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7 | ||||
from 정미송 - 하심,속았구나 (2011)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