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구성은 4명, 건반(김경필), 카혼(조현용), 기타(곽기우), 보컬(명금수)로 이루어져 있다.
팀의 생성계기는 이러하다.
어느 날 지금의 팀 리더이자 건반(김경필)이 보컬(명금수)에게 곡을 하나 가져와 ‘가요제를 나가보지 않겠느냐’ 라고 말했다. 보컬(명금수)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평소 친분이 있었던 둘은 밴드 추가영입을 토론했다. 그러던 중 기타(곽기우)를 영입하게 되고, 드럼, 베이스, 세컨기타를 영입, 앞서 말한 가요제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이로써 팀에 대한 진지한 얘기가 오가게 되고, 밴드는 건반(김경필), 기타(곽기우), 카혼 겸 보컬(명금수) 3인체제로 ‘Asian Beat Band Competition 2011’ 라는 대회를 나감으로써, 첫 번째 자작곡 이었던 ‘하루 이틀’ 이 ‘Asian Beat 2011 Korea Final’ 앨범에 수록되게 된다. 이 대회를 계기로 여러 관계자 분들의 러브콜을 받게 됐다. 여러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카혼 겸 보컬(명금수)는 멤버들에게 밴드 추가영입을 토론, 지금의 카혼(조현용)을 영입하게 되고, 자작곡의 수를 점차 늘려 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