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e Zarcone(맥심 자콘)은 프렌치 디제이이자 프로듀서, A&R인 87년생의 젊은 청년의 혈기가 넘치는 뮤지션이다. 어렸을 적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자랐으며 세인트 트로페즈 비치에서 가장 어린나이로 디제잉을 하게 되면서 음악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09년 런던으로 이주하면서 미국, 유럽의 셀러브리티들이 모이는 클럽을 순
회하면서 커리어를 쌓게 된다. 2011년 그는 'On The Rise' 데뷔 싱글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월드와이드 뮤지션으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