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희망찬 메이저(Major) 사운드와 잔잔한 포크감성을 노래하는 윤성용은 2016년 2월 디지털 싱글 [웃어요 그대]로 데뷔하여 자신만의 음악정체성을 대중들에게 드러냈다.
또한 2017년 5월 디지털 싱글 [그대에게 가는 길] 수록곡 '빛나는 하루·그대는'을 발매, 더욱 발전되고 성장한 음악을 들려주며 신예 싱어송라이터로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19년 10월 디지털 싱글 [나무가 들려주는 편안함] 수록곡 '그때' 를 통하여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따뜻한 위로의 음악을 세상에 들려주며 음악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고 바꿔나아가는 모습을 꿈꾸는 싱어송라이터로서 한걸음 나아간다. .... ....