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HAT? SO WHAT? SO WHAT? 그만해 택해 UH 이대로 가버리면 내가 널
HEY BABY 셋을 셀 테니 당겨 BANG BANG BANG 내 운을 시험해 볼 TIME 시작해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 심장이 다 멎어가 어차피 너 아니면 죽어갈 나야 이딴 건 이딴 건 내겐 별거 아니야 아픈 맘 아픈 말 더는 의미 없단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찢어 BANG BANG BANG BANG BANG
* 버틸게 버틸게 끝까지 붉어진 눈에 번지는 눈물을 난 이렇게라도 널 너를 잡아야겠어 난 네 손으로 OH 겨눠 BANG BANG BANG BANG BANG *
차갑게 차갑게 피부로 느껴져 와 거칠게 거칠게 숨결이 가빠져 가
모든 걸 내던진 마지막 안 되면 다 끝이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게 나야 이보다 이보다 더한 것도 할 거야 이게 왜 이게 뭐 온갖 독한 말도 이겨냈잖아 망설이지 말고 BANG BANG BANG BANG BANG
* 반복
느끼니 나를 이런 나를 두려워 나는 널 잃게 될까봐 숨이 멈추는 게 차라리 더 나아 너를 잃는 것보다 지금보다
목이 메여 맘이 저려 네가 날 네가 날 왜 날 이런 날 아프게 해 미치게 해 잡아줘 끝내줘
막아줘 막아줘 이번만 까맣게 녹아 적시는 피 눈물 난 모든 걸 놓고 널 너를 믿고 있겠어 난 네 손으로 OH 겨눠 BANG BANG BANG BANG BANG
listen) 오늘도 나는 잠을 못 자.. 침대에 누웠다..뒤척이다가 일어나 (you know me yeah you know me) 아직 너를 잊지 못해 울다가 웃다 떠나간 널 그리며.. 혹시 널 보면 나을까 봐.. 서랍 깊숙히.. 감춰둔 너를 꺼내봐 (you know me yeah you know me) 너는 나완 달리 행복한 거야..? 묻다 가슴이 저려와 *너무 밉다가도 너.. 너무 보고 싶어 너 (it's unbelievable) 지친 맘이 말을 해.. 너 하나라면 돼 (it's unbelievable) (pain) killer killer killer (pain) killer killer killer (pain) killer killer killer (pain) killer 반복된 날에 무너져가..나조차 겁이 나..이별이 이런 건가 봐 (you know me yeah you know me) 너무 다쳐 멍든 맘이 아파 와.. 울다 다시 널 찾는 나 정말 난 너무 두려워 와..영원히 너 하나..기억만 하다 살까 봐 (you know me yeah you know me) 너무 깊이 빠져 잊을 수 없어 울다 점점 더 미쳐가 너무 밉다가도 너.. 너무 보고 싶어 너 (it's unbelievable) 지친 맘이 말을 해.. 너 하나라면 돼 (it's unbelievable) (pain) killer killer killer (pain) killer killer killer (pain) killer killer killer (pain) killer 지우려 잊으려 애를 써보지만 너와 나 가진 시간들이 나에겐 모두 다 소중해서 (very special it's very special) 다 놓아보려 해봐도 또 달아나려 해봐도 나는 너처럼 할 수 가없어 난 애를 써도 놓을 수 없어 너무 밉다가도 너.. 너무 보고 싶어 너 (필요해) (it's unbelievable) 지친 맘이 말을 해.. 너 하나라면 돼 (it's unbelievable) (pain) killer killer killer (네가 필요해) (pain) killer killer killer (네가 필요해) (pain) killer killer killer (pain) killer
SO WHAT? SO WHAT? SO WHAT? 그만해 택해 UH 이대로 가버리면 내가 널
HEY BABY 셋을 셀 테니 당겨 BANG BANG BANG 내 운을 시험해 볼 TIME 시작해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 심장이 다 멎어가 어차피 너 아니면 죽어갈 나야 이딴 건 이딴 건 내겐 별거 아니야 아픈 맘 아픈 말 더는 의미 없단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찢어 BANG BANG BANG BANG BANG
* 버틸게 버틸게 끝까지 붉어진 눈에 번지는 눈물을 난 이렇게라도 널 너를 잡아야겠어 난 네 손으로 OH 겨눠 BANG BANG BANG BANG BANG *
차갑게 차갑게 피부로 느껴져 와 거칠게 거칠게 숨결이 가빠져 가
모든 걸 내던진 마지막 안 되면 다 끝이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게 나야 이보다 이보다 더한 것도 할 거야 이게 왜 이게 뭐 온갖 독한 말도 이겨냈잖아 망설이지 말고 BANG BANG BANG BANG BANG
* 반복
느끼니 나를 이런 나를 두려워 나는 널 잃게 될까봐 숨이 멈추는 게 차라리 더 나아 너를 잃는 것보다 지금보다
목이 메여 맘이 저려 네가 날 네가 날 왜 날 이런 날 아프게 해 미치게 해 잡아줘 끝내줘
막아줘 막아줘 이번만 까맣게 녹아 적시는 피 눈물 난 모든 걸 놓고 널 너를 믿고 있겠어 난 네 손으로 OH 겨눠 BANG BANG BANG BANG 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