흔적도 없어 배신할라면 확실히 배신해 그대신에 너로인해 흘려버린 내 삶이 니 생각엔 너없이 살수 없을것 같지 한 잠도 잘수 없을것 같지 밥도 잘 못먹을것 같지만 천만해 다시는 전화 안할게 그만할게 할말이라곤 그말밖에 잘살아봐 나없이 행복할수있나 너같은거 누 가 처다 보기나 하나 너맘이 다치면 내맘이 아플것 같지 천만에 난 아니 떠난너를 보면서 이미 바꼈어 내 맘이 뒤돌아 보지마 떠나가 너아까 날떠나 가는 순간 그모습 지금내 가슴에 너 대신에 채울 배신감 만으로 가득해
뒤돌아서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내 말이 말같지 않아 너 왜이래 너등 돌리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자꾸 무시해
너 그남자와 붕가붕가 어쩐지 먼가 이상했어 긴가민가 두남자를 가져버린.... 나는 니가 참 밉다 니위에 올라 갈수 있는 사랑도 쉽다 넌참입이싸 혹시나 그사랑도 입에다.... 어짜피 자고 나면 입싹 닦고 돌아갈 너였었자나 대답이라도 해봐 이놈 저놈 다거친 너처럼 내맘도 너덜거려....
뒤돌아서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내 말이 말같지 않아 너 왜이래 너등 돌리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자꾸 무시해
뒤돌아서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내 말이 말같지 않아 너 왜이래 너등 돌리면 정말 끝인줄 알고 있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자꾸 무시해
나 배신해서 잘되나볼게 나 고개 들고서 널볼게 행복하게 잘살어... 그리고 진심 담아서... 이한마디 전해주고 갈게...
불면증땜에 불 명확한답 내리기 일수 또 일해 건담 처럼인간이 아닌 인간으로 산다 이하루 지겨워서 또하루를 샌다 돈은 없지 도움을필요 하지난또 phone만 잡고 몇100개나 되는 전화번호 폼만잡고 누르지 못할 내 손가락이밉고 속 시커멓게 타 버린내 속 마음이 들킬까봐 서럽게 울음 한번 맘껏 울어보지못해 쪽팔리기는 싫어 더럽게 할일없이 일 주일이 술이고 술이 깨면또 몸을 숨기고 희미해져 깨져버린 거울처럼 산산히 조각 되어 나를 찌르지요 오늘은 2GR안할줄알았어 이 앨범 작업끝에 날쭐 알았어 숫하게 몇년 손가락질 몇명 늘어가도 참으면 다 될줄알았어 차 몰고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워도 포기하긴이제 너무 늦었어 환영받지못한 가난한 시인이여 그래서 행복과는 먼 내 존재여
캄캄한 밤이지만 소리질러 oh~ae~oh 누가머라해도 이길로 난 계속 갈래요~ 조금은 진지하게 우리 노랠 들어줘 짜증나는 밤이지만 계속위로 high ~er~
활짝열린 삶 누팔벌린 날 기다릴거만 같던 성공 이란놈 항상 나랑 보일듯말듯 숨바꼭질 그럼이 게임에서 술랜 누구지 악셀 꽉 밟아 봐도 따라잡 기 빡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없이 성공이란 태생은 노력이란 부모조차 없었던 고아 그게 미처 아니꼬 와서 난또 2GR 이미지만 망가졌지 이미 지난 일이지만 기억이나 미쳤지나 커피 카페인 비타민워터 입에 달고 안 피곤한척 요새따라 부쩍 는 스트레스 불면증 억지로 잠 청하려 눈감아 보지만 날카로운 가위야날 처다보지마 내 잠을 오려서 꿈조차 욕심 못내 잘될거란 굳은다짐 안될거란 다른확신 놓지 못하고 꽉진 펜은 먼가 적어내려가 이길의 끝이 과연 날 어디로 대려갈지 지금보다 더 밑으로 내려갈지 내 삶의 내리막길 나 가로 막힌 길에서 도 막힌길을 갈수밖에 사방이다 벽이라면 날수밖에 잘된 놈 들아니꼬아서 나또 2GR
캄캄한 밤이지만 소리질러 oh~ae~oh 누가머라해도 이길로 난 계속 갈래요~ 조금은 진지하게 우리 노랠 들어줘 짜증나는 밤이지만 계속위로 high ~er~
오늘도 밤은 깊었는데 난 자면 안돼 피곤하면 잠 자는게 당연한데 이제는 억지로 웃어 그렇지않으면 진짜 막 똘끼가 쩔어버릴까봐 미친듯 달려봐도 끝이보이지않는건 계속 더 가야한다는 것 커다란 벽을 갈겨봐도 쉽게 깨지지않는것 역시 당연한것 성격이 원래이래 될때까지 해보는 건데 사람들은 뭔데 나보고 또 저 GR이래 방송에 나오는 애들보고 욕하는건 또 먼데?? 개나소 다 나오는거지 뭐~ 포기 쉬워도 하는건 어려워 그래도 친구들나오면 채널을 돌려 그리고 다시 펜을 굴려 난 또 2GR no 냅둬 달라고 제발 갔던길가 but 건들지좀마 내가 뭐를 하던 상관하지마 니가 평생 책임지지 않을거자나 no 냅둬 달라고 제발 갔던길가 but 건들지좀마 이건 진짜 나의 마지막 경고 죽기바로 직전 나의 non - fiction
캄캄한 밤이지만 소리질러 oh~ae~oh 누가머라해도 이길로 난 계속 갈래요~ 조금은 진지하게 우리 노랠 들어줘 짜증나는 밤이지만 계속위로 high ~er~
캄캄한 밤이지만 소리질러 oh~ae~oh 누가머라해도 이길로 난 계속 갈래요~ 조금은 진지하게 우리 노랠 들어줘 짜증나는 밤이지만 계속위로 high ~er~
자 툭툭 털어누눌 뚝뚝 떨궈 첨엔 다그래 기운내 잰 원래 미운 애라그래 살다보면 참다보면 흐르기마련 아련하기 미련이해 가슴 한켠에 가끔 믿을수 없는 아픔에 따끔 거리는 상철입어 밀어내지 못해 입원 해야할 정도 정도 지나친 행동 부정도 할수없어 그저 고갤 끄덕여 이렇게 멍하니 가사만 끄적여 내기분이 느껴져 나 이렇게 울부짖어 살다보니 어느새 오래된 관계도 쉽게 끝나고 금방또 다른인연에 소중함을 잊게되고 오해로 사람들을 참 많이도 잃게 되고 오히려 살다가 또 누군가를 믿게되고 살기위해 남기위해 사람이라 그런거라 그럴거야....
살다보면 힘들고 슬픈일들 살다보면 기쁘고 좋은일들 내일은 노늘보다 더 빛날것 같은 가슴안고 또 하루 를 살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 따분했지 어른이되기엔 너무나도 긴시간이 허물을 벋고 나비가 되어 날때까지 저기하늘 높이 구름 위에 닿을때까지 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은 높아 매번 노심초사 하며 짐을 짊어 가 어른들의 얘기 믿지않고 제 멋대로 어른 되어보니 이제는 좀 알것같어 어떤 때의 불행은 나만 처다 보기도 철없이 나 자신을 포기하기도 살다보니 꺼저가던 열정 불씨도 촛불처럼 시들어가 또다시 기도 사랑도 이별도 느끼고 더 아프고 내일 살아가는 나를 위해 또바 쁘고 다시 떠오르던 태양위에 입마추고 그렇게 너와나 다른듯 같은 길을 가고
살다보면 힘들고 슬픈일들 살다보면 기쁘고 좋은일들 내일은 노늘보다 더 빛날것 같은 가슴안고 또 하루 를 살아
살다보니 별의별일이고 다겪는 내인생 꼴통 시험지처럼 답이 없지 날아갈것 같던 내 지갑은 벌써 다 비었는데 밀린 청구서에 고지서에 가엽지 왜 나한테만 다그래 뭐가이리도 암울해 난 하늘에 져버리는 해처럼 끝없이 저물어또 오늘하루도 피우지 못해 시들어 내 인생도 이렇게 져 버리는건 아닐까 허나 해가지면 그다음은 해가 뜨고 바닥이라면 내려갈 곳도 없고 그러니 i don't care 아침이 오기전이 어두운법 이제는 움추린 어깰 펴고 날개를 펼처 like butterfry , yes a , i can't fry high 난 내꿈을 꼭이룰 거라고 다짐을 했으니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앞으로 우물안 개구리 이제는 앞으로
살다보면 힘들고 슬픈일들 살다보면 기쁘고 좋은일들 내일은 노늘보다 더 빛날것 같은 가슴안고 또 하루 를 살아
살다보면 힘들고 슬픈일들 살다보면 기쁘고 좋은일들 내일은 노늘보다 더 빛날것 같은 가슴안고 또 하루 를 살아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 담배연기마저 꽉 눌러담어 마이크에 쓴 호흡마저 눌러담어 담고 담고 녹음을 다 마쳐도 거침없는 내 펜은 또 불을 당겨 뮤지션들조차 설레이게 하는 자 listener 두 귀를 사로잡는다오 종일 넘겨줘 형 내 펜은 어딨어 We gonna doing keep this rapping shit 아뵤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들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 박차고 날아가 나 knocking on your heaven's door 애초부터 차이가 아낌없이 벌어져 또 멀어져 잘 봐둬 유선생의 쿵푸 너 따윈 쉽게 으스러져 it's like a to-fu TV 속 그완 달러 A-yo 못난이 신사 의심하진 마 내 실력은 진짜 키키키킥 맘껏 비비비비 웃어 하지만 일단 먼저 날 넘어봐라 우선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 빨라졌다 느려졌다 자유자재로 flow 구사 대한민국을 대표할 Hip-Hop Scene의 새로운 선구자 check it out 외치면서 wack mc들을 제낀 다음 랩이란 칼로 나란 놈을 니들의 가슴에 새긴다 키는 백팔십오 돈도 벌고 싶고 힙합이 정말 좋은 놈 투 잡이란 직업을 고른 놈 훤칠한 얼굴 넘치는 soul 국가대표 잘생긴 MC 자세를 낮춰 예의를 갖춰 비트에 맞춰 가사를 뱉어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들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
<manew> 니가 떠나고 남은이 밤과 나는 금 그은 책상과 짝궁처럼 낯설은 데 넌 어디니 습관이 된 거짓말
그 조차도 지겨워 떠난 이날 밤을 새도 이 뻔한 고통의 답 술기운에 부셔버린 핸드폰이 없어도 니 번호는 여전히 생생하다.
지겹도록 전화를 걸어, 넌 매번 끊어. 빈 사랑의 끈을 이제 내가 잡어. 너없는 이밤이 길단걸 알자나. I'm sorry . but 전화좀 받어.
<경원> 홀로 지내는 이밤은 너무나 외롭기만해 니가 없는 세상에서 얼마나 더 살아야 하나 니가 없는 세상속에 하루를 보내는 것마저 내겐 너무 힘이 드는데 yeh~
(홀로지내는 이 밤은 내겐 너무 나도 외로워)
너와 함께 있으면 행복했는데 이제는 너 없이 나는 어떻게 혼자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다시와줘~
<hook> 니가 떠나갔던 그날 밤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느데 너없는 오늘 밤은 멀하며 보내기가 너무 나 힘이 드는데
어느날 너에게 술취해서 전화하며 용서를 빌고 울것만 같아 되돌릴 수없다는 걸 잘 알지만 다시 돌아 오라고 애원하며 눈물흘려
<덕자> 걱정마 혼자 서도 잘 살어 두 뺨에 눈 물을 붙잡고 했던 거짓말 어떻게 너없이 내가 (살수 있을까) 너라면 그럴수 있어?? (한번 생각해봐) U & I 우리사랑의 깊이가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거였나봐 터져 나오는 한숨만 (내뱉어) 매일밤 누워 귓가에 속삭여 됐던 (baby , I got U . only ma lady) 새침한 눈빛과 sexy 한 body 거친 숨소리까지 왜기억 나니? 보기싫은데 자꾸널 향하는 두 다리가 원망스럽지 방법은 없지 내머리속에 널다 비워 낼때 까지 울부 짖는 이노래는 계속돼 thanks again, 돌아 와 주길 바랄게~yeh
<hook> 니가 떠나갔던 그날 밤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느데 너없는 오늘 밤은 멀하며 보내기가 너무 나 힘이 드는데
<j.hoon> 반복된 헤어짐의 난또 이별을 홀로번복하며 힘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 닳고 닳아, 낡아빠진 네 사진 꺼내봐
어제 밤 떠나가던 니 뒷모습 잊혀 지질않아, 믿겨 지질 않아 항상안아 주던 너. 따듯한 난로. 내삶에 산소
그런니가 없는데 내가 어찌 살아가 내가 없는 오늘밤 너도 날 그릴까....
<hook> 니가 떠나갔던 그날 밤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느데 너없는 오늘 밤은 멀하며 보내기가 너무 나 힘이 드는데
어느날 너에게 술취해서 전화하며 용서를 빌고 울것만 같아 되돌릴 수없다는 걸 잘 알지만 다시 돌아 오라고 애원하며 눈물흘려
what's ma name, that's ma way swagger in this time for you makin ma way 이건 슬픔을 묻어버린 나의 노래 no break 전진 그리고 나의 고백 철없는 게으름뱅이들은 하루에 한곡 찍어 like a 모짜르트 인생의 설계도에 궤도에 매도할 수 없는 bestsellerz의 대부 타부 금기시되는 너의 사부 이 노래를 듣고 좀 느껴 바보 대구 매우 쳐줄게 너의 고막을 알았니 찌질이 꼬맹이들 자칭 뮤지션 몰려 다니며 홍대에서 기웃거려 언더들 너는 절대 못넘어 언덕을 내 꿈을 가수가 아냐 회사사장이지 노래를 못해 그래서 랩을 해 그럼 실력을 쌓아야지 맵핵을 해 쎈 척 강한 척 자신을 부풀려 그러다 난 니 옆자리 멀티를 해 티를 내 지가 하는 건 다 멋지게 그런 말빨은 여자 맘을 꼬실때 나 좀 잘해 근데 어쩌냐 니 옆에 여자애 옆방 가더라 띠띠빵빵 내 앞에 비켜 내 break는 없어 거기 있다 다쳐 질질 짜짜봐야 그땐 늦어 따라올 수 없는 내 속도는 가속만점 띠띠빵빵 내 앞에 비켜 내 break는 없어 거기 있다 다쳐 질질 짜짜봐야 그땐 늦어 따라올 수 없는 내 속도는 가속만점 대부분 래퍼들에게 필수 rhyme and flow 근데 글러 먹었어 꺼져 좀 절로 벙찐 니 가사 보고 노랜 누가 사 차라리 햇빛 쨍쨍한날 우산 사 이쯤되면 대충 뭐 막가자는 건가 난 wack들을 박살 낼 정의로운 건달 또 못다 핀 꽃도 싸그리 짓밟는 암살자 형들 우리도 빨리 돈 벌어서 강변 살자 무대에 오르니 너 보이는게 없어 구제역 돼지처럼 너네도 답이 없어 독기 품고 all-in 해봤자 뻔히 보이는 건 제자리 oh-shit 어쩌니 딱해 이런 상황들 매번 볼때면 500원 줄테니 밥값이나 보태여 띠띠빵빵 Sun-Bum이나 나가셔 저리비켜 그러다가 다쳐 노래도 랩도 아무것도 안돼 그럼 예의를 갖춰 왜 간지를 내 그저 빈수레 소리만 요란 해 그러다 뒤늦게 너 스케일링 해 우린 B.E.S.T Skill so Classy 맵씬 존나 잘빠진 진짜배기 기나긴 시간 지나 니 귀에 낙인 찍힐 식지 않는 oh 열정은 사기 띠띠빵빵 내 앞에 비켜 내 break는 없어 거기 있다 다쳐 질질 짜짜봐야 그땐 늦어 따라올 수 없는 내 속도는 가속만점 띠띠빵빵 내 앞에 비켜 내 break는 없어 거기 있다 다쳐 질질 짜짜봐야 그땐 늦어 따라올 수 없는 내 속도는 가속만점
헤어져 너보단 음악이 좋아 사실 그래 해준 건 없잖아 오빠 이렇게라도 내 존심은 살자 안 그럼 방구석 박힐 거 뻔하잖아 아랫배 힘주고 목풀어 Oh Ah 작업실 사람들은 계속 또 와 웃고 있어도 비었어 뭔가 채울 수 없는 외로움은 더 해 만가 가끔 생각나 함께 인 그때가 해맑게 웃던 너의 미소가 손가락에 닿을듯 추억이란 조각 지금은 삶에 묻어버린 어른의 때가 너와 함께한 사진들 땔감 다 불태워도 타지않는건 뭘까 혼자 마신 술 내 정신은 미쳐가 그래 나 이렇게 지쳐가 이 밤이 지나도 눈 감을 수 없는 두려움은 날 지치게 해 외로움이란 때론 희미한 알 수 없는 또 다른 날 빛으로 가게해 야 미안해 다음에 만나자 전화 들어오니까 내가 이따가 걸게 바쁘니까 나중에 통화해 사실 오늘 약속도 없어 지난 달 업소에서 쓴 카드값에 이번 달도 적자야 이렇게 혼자 술 한잔 하다보니까 옛날 기억나왜 알지 90만원짜리 영어강사 하루에 한 끼 천원짜리 김밥 두 줄 방에서 혼자 술 마시곤 했었는데 이젠 어느새 돈 좀 벌었다고 이렇게 바쁜 척 지랄떤다 남들은 홈쇼핑 방송 한시간 틀고 시간당 6억이상씩 한다던데 난 고작 회사운영도 간당간당 해 구부정해진 아버지 어깨보면서 나라도 힘내야되는데 왜 이러냐 혼자마신 술에 이렇게 또 지쳐가네 이 밤이 지나도 눈 감을 수 없는 두려움은 날 지치게 해 외로움이란 때론 희미한 알 수 없는 또 다른 날 빛으로 가게해 힘들다고 말하면 알아줄까 내 지친 맘 그 누가 안아줄까 군대와 유학 복학과 휴학 지나보니 8년간의 대학생활 사랑과 전쟁 엄마 가슴에 상처만 남긴 걸 왜 내가 몰라 취업자격이 자격증이라던 850이상 토익점수라며 랩에도 급이 있다면 나는 1급수 서류전형에서 난 매번 쓴 한 숨 between 구직과 알바 나는 무일푼 구직 중 친구는 Said What you gonna do it's okay 아직은 젊으니까 it's okay 아직 난 할 수 있어 it's okay 내 꿈은 날 수 있어 it's okay yes it's okay 이 밤이 지나도 눈 감을 수 없는 두려움은 날 지치게 해 외로움이란 때론 희미한 알 수 없는 또 다른 날 빛으로 가게 해 이 밤이 지나도 눈 감을 수 없는 두려움은 날 지치게 해 외로움이란 때론 희미한 알 수 없는 또 다른 날 빛으로 가게해
술잔은 머리 위로 모두 스피커위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두 손은 머리 위로 흔들어 좌로 우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165 45 그녀는 가녀린 코스모스 꺽어버리고 싶어 오늘밤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됐어 XXXXING I Go 술 한 잔 더 하자고 괜찮아 넌 우유 같아 속이 비어도 각이 나와 친구가 있다면 불러와 나는 둘이 나가면 더 좋아 너와의 따뜻한 1박 2일 위해 달리는 무한도전 Follow ma scenario 니 입술을 먹는 mario인 IU말고 네게 고정된 Ma View 찍어 니 전화번호 술 잔은 머리 위로 모두 스피커위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두 손은 머리 위로 흔들어 좌로 우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자 흔들어봐 쿵짝 리듬에 맞춰 bounce style 죽이는 아가씨 다 날 따라 livin da vida loca 오늘 밤 기다렸어 자기야 딱 둘만 즐기는 party야 나쁜남자라 불러도 좋아 원한다면 수갑을 채워도 좋아 섹시하게 거칠어 질 때 좀 더 열어줘 내가 커지게 너를 보면 절대 뗄 수 없는 시선 I'm rapper 믿어 혀를 좀 잘 써 불 타올라 섭씨 sixty nine 절정의 끝에서 소리질러봐 shake your body 젖어버린 몸이 hey shawty do your wanna feel me 술잔은 머리 위로 모두 스피커위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두 손은 머리 위로 흔들어 좌로 우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나 김사장 힙합 신사 일단 오늘 일루와 집합 입안 가득 Tequila slam 내 옆에 너는 베이글녀 glam 섹시한 line oh 맘에 들어 난 오늘 너에게 이밤을 all-in 거절은 반칙 우린 잘 어울려 마치 하지원과 현빈 유인나보다 니가 더 빛나 일단 앉아봐 마셔 한잔만 오빠가 되줄게 너의 테디베어 우리 둘만으로 이밤을 가득히 채워 솔직히 여기 음악 들으러 온 놈 없어 지칠 새도 없어 애인 돈 다 있지만 뺀찌도 없어 일단 오늘 let's getting poppin 술잔은 머리 위로 모두 스피커위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두 손은 머리 위로 흔들어 좌로 우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술잔은 머리 위로 모두 스피커위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두 손은 머리 위로 흔들어 좌로 우로 오늘밤은 달린다 let's getting poppin now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 담배연기마저 꽉 눌러담어 마이크에 쓴 호흡마저 눌러담어 담고 담고 녹음을 다 마쳐도 거침없는 내 펜은 또 불을 당겨 뮤지션들조차 설레이게 하는 자 listener 두 귀를 사로잡는다오 종일 넘겨줘 형 내 펜은 어딨어 We gonna doing keep this rapping shit 아뵤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들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 박차고 날아가 나 knocking on your heaven's door 애초부터 차이가 아낌없이 벌어져 또 멀어져 잘 봐둬 유선생의 쿵푸 너 따윈 쉽게 으스러져 it's like a to-fu TV 속 그완 달러 A-yo 못난이 신사 의심하진 마 내 실력은 진짜 키키키킥 맘껏 비비비비 웃어 하지만 일단 먼저 날 넘어봐라 우선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 빨라졌다 느려졌다 자유자재로 flow 구사 대한민국을 대표할 Hip-Hop Scene의 새로운 선구자 check it out 외치면서 wack mc들을 제낀 다음 랩이란 칼로 나란 놈을 니들의 가슴에 새긴다 키는 백팔십오 돈도 벌고 싶고 힙합이 정말 좋은 놈 투 잡이란 직업을 고른 놈 훤칠한 얼굴 넘치는 soul 국가대표 잘생긴 MC 자세를 낮춰 예의를 갖춰 비트에 맞춰 가사를 뱉어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대중의 관심 listener들의 방심 어퍼컷을 날려줄게 니들의 낭심 이건 우리들 시작이란 각오 담은 노래다 여지껏 숨겨왔던 갈고 닦은 노래다 이 랩은 간식거리 정도의 관심 반복되는 공식관 무관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