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게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지
기억들은 내게 아픈 고통과 멍든 가슴을
내게 주어질 시간과 일들이 오직 내가보는 그럼 삶이 되기까지
나 혼자서 눈물 참으며
나 외로운 시간 보내도
나 뒤돌아 보지 않으며 나답게 걸어가리라
상처는 그렇게 흉터를 남기고 아픔들이 내 것으로 되는 그날 까지
나 혼자서 눈물 참으며
나 외로운 시간 보내도
나 뒤돌아 보지 않으며 나답게 걸어가리라
나 혼자서 눈물 참으며
나 외로운 시간 보내도
나 뒤돌아 보지 않으며 나답게 걸어가리라
나 나답게 걸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