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는 FNC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9인조 보이 그룹 SF9의 멤버이자 배우이다. 2009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선덕여왕"의 아역 배우로 출연하면서 데뷔한 그는 "내 마음이 들리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시그널" 등의 작품을 통해 준수한 연기를 펼쳐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2016년에 그룹 SF9의 [Feeling Sensation]를 공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으며 '부르릉 (ROAR)', '쉽다 (Easy Love)', '오 솔레미오 (O Sole Mio)', 'MAMMA MIA', '질렀어', '예뻐지지 마', 'RPM' 등의 곡을 발표해 세련된 래핑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